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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복왕간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방문 : 2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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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5:05 8 삭제
    이럴수가?! // 일반 국민은 의료구조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요.
    그저 의료문제 나오기만 하면 덮어놓고 의사 개새끼만 외치죠...
    실제로 님도 건보공단 문제가 뭔지 모른다면서요?
    그래서 문제를 잘 아는 의협에서 광고를 하는거고, 판단은 국민들이 하는거죠.
    뭐 잘못됐나요?
    60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23:16 7 삭제
    이럴수가?! // 그러니까 아까부터 병원경영자=의사 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의사는 어디까지나 고용자에 불과합니다.
    의사는 의사협회, 병원장은 병원협회가 따로 있어요.
    보건복지부는 의협은 개무시 하면서 병협이랑은 짝짝꿍 하면서 잘 놀아요.
    그래서 의협과 병협이 사이가 안좋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더 달라고 징징대던가요?
    전 모순된 의료구조를 지적했고 의사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 뿐인데요?
    왜 그렇게 피해의식에 쩔어 사시나요...
    59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3:12:20 12 삭제
    이럴수가?!//독해력이 상당히 떨어지시네요...글을 찬찬히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응급실에서 일하면 의사가 굶어죽는다는 말을 누가 합디까?
    병원에서 수익을 맞출수가 없어서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등)을 충분히 고용할수가 없다
    따라서 남아있는 의료인력은 2~3명이 할 일을 혼자 하게 되서 과로하게 된다.
    병원측에서는 수익을 맞추기 위해 전문의보다 싼 값에 쓸 수 있는 전공의와 펠로우를 더더욱 부려먹는다.
    그리고 병원에 남아있지 못하는 전문의들은 개원가로 밀려나서 무한경쟁을 하게된다.
    -->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의사가 왜 인건비가 비싸야 하냐구요?
    공부량과 기회비용이란 측면에서도 당연한 얘기지만, 뭣보다 의사는 위험관리비용이 큽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때문에 까딱 실수하면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직업이에요.
    산부인과 의사들 건당 50만원 받으면서 분만 수백건 해봐야 한건 실수하면 수억 물어주고 순식간에 신용불량자 됩니다.
    그래서 의사들 봉급은 높은게 당연한거에요.
    같은 예로 비행기 파일럿들이 스튜어디스에 비해 봉급이 엄청 높지요?
    58 건강 보험료로 놀고있는 건강보험공단. 오늘자 광고 [새창] 2012-08-23 12:52:00 20 삭제
    이럴수가?! // 응급실에 사람이 없는게 의사가 적어서가 아니거든요.
    현재 우리나라 수험생 대비 의대 정원이 OECD 3위일정도로 의대 정원은 많이 늘었어요.
    국민당 의사 수가 OECD 대비 적어보이는건 우리나라 의사들 대부분이 MD, 즉, 임상에서 일하기 때문이에요.
    미국같은 경우는 의사가 연구만 해도 충분히 다른 의사들 못지않은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누릴 수 있기때문에 여러 분야로 많이 진출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의사들까지 다 포함해서 낸 통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아보이는거에요.

    그럼 왜 의사는 충분한데 응급실에 의사가 없느냐?
    첫째, 병원에서 의사를 충분히 고용할만한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응급진료에 대한 의료수가가 원가보존도 못할만큼 낮거든요...
    실제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응급실은 적자입니다.
    오직 다른 과로의 환자 유인효과만을 노리고 운영하는거에요.
    만약 미국만큼의 환자당 의사수를 유지하면 응급실 있는 모든 병원이 2~3년 내 망할겁니다.
    둘째, 지역적인 선호도 차이에요.
    도심지는 취직자리가 부족하고 시골로 들어가면 일 할 사람이 부족하죠.
    이건 어느 직종이나 마찬가지니 딱히 더 말 할 필요 없겠죠?

    아무튼 이렇다보니 큰 병원은 의료인이 부족해서 과로로 죽어나가고,
    작은 의원급은 지나치게 포화상태라 환자가 부족해서 수익이 안나서 망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얼마 전 기사에 나온 통계를 보면 의원들의 40%는 개원 후 3년을 못버틴다고 하더군요ㅠ
    반면에 대학병원에 싼 값에 고용된 전공의와 펠로우들은 주당 120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수명을 깎아먹고 있구요.
    의료수가가 지나치게 낮다보니 비보험 진료로 구멍을 메우고, 그러다보니 의사는 전부 도둑놈처럼 매도되고, 환자는 의사를 믿지 못하고...
    아무튼 이런 기형적인 구조가 슬슬 한계로 치닫고 있습니다.
    의료문제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ㅠ
    57 다이어트 성공하고 뽁끈 생긴게 자랑 (미리인증) [새창] 2012-07-19 23:06:02 0 삭제
    누군가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뚱뚱한 여자는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56 일본 유튜브 조회수 1위 동영상 [새창] 2012-07-19 18:48:57 2 삭제
    좋은 동영상 보고 감동먹었다가, 끝나고 나오는 맨 오른쪽 위에 동영상 보고 다시 빡치고 감...
    55 어디라고? 조아조아 노래방으로 오라고? [새창] 2012-07-19 10:05:13 0 삭제
    주인이 일부러 고장낸 건 아닐까...?
    54 씹선비... 그 놈의 '씹'... 제에발 그만들 좀 쓰세요 [새창] 2012-07-15 19:29:06 0 삭제
    근데 난...지금까지 씹선비의 씹이 씹다의 씹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임??
    53 외과의사 이국종[BGM] [새창] 2012-07-12 15:41:55 13 삭제
    1 사실 병원 경영자만 매도 할 상황도 아닙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근본원인을 따져보자면 말도 안되는 저수가가 그 원인이죠.
    생명에 직결되는 외과계열(정형, 성형 제외)은 어느 병원이나 적자를 보고,
    영안실과 주차장 수익으로 겨우겨우 매꿔나가는 상황이 벌써 몇 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도 수익내려고 운영하는 입장에 한해에 수십억씩 적자보는 기관을 누군들 유지하고 싶겠습니까?

    성형과 미용으로 의사가 몰리는 상황도 같은 맥락입니다.
    일반, 신경, 흉부외과는 큰 자본금 없이 개원하기도 힘들 뿐 더러, 수익 악화로 대형병원들도 문닫고있는 추세라 취직도 힘들죠.
    그나마 전공을 살린 사람들도 최악의 라이프 퀄리티를 누리면서 혹시나 생길 지 모르는 의료소송에 시달립니다.
    이런 상황에 누가 편하게 돈 벌 수 있는 성형, 피부과를 포기하고 외과를 지원할까요?

    사람의 양심에만 기대는 정책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공산주의가 그랬죠.
    52 저축은행에 관한글이 없네요. 저축은행 사태 정리해봅니다. [새창] 2012-07-11 21:10:34 3 삭제
    강도, 강간, 살인 등의 흉악범죄가 몇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면,
    경제사범은 수백 수천명의 삶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보석이고 나발이고 뭔 짓을 해도 두번다시 사회로 복귀하지 못할 만큼의 형량을 선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51 베오베 초딩들에게 테러당한 람보르기니... [새창] 2012-06-28 23:41:18 1 삭제
    아...제발 부모들 관광당하는것좀 보여주세요ㅠ
    50 건보공단 악플남, 흔한 반도의 준공무원의 리플.jpg [새창] 2012-06-28 23:02:04 8 삭제
    (링크가 이상해서 재차 수정 후에 다시 올립니다ㅠㅠ)

    이들은 주요언론을 꼭 쥐고 정부정책의 장점만을 홍보합니다.

    의사협회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단점에 대해 설명한다구요?

    일부 의사들의 탈세와 의료사고 등을 대대적으로 때리면서 의사를 개새1끼로 만들고,

    "돈만 밝히는 의사놈들이 국민건강을 볼모로 정부를 협박합니다"라고 하면 끝입니다.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뒤져보지 않는 이상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든 국민 입장에선 당연히 의사를 욕할수밖에 없죠.

    당연히 국민들은 점점 의사를 불신하게 되고, 이들은 이 때를 틈타 졸속정책을 강행합니다.

    12년 전 의약분업때도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해서 결국 건보재정이 파탄의 위기에 놓였구요.

    의약분업의 최종결론 - 10개항목중 9개 낙제점 http://www.dailymedi.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3&no=734604

    약제비 약 11.2배 증가 - 2009년 10조 7천여억원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80

    그래도 정책 입안자는 누군지도 모르고 책임지지도 않았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들은 아예 건보재정의 파탄을 의사들 탓으로 몰아가기까지 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죠!

    많은 국민들이 의사들의 과잉진료와 탈세로 인해 의료비가 급증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물가인상율을 제외하면 의료수가는 그대로입니다.

    의료비 증가원인 분석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1&nid=141886

    웃긴 건, 직업 청렴도 조사에서 의사는 5위를 기록했다는 사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6171983i

    정작 의보공단은 각종 비리와 접대, 로비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밥그릇만 챙기면서 방만한 운영을 하죠.

    너무 많아서 아고라 글을 링크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821095

    이거 어디서 많이들 보시던 그림 아닌가요?

    멀리는 4대강과 한진중공업 사태부터, 가깝게는 MBC 노조파업과 화물연대 파업까지...

    하나같이 정부의 언플에 희생당해오지 않았던가요?

    이제 이들은 왜곡되지 않은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인터넷에서마저도 여론을 호도하려 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일반 국민인것처럼 속여가면서 말이죠.

    언제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지 모릅니다.

    한번 깊에 생각해보세요.
    49 야 놀자 이힣히힣 [새창] 2012-06-27 16:42:17 0 삭제
    앗흥...귀여워라ㅠㅠ
    키워보고는 싶은데 어릴 때 개 키우다가 죽은 기억땜에 다시 키우질 못하겠어요ㅠㅠ
    48 결혼을 하고 마누라를 쥐어 흔들수 있는 방법 (초레어 방법임) [새창] 2012-06-27 16:18:57 0 삭제
    그래, 추천은 이런 글에 하라고 있는거야!
    47 (펌)전에 올라왔던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후기.txt [새창] 2012-06-26 18:36:54 40 삭제
    결혼 전에 남자가 다 사주고 집도 해왔으면 여자도 할 말 없겠지만,
    애초에 데이트도 반반, 집도 혼수도 반반씩 했다는데
    여자가 남자한테 맞춰서 살아야 된다는 인간들은 조선시대에서 왔나?
    이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남편이 옹호받을 건덕지는 하나도 없다.
    같은 남자로서 쪽팔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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