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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곰돌이33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7
    방문 : 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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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33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07:47:08 0 삭제
    ㅎㅎ블러드랜드 정체가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거래소 상장시 폭망하겠네여ㅋㅋㅋ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5 23:59:02 1 삭제
    참.. 궁금하네요.
    예전엔 최소한 이 코인이 뭘 위해 존재하고 어떤 의의를 지니는지 설명이라도 달더니
    이제는 아예 그냥 뭐에 쓸지 모르는 코인을 냅다 채굴부터 하라네요.
    235 아파트 집값상승의 원인 [새창] 2018-09-13 13:13:12 1 삭제
    이리 친절히 써놔도 독해가 안되시네요.
    투기꾼이야 있던 없던 절박한 실수요자만으로 상숭장이 되는 상황인데.
    투기꾼들을 임대사업자로 몰아 기름을 부은거에요.
    소위 말하는 상승장을 떡상으로 리딩한게 정부입니다.
    234 아파트 집값상승의 원인 [새창] 2018-09-13 07:56:48 2 삭제
    ㅎㅎ 아침부터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구나 싶어 유쾌한 기분되어 댓글 남깁니다.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도읍을 한양으로 정한 조선이 문제네요.

    뭐 이런 농담은 집어치우고, 이건 인풋이 정해져 있는 산수식에서 아웃풋이 결정지어진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에요.

    실수요자 + 투기꾼 - 구축 아파트 공급 - 신축 아파트 공급 = 주택가격 등락폭

    변수야 끝도 없지만 위 변수가 제일 큽니다.

    그런데 위 식에서 정부는 투기꾼을 줄이는 방법으로 구축과 신축 공급을 줄이는 악수를 뒀어요.

    투기꾼에게 먹이주지 않겠다는 신념으로요.
    그러면 물론 투기꾼 수가 줄어들죠.

    그런데 실수요자 수는 줄어들기 어려워요.
    투기꾼은 안 사면 그만인데 실수요는 안사면 불편하니까요.

    결혼해서 분가, 이혼해서 분가, 갑작스런 발령으로 매수 등등등

    그러니 위 산수식에서 오른쪽 3변수 다 줄여도 왼쪽 1변수가 상승을 리딩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불보듯 뻔한 투기꾼들도 가세하면서 악화되고 있는거고요.
    233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16:19:12 2 삭제
    저도 파키님 설득할 생각으로 쓴 글 아니에요~
    단지, 파키님 글 보고 자가주택 구입이 충분히 가능한 분들이 눌러앉다가 손해볼까 우려되어 쓴 글입니다.
    세상이 뒤집어져도 내집 있는 하우스 푸어가 그냥 푸어보다는 나은 법이니까요.
    232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15:01:07 2 삭제

    하도 되도 않는 자료로 불안감만 조성하고 계셔서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내용 하나 투척합니다.
    출처 : 통계청 주요 통화금융지표 / 공동주택 통합 실거래가지수

    자꾸 빚의 총량으로 따지니까 현상을 오독하고 홀로 딴 세상에 살고 계신거에요.

    2008.08 본원통화 52조, 협의통화 300조, 광의통화 1,386조였는데,
    2018.05 본원통화 150조, 협의통화 840조, 광의통화 2,600조로,

    본원통화 2.88배, 협의통화 2.8배, 광의통화 1.87배 증가한 상태입니다.

    그러면 가계신용은 어떨까요?

    놀랍게도 2018년 2/4분기 가계신용은 1,493조로,
    지난 2008년 2/4분기 가계신용 698조의 2.13배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는 역으로 생각해보면,
    현재의 광풍도 아직 2008년 꼭지에 비하면 멀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사실 2008년도 그 지점이 꼭지가 된 것은 대외충격(서브프라임 사태) 때문이지,
    우리 나라 금융의 내재된 문제로 발생된게 아니란 것도 참고해야 하고요.
    231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55:11 3 삭제

    하다 못해 제가 이 글 쓴 당시에만도 폭락론에서 빠져나와 뭐라고 사뒀으면 지금 제대로 자산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었을 텐데, 폭락론의 달콤함은 상상을 초월하기에 그럼 분은 100에 한분도 안될것 같네요.
    230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51:06 1 삭제
    이 정도의 미래 예측력이라니...
    저라면 부끄러워 타자치던 손이 미끄러지고 이불팡팡 차느라 밤 새겠어요.
    229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50:02 3 삭제


    228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49:49 3 삭제


    227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49:30 3 삭제


    226 언론사 마지막 공포마케팅에 속지마세요 [새창] 2018-09-10 00:49:12 3 삭제


    225 서울 인구가 줄어드는 이유 (feat. 재개발/재건축/도심재생) [새창] 2018-08-01 13:50:09 0 삭제
    보실지 안 보실지는 몰라도 일단 씁니다.

    강물이 상류에서 하류로 흐르듯이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은 나쁜 집에서 좋은 집 방향으로 흐릅니다.
    (싸다 비싸다의 개념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50명 정원 교실에 맛있는 빵 10개, 보통빵 20개, 맛이 없는 빵 10개, 상하기 직전의 빵 10개가 뿌려진다고 할때
    당연히 맛있는 빵부터 맛이 없는 빵까지 없어지고 상하기 직전의 빵은 일부 남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빈 집'은 상하기 직전 또는 이미 상한 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가격을 낮추면 채우지 못 할 이유가 없거든요.

    가격이 싸다 비싸다도 상대적 개념으로 봐야 합니다.

    어디 서울 끝자락 비역세권 비탈길의 곰팡이 피는 반지하 원룸은 월세 30만원 이라도 공실나기 일쑤이지만,
    강남 한복판 50평대 아파트는 50억을 주고라도 들어오려는 사람이 줄을 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엔 반지하 원룸이 비싼집, 강남 아파트는 싼집인거죠.

    즉, 아무리 배고파도 상한 빵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 경기도로 가는 것이지
    빵이 비싸서 가는 상황이 아닌겁니다.
    224 펌) (후기) 차에서 컵라면 먹은게 파혼당할 일인가요? [새창] 2018-07-31 15:15:35 11 삭제
    1 / 꿈꾸는소년년님
    비공 포인트를 잘못 잡으셨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맞춰가야 되는건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위에 쓰신 "틈틈히 신호 받으면 후루룩 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으면서 운전할거 같은데"에 비공이 생기는거에요.

    본문 내용은 옆에서 예비신랑이 목마르던 말던 예비신부가 혼자 먹을 컵라면 사와서 후루룩 입에 넣고 우걱우걱 씹어먹었다는 글이에요.
    예비신랑걸 챙겨줬다면 꿈꾸는소년년님께 비공 안 쌓였어요.
    223 펌) (후기) 차에서 컵라면 먹은게 파혼당할 일인가요? [새창] 2018-07-31 14:30:25 31 삭제
    윗분들..
    신랑 먹을 컵라면이 아니고 "신랑 먹을 시원한 마실거라도 사줄줄 알았는데 신부가 먹을 컵라면 하나 사왔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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