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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복왕간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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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6:04:16 2 삭제
    이럴수가//도대체 본문 어디에 포괄수가제로 의사가 피해보니가 건보 해체하고 의료민영화 하자고 합니까?
    댓글 중 누가 모럴 해저드가 심하니까 건보 해체하고 의료민영화 하자고 합니까?
    아까부터 건보공단이 잘못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왜 뜬금없이 건보 해체랑 민영화가 튀어나오냐구요-_-;;;
    도대체 어디서 누가 한 주장을 듣고와서 여기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 글의 요점은 건보공단이 져야 할 책임을 의사한테 떠넘긴다는거에요.

    2. 일단 고연령층의 모럴 해저드는 이미 수도없이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한 의료자원의 낭비가 심합니다. 그래도 불행인지 다행인지 의료수가가 너무 싸기때문에 건보가 위태로울정도는 아니네요. 9시에 여는 동네 의원에 물리치료 먼저 받겠다고 새벽 6시부터 줄서있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어제도 말했지만 님 눈에 안보인다고 사실이 아닌건 아니라구요...
    3. 제 말을 이해를 못하셨군요. 종전의 방식대로 행위별 수가제에 본인부담으로 했을때는 양쪽 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진료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포괄수가제로 바뀌는 순간 현장의 의사는 수익보전과 환자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는거에요. 포괄수가제를 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를 보면, 수가가 높아서 유착방지제 따위 쿨하게 놔줄 수 있는 경우나, 아예 국영의료기관에서만 한정해서 운영을 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유착방지제를 쓰던 말던 의사는 월급을 받기때문에 고민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민영의료기관, 즉, 수익을 올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아슬아슬한 돈을 줘가면서 니네 알아서 해보라고 해요. 이게 문제란 말입니다. 그리고 님 말대로면 의사가 손해보고 자궁유착방지제를 놔주는건 환자에게 이득이므로 의사의 손해는 내가 알바 없다는건가요? 의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님이 개인적으로 의협을 싫어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하던 밉게 보이겠죠. 그런데 의료계 상황은 외부인이 봐서는 도통 이해하기 힘든 현상들이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몰라요. 의협의 의도는 둘째 치고 공무원의 모럴해저드를 알리겠다는게 그렇게 잘못 된 생각입니까? 제가 소 귀에 경 읽기라고 한게 바로 이걸 두고 말하는겁니다.
    90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5:36:53 2 삭제
    이럴수가 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네요...
    건보공단이 잘못하고 있다! -> 건보공단 엎자! -> 의료민영화 하자!
    이렇게 머리속에서 자동으로 연결되시나봐요...
    건보공단의 잘못 된 의료수가체제를 제대로 고쳐서 의사와 국민이 윈윈할 수 있는 의료보험제도를 만들자 라는 선택지는 아예 없나봐요...

    근데 이거 아세요?
    오히려 건보공단 김종대(이종대던가?) 이사장이 민간보험과 보장성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고,
    민간보험(S사)의 의료민영화 로드맵의 첫 단계에 포괄수가제가 들어가있습니다.
    (걔네들이 만든 파워포인트 자료가 유출된게 있었는데 지금 찾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제 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한 재반박...
    1. 님 말대로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른다 칩시다. 하지만 문제는 결과가 어떻든 책임져야할 건보공단이 그 책임을 의사한테 미룬다는거에요.
    2. 누가 엎자고 하던가요-_-;;; 일단 모럴해저드가 실제로 빈번히 일어난다는건 납득하셨나요? 제가 말한 예는 의료비용중에 개인부담율이 너무 적어서 쓸데없는 의료이용을 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의료자원이 낭비되는 경우입니다. 이걸 제도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거에요.
    3. 양심에서 양심으로...종전 방식대로 본인이 전액을 부담했을때 환자에게 무슨 양심적 판단이 필요합니까? 본인이 의사의 설명을 충분히 듣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돈 내고 맞으면 되고, 안되면 안맞는건데요? 오히려 자궁유착 방지제를 급여화 해서 일부 국가에서 지원해달라고 하면 양쪽 다 편하고 좋겠네요.
    89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5:04:22 0 삭제
     - 제왕절개수술 분만 산모에게 사용하는 자궁유착방지제를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됐다던데. 산모 입장에서는 손해 아닌가.

     “그런 규정은 없다. 자궁유착방지제는 절제한 자궁 부위와 주위 조직이 유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사용하는 전문 치료제다. 실제 종합병원급 이상의 산부인과 전문의는 산모 10명 중 2명 빈도로 자궁유착방지제를 사용한다. 의사가 수술 중 절개 부위의 유착 정도 등을 고려해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행위별수가제에서는 자궁유착방지제를 맞으려면 별도(비급여)로 20~30만원을 내야 했지만 포괄수가제에서는 이 비용이 진료비 안에 포함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득이다.”

    아고라에 6만원만 내면 맞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은 찾을수가 없네요.
    대신 보건복지부 과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유착방지제를 맞춰야 하는 기준은 없는데 보험적용이 되니 "필요하면" 맞을 수 있다.
    ---> 의사 판단에 의해 안맞출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도 볼 수 있겠죠?
    환자가 놔달라고 우기면 싸워서 안놔주거나, 손해보고 놔주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 질문에 대한 답이 전혀 안되는데요?
    1. 전제가 다른 상황에서 같은 통계가 나올거라 보는가?
    2. 보험수가가 싸서 환자들의 moral hazard가 일어난다는게 진짜 헛소리인 줄 아는가?
    3. 의사 양심 논하기 전에 개개인의 양심에 기대는 정책이 제대로 된 정책인가?
    뭐 하나 대답하신게 없네요.
    88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4:42:14 1 삭제
    이럴수가//어제 님이랑 대화해본 경험으론 이번에도 소 귀에 경읽기가 되겠지만 일단 말씀드리죠.
    10명 중 2명이라는 통계는 말이죠...
    "의학적으로 필요하지만 30만원짜리라 좀 비싸다, 그래도 맞겠느냐?"라고 물어볼 수 있는 상황에서 맞은 비율이에요.
    의학적으로 필요하면 무리해서라도 돈 내고 맞거나, 의사가 권해도 여러가지 이유로 돈 안내고 안맞을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통계죠.
    그런데 지금 상황은 "6만원만 내면 30만원짜리를 맞을 수 있어요~(손해는 의사가 보겠지만)" 이라고 건보공단이 홍보를 한 상태죠.
    의사가 아무리 이거 필요없으니까 안맞아도 된다고 해도, 주사 맞아서 손해볼 것 없는 환자가 이걸 포기하려고 할까요?
    "선생님이 판단하시기에 전 의학적으로 필요없으니까 다른 산모에게 양보할게요^^" 라고 하는 환자가 얼마나 될 거 같나요 ㅎㅎ
    자본주의적 인간이라면 의사 멱살을 잡고 "니가 뭔데 내가 맞을 수 있는걸 막느냐"라고 할게 뻔하단 말이죠.
    애초에 전제조건이 다른 상황인데 같은 통계가 나올거다라고 말하는 님은 고등수학을 제대로 배운 거 맞나요?

    진료비가 너무 싸서 쓸데없이 병원간다는 소리가 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주장하는 이야기라구요? ㅋㅋㅋㅋ
    doctor shopping이라고 의료경제학 교과서에 실려있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노인분들중에 날마다 근처 의원가서 물리치료 받는게 일과인분들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한달 내내 감기약을 입에 달고사는 어르신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하는 소리에요.
    이게 의료낭비가 아니라구요?
    이건 뭐 주장에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마지막으로 의사단체의 도덕성...
    그럼 한가지 물읍시다.
    당사자들 개개인의 도덕성에 의존하는 정책이 제대로 시행될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세요?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87 야밤에 죄송합니다 저도 심장에 통증이있어서요 ;; [새창] 2012-08-24 13:21:43 0 삭제
    가슴이 아프다...라는 증상만으로는 뭐다라고 말씀 못드립니다-_-;;
    가슴이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어느 부위가, 어떤 양상으로 아픈지 등등 감별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보가 전혀 없어요...
    그래도 뭐...일단 글쓴이 나이대를 보아하니 기흉이나 부정맥이 살포시 의심이 되네요.
    병원 가요 병원!!
    86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58:33 3 삭제
    이 상황이 그거네요...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방도가 없다...제가 포기할게요^^
    포괄수가제와 민영화의 관계는 오유 베오베에도 한번 올라온적 있는걸로 아니까 찾아보세요.
    애초에 자기가 알고있는 범위 외엔 아무리 설명해줘도 알아먹질 못하니 그냥 안할랍니다.
    85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58:33 6 삭제
    이 상황이 그거네요...
    아무리 설명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방도가 없다...제가 포기할게요^^
    포괄수가제와 민영화의 관계는 오유 베오베에도 한번 올라온적 있는걸로 아니까 찾아보세요.
    애초에 자기가 알고있는 범위 외엔 아무리 설명해줘도 알아먹질 못하니 그냥 안할랍니다.
    84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45:21 3 삭제
    k8//계속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뻘소리만 하니 제가 무시하죠 뭐...니 인생 알아서 잘 사세요 ㅋ

    이나중탁구부//관계없는 얘기라 그냥 지나가려다 제왕절개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제왕절개가 자연분만에 비해 부작용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의사가 제왕절개를 선호하는 이유는 의료사고가 무섭기때문이에요.
    아시다시피 산부인과는 초저수가 체제 하에서 분만으로 먹고살기도 힘든 싱황입니다.
    그런데 의료사고가 한번이라도 터지면 수술비의 수십배에 달하는 돈을 물어주게 됩니다.
    당연히 부작용은 둘째치고라도 의료사고가 적게 나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하겠죠?
    제왕절개는 수술실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뤄지기때문에 자연분만보다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포괄수가제 하에서 자연분만이 늘어나지 않겠냐...
    아니요, 반대로 제왕절개가 다 늘어날겁니다.
    제욍절개 수가가 자연분만보다 훨씬 높기때문이 굳이 위험한 다릴 건널 필요가 없기때문이에요.
    83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45:21 6 삭제
    k8//계속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뻘소리만 하니 제가 무시하죠 뭐...니 인생 알아서 잘 사세요 ㅋ

    이나중탁구부//관계없는 얘기라 그냥 지나가려다 제왕절개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제왕절개가 자연분만에 비해 부작용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의사가 제왕절개를 선호하는 이유는 의료사고가 무섭기때문이에요.
    아시다시피 산부인과는 초저수가 체제 하에서 분만으로 먹고살기도 힘든 싱황입니다.
    그런데 의료사고가 한번이라도 터지면 수술비의 수십배에 달하는 돈을 물어주게 됩니다.
    당연히 부작용은 둘째치고라도 의료사고가 적게 나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하겠죠?
    제왕절개는 수술실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뤄지기때문에 자연분만보다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포괄수가제 하에서 자연분만이 늘어나지 않겠냐...
    아니요, 반대로 제왕절개가 다 늘어날겁니다.
    제욍절개 수가가 자연분만보다 훨씬 높기때문이 굳이 위험한 다릴 건널 필요가 없기때문이에요.
    82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34:57 1 삭제
    아, 다시 한번 읽어보니 님이 찾아온 기사도 제 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포괄수가제 내에서 환자가 돈을 더 부담하는 일은 "불법"입니다.
    81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34:57 2 삭제
    아, 다시 한번 읽어보니 님이 찾아온 기사도 제 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포괄수가제 내에서 환자가 돈을 더 부담하는 일은 "불법"입니다.
    80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29:24 4 삭제
    k8//돌팔이 의사 한 놈이라...
    니 입부터 물고있는 걸레는 뱉어내고 씨부리시죠?
    하도 니 글 이해하는 능력이 개판이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줬더니 반박은 못하고 저딴거니 찾아왔나요 ㅋㅋ
    언론에다 대고 홍보하는거랑 실제랑 다르니까 문제제기를 하는거잖아요, 이 병신아...
    그리고 이 글은 현실을 모르는 정책의 모순점을 지적하는건데, 니 결론은 포괄수가제 반대하면 닥치고 민영화냐?
    학교다닐때 공부 좀 더 하지 그랬냐...그따위 독해력으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아왔대?
    제발 니 눈깔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점을 좀 알아라.
    79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29:24 6 삭제
    k8//돌팔이 의사 한 놈이라...
    니 입부터 물고있는 걸레는 뱉어내고 씨부리시죠?
    하도 니 글 이해하는 능력이 개판이라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줬더니 반박은 못하고 저딴거니 찾아왔나요 ㅋㅋ
    언론에다 대고 홍보하는거랑 실제랑 다르니까 문제제기를 하는거잖아요, 이 병신아...
    그리고 이 글은 현실을 모르는 정책의 모순점을 지적하는건데, 니 결론은 포괄수가제 반대하면 닥치고 민영화냐?
    학교다닐때 공부 좀 더 하지 그랬냐...그따위 독해력으로 어찌 이 험한 세상을 살아왔대?
    제발 니 눈깔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 점을 좀 알아라.
    78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21:12 4 삭제
    후...결국 몇시간 못자고 출근했더니 어질어질하네요ㅠ
    아는게없는//님 말이 맞습니다.
    의사가 의학적 근거에 따라 판단해서 약을 쓸지 말지 결정하고 환자는 거기에 따라야하지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환자 보호자가 떼쓰고 멱살잡고 위협하면 필요없어도 줄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원 글에도 처방거부할수 있는 법적인 권한을 달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알아서 잘 설득해라" 이거에요.
    님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의사에게 법적인 처방거부권이 우선 주어져야 합니다.
    그 이전엔 암만 이상론을 펴봤자 뻘소리에 불과합니다.
    77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09:21:12 8 삭제
    후...결국 몇시간 못자고 출근했더니 어질어질하네요ㅠ
    아는게없는//님 말이 맞습니다.
    의사가 의학적 근거에 따라 판단해서 약을 쓸지 말지 결정하고 환자는 거기에 따라야하지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
    환자 보호자가 떼쓰고 멱살잡고 위협하면 필요없어도 줄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원 글에도 처방거부할수 있는 법적인 권한을 달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알아서 잘 설득해라" 이거에요.
    님 말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의사에게 법적인 처방거부권이 우선 주어져야 합니다.
    그 이전엔 암만 이상론을 펴봤자 뻘소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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