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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년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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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2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새창]	2020-01-13 20:00:57	5	삭제
		브로콜리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3091	13년전 오늘 역사적인 프리젠테이션.jpg [새창]	2020-01-09 23:58:13	48	삭제
		하.... 대학교때 교수님이 스티브잡스처럼 획기적인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래서, 검정티 입고 자료는 심플하게 그림하나씩만 해서 발표를 한적이 있었어요. 그림하나 띄우고 말로만 씨부리고, 다름 페이지도 그림하나 띄우로 말로만 씨부리고. 발표 끝나자마자 교수님실로 불려가사 개처럼 까였었죠 ㅎㅎ 본인이 스티브잡스처럼 하라며..... 아직도 기억 남네요 하란대로 했더니 글자하나 없는게 무슨 피피티냐며 ㅋㅋㅋㅋㅋㅋㅋ
	3090	이 프로그램 써본분들?.jpg [새창]	2020-01-05 13:25:20	1	삭제
		소리바다 채팅 많이했네요 인터넷 방송의 시초쯤 되지 않나요? ㅎㅎ 윈엠프로 방송하고 그거 많이 들었던거같아요
	3089	여자들이 극혐하는 노래방 유형.jpg [새창]	2020-01-05 13:17:04	7	삭제
		저쯤 되면 그냥 노래방이 싫은거... ㅋㅋㅋㅋㅋ 노래방 사장 딸이거나 ㅋㅋㅋ
	3088	이 현상은 로켓발사로 인한것입니다. 성배전쟁이라거나 그런것은 없습니다 [새창]	2019-12-29 23:10:15	0	삭제
		전설템
	3087	[펌] 축복받은 유전자 알아보는법 [새창]	2019-12-26 18:42:56	0	삭제
		5개 넘어도 잘생기면 장땡 아닌가염
	3086	동물병원에 고양이 두고 간 초등학생 [새창]	2019-12-22 09:26:10	8	삭제
		길고양이인데 애들이 너무 깨끗하네요 돌보는동안 얼마나 관리를 잘 해줬는지 알수있는 사진이네여. 안타까움 ㅠ
	3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2 09:15:25	1	삭제
		저도 뛰어나가서 불켜진집 찾아서 문제해결한적 있네요 지금은 이사왔는데 윗집 애기가 진짜 너무 쿵쿵거려서 콜록콜록 아픈척 올라가서 죄.. 죄송한데 제가 멈살이라 일찍자야해서.... 라고 했더니 너무 죄송하다고 애있는 손님이와서 이제 곧 간다고 연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다음날앤 먹을거 사들고 오셔서 오히랴 미안해지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잘먹었다고 뭐좀 가져다드리고,, ㅎㅎㅎ 윗집이랑 친해졌네요 그래서
	3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22 09:10:47	2	삭제
		전에 오피스텔 살때 비슷한 미친자가 있었어요 하루에 세번 오전1~3시 오전 7~8시 오후 6~8시에 나무도마에 칼로 때리는듯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딱딱딱딱딱딱딱 2-3분정도 그러다가 멈추고 그렇게 두어달을 하더라구요 덕분에 알게된 윗층 형님은 신경쇠약으로 입원도하고 저도 예민해져서 이어플러그를 항상 끼고 잤네요 별명도 생겼구요 망치싸이코. 오피스텔 사는 몇몇사람들이랑 경비실에서 찾는다고 잠복을 해도 문을 열수가 없으니 찾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또 미친또라이는 새벽 5시에 계속 쿵쿵가리더라구요 넘 짜증나서 밖으로 나가서 불켜진곳이 어느집인지 확인하고 뛰어올라갔더니 어떤 여성분이 풀메하고 코트를 입고 문을 열더라구요. 시간이 몇신데 이러냐고 그러니까 본인 윗집도 쿵쿵거린다며 이상한 궤변을 해서 윗집에서 그러면 그쪽도 그렇게하서 아랫집 피해주는게 맞냐고 죽일듯 째려보니까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뒤로 조용해졌었네요. 그리고 옆집 개빌런. 이사온여자가 개를 두마리 키우는데 너무 짖음요. 포메랑 치와와같은데 복도에 사람지나가면 20분동안 죽을듯 짖음요. 문제는 그 사람이 새벽 2-3시쯤 들어오는데 그때까지 짖고 들어올때는 거의 항상 친구든 남자든 데려와서 음악을 크게틀고 파티를 하는거.. 옆집 가면 진짜 싸움날까봐 경비실에만 십수번 전화했었네여 결국에 4개월만에 나가더군요. 위례 안쪽에 대형 쇼핑몰 옆 오피스텔인데 정말 미친 사람들 많이 들어옵니다 조심하세여
	3083	여기서 월급을 가장 많이 받아야 하는 토끼는? [새창]	2019-12-08 22:27:41	0	삭제
		2번이요 땀흘리면서 열심히 하네여
	3082	도로 한복판에 내린 승객.gif [새창]	2019-12-08 08:23:21	13	삭제
		내린다고 지랄하면 어쩔수 없을껄요..
	3081	도로 한복판에 내린 승객.gif [새창]	2019-12-08 08:22:35	27	삭제
		방어운전의 승리네요 진짜 똥밟을뻔
	3080	도로 한복판에 내린 승객.gif [새창]	2019-12-08 08:22:16	10	삭제
		저거 놈인거같아용
	3079	똥의 경고...(인터넷에서 퍼옴) [새창]	2019-12-08 08:21:04	2	삭제
		아니 전어먹고 전어냄새 대게먹고 대게냄새 과메기먹고 과메기냄새 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8	바다에서 신을 찾게 되는때 [새창]	2019-12-07 08:57:32	4	삭제
		와 잠수함도 몰아보셨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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