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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소년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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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2	중국에서 코로나 양성 나이지리아인이 여간호사 깨물고 폭행 [새창]	2020-04-02 23:03:10	17	삭제
		이건 후기가 필요합니다 이쁜얼굴 찢어진거봐... 제가 다 속상하네요
	3121	낙엽 속 인절미 [새창]	2020-03-27 12:47:02	9	삭제
		강아지는 좋아하겠지만 강아지가 달고나올 벌레가 걱정이네요 ㅎㅎㅎㅎㅎ 귀염
	3120	투명하게 언 호수 위 자동차. [새창]	2020-03-27 12:46:09	0	삭제
		뭐야 흔한 진격의 거인이네
	3119	대한민국 국민들의 시민의식을 알 수 있는 질본의 한 여론조사 [새창]	2020-03-22 12:18:45	0	삭제
		우리나라는 침략당하는자의 역사라 위기때마다 똘똘 뭉치는거같아요 ㅎㅎ 위기가 해소되면 또 엄청 싸우지만 위기때 만큼은 빛을 내는 민족이 맞는거같아요 ㅎㅎ
	3118	호텔 커피 포트를 사용이 꺼려지는 이유 [새창]	2020-03-22 09:37:38	0	삭제
		옆동네 그쪽 사람인가요... 댓글 수준이 딱 그곳인데
	3117	가게 앞에 놓인 택배 가져가는 아줌마 [새창]	2020-03-22 09:32:54	0	삭제
		잠복하다가 다시 가져가려하면 잡아야겠네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 받는 사람이 문 앞에 두라고 안했는데 두고 간거면 택배 배송하시는분이 다 물어줘야할수도 있어요
	3116	참혹한 사건 현장 ㅎㄷㄷ [새창]	2020-03-21 19:11:35	20	삭제
		부랄이 간지러운 강아지네여 ㅎ
	3115	초대형 푸딩 [새창]	2020-03-21 19:06:56	1	삭제
		헐 제가 살던 동네 사투리인줄 알았는데 혹시나해서 일본말이였네요,,, 헐
	3114	초대형 푸딩 [새창]	2020-03-21 19:05:38	4	삭제
		저건 쟁반이 아니고 오봉이라고 하지않나요 ㅋㅋ
	3113	혼수상태 어린이 병동에서 일어난 사건.jpg [새창]	2020-03-21 19:02:51	11	삭제
		이상해요
	3112	NBC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하는 의료진 [새창]	2020-03-14 07:24:18	10	삭제
		힘들어도 본인의 봉사로 인해 세상이 나아진다고 생각하면 기분 좋을들 합니다 ㅎ 너무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저도 뭘 먹어도 뭘 봐도 뭘 해도 좋은 기분보다 봉사를하며 누군가를 도와줄때 오는 기분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간호나 카이로를 전공으로 유학 준비할때가 있었죠 ㅎ 돈도 벌고 봉사도 하는 일석이조.. ㅎㅎ 하지만 현실앞에 꿈을 접고 현재는 어르신들 정기예금 해드리고 기초연금 출금해드리는 은행원이 되었죠 (나름 봉사정신 탑재)ㅎㅎ 시골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에 과잉 친절하게 되네요.
	3111	요즘 유포중인 신규 X소리 업데이트 [새창]	2020-03-14 07:18:03	1	삭제
		구라가 아니고 진짜 약사일수도 사용하고 먹은 약이 마약일 뿐..
	3110	요즘 유포중인 신규 X소리 업데이트 [새창]	2020-03-14 06:39:07	1	삭제
		아, 특정직업 비하는 아닙니다. 아무말 하고있어서 저도 아무말 시전..
	3109	요즘 유포중인 신규 X소리 업데이트 [새창]	2020-03-14 06:38:25	2	삭제
		장의사것지요
	3108	마스크 한 개에 2만 원... [새창]	2020-03-14 06:36:48	82	삭제
		제가 은행에서 일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말씀 못드리지만 주 고객층이 40-80대가 가장 많은 은행권인데 정말 많은 분들이 마스크 이야기하면서 현 정부 까고 중국을 왜 안막았느니 안막아서 마스크가 없다느니 이런 소리 진짜 많이하네요, 저는 업무 보면서 “어휴 이놈의 코로나 땜에 힘드시죠? 그래도 마스크 제 가격에 살수있는게 어디에요~ 다른 나라는 사지도 못하고 팔아도 수십수배씩 비싸게 팔고 마트도 그렇게 사재기 많이해서 가지도 못하고 그런데요~” 라고 이야기 하곤 하네요. 가끔 진짜 대통령이 퍼뜨렸다 이런 소리까지 하구요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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