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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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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담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21:20:44 0 삭제
    후기 엄청 기다렸는데..
    18k팔찌라닛!ㅠㅠㅠㅠ
    마음에 있는 남자라면 고가의 선물이 아니여도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이라도 너무 고맙고 감동받을거같은뎅ㅠㅠ
    선물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고백을 받아준다면 그날 집에 가는길에 작은 꽃 선물이 작지만 제일 큰 감동이 될 것 같아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20:16:05 5 삭제
    이거 읽고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요ㅋㅋ
    이분 왤캐 귀욥지ㅠㅠ 여자분도 진짜 여신일거 같애ㅠㅠ
    아 달달하다ㅠㅠㅠ 나도 이런때가 있었는데~
    저도 신랑이랑 처음 연애할때 겨울이 코앞에 다가온 가을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겨울을 엄청 좋아해요ㅋㅋ
    솔로때는 질퍽거려서 싫어했는데ㅋ
    꼭 성공(?) 하셔서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이 되시길~
    58 TT 하이패션.avi [새창] 2016-11-14 22:41:25 0 삭제
    감사합니당 ^ ^
    57 임신해서 유난떠는중..시위도못감 [새창] 2016-11-14 22:39:50 0 삭제
    저랑 같은 주수이시네요-
    저도 13주차이고 극초기부터 유산기가 있어서 매일 집에서 누워서 생활합니다- 그러다보니 근육들이 없어져서; 머리 드라이기로 말릴때 팔이 후들후들...
    얼마전에 임신성 저혈압으로 호흡곤란오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길에서 쓰러질뻔 했네요..ㅠㅠ
    입덧 정말 힘드시죠ㅠㅠ 전 다행히도 토덧은 아닌데 입맛이 없어서 병원갈때마다 살 좀 찌워오라고 혼나네요.. 아기 낳으면 더 힘들거라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선 시간이 빨리 흘러서 언넝 낳고 싶은ㅠㅠ
    우리 남은 기간 힘내요!!
    10달 잘 채워서 순산하시길 응원할게요~!!
    56 TT 하이패션.avi [새창] 2016-11-14 20:49:33 1 삭제
    저 임신중인 30살 주부인데..
    요새 트와이스 보면서 태교해요ㅋㅋ
    아 너무 이뻐ㅠㅠㅠㅠㅠ
    55 실종된 어머님을 찾습니다 (서울 계시는 분들은 퍼트려주세요) [새창] 2016-11-14 20:44:11 2 삭제
    페이스북에 퍼가야 겠다 싶었는데..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
    54 고양이 . gif [새창] 2016-11-13 16:10:51 1 삭제
    저도 모르게 육성으로
    아이 코코코코~ㅠㅠㅠ
    아플거 같은데.. 긔여웡ㅠㅠㅠ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3:45:25 17 삭제
    너무 공감합니다...
    지금 임신 12주.. 임신 극초기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립니다.. 입덧과 같이 올땐 진짜 미칠 것 같구요..
    시댁에 가서 신랑이 그 말을 하니
    우리집엔 그런사람이 없었는데.. 정상은 아니라는...
    말씀하신 시어머님..
    본인과 자기딸들이 안겪은거로 고생하면 그건 비정상인가요..
    평소에 너무 잘해주시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시댁스트레스 없었는데 저 말한마디가 상처로 남아있네요..
    임신했던 제 친구들도 극심한 두통때문에 고생했다고 이해해주는데 말이죠..

    다시 생각하니 또 울컥..
    아 엄마 보고싶다ㅠㅠㅠㅠ
    52 여자의 "아무거나"의 뜻.jpg [새창] 2016-11-09 16:23:25 2 삭제
    여보???
    51 나무자비조화불에 폭격맞은 JTBC.gif [새창] 2016-11-07 19:06:41 31 삭제
    저 주문(?) 말하면서 하시는 손동작때문에 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저같은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ㅋ [새창] 2016-11-03 19:48:32 0 삭제
    저희 신랑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임신초기인 지금 퇴근하면 먹고싶다던거 사들고 일찍들어와서 집안일 나서서 해주고 친구들도 많은 편이 아니고 술도 할줄 몰라서 하는거라곤 집에서 게임하는 정도네요 둘이 집에서 영화도 종종 보고-

    제가 보기엔 충분히, 분명히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49 오늘 자정부터 3년 후까지 오유에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조금만 응원해주세 [새창] 2016-10-31 22:35:01 1 삭제
    좋은분을 만나셨네요 ^ ^
    글 보는 순간 저도 입가에 미소가~
    3년동안 못뵙겠지만 3년후에 더 좋은 소식 들고 와주세요~
    원하시는 오페라 하우스 취직도 응원합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21:42:58 0 삭제
    헛 강릉분이시군요ㅋㅋ
    유부징어지만 신랑한테 빼빼로를 받아본 기억이..
    내일 결혼 1주년인데.. 기대도 안하고 있다는... ㅋㅋ

    같은 지역분 만나서 반갑네요
    저 포장하는거 (단순노동) 좋아하는데 늦게 봐서 아쉽ㅠ
    몇개 몰래 주어먹을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ㅋㅋ
    47 대구뽈찜 좋아하시나용 [새창] 2016-10-27 07:49:55 1 삭제
    자도 한표 날립니다~
    아 간만에 먹고 싶네요ㅋㅋ
    오늘 저녁은 대구뽈찜으로~~
    46 입으로 응가하시는분들 이거 쓰세요!! (입냄새..!) [새창] 2016-10-20 00:44:32 1 삭제
    저도 현재 임신중인데 입덧때문에 이닦을때 (특히 혀닦을때) 헛구역질을 많이해서 마음에 들때까지 개운하게 못닦고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신랑이 가글하는거 사줄까 하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물로 헹구는 것도 아니고해서 목으로 넘어가면 애한테 혹시라도 해로울까봐 망설이고 있는데... 말씀해주시는 걸로 가글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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