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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복왕간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방문 : 2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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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나랑 사귈래? [새창] 2012-08-26 03:59:21 0 삭제
    응응응응응응응응응
    105 심장마비와 기침 [새창] 2012-08-26 02:31:59 0 삭제
    루머 99.99%입니다...
    니트로글리세린과 비아그라 모두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약인데요,
    니트로글리세린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이 좁아졌을 때(=협심증) 투여하는 약이에요.
    반면에 비아그라는 거시기 한 부분에 선택적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약이라 심장엔 딱히...
    그리고 심장마비라고 해도 협심증부터 심근경색, 부정맥 등등 원인이 여러가지이므로
    C바님 말대로 CPR과 병원 이송이 가장 중요합니다.
    104 의료게시판에 모든 질문의 답. [새창] 2012-08-26 01:20:25 2 삭제
    사실 이 말이 맞음 ㅇㅇ
    의사 아니라 의사 할애비라도 글만 보고 진단 및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103 의료게시판에 모든 질문의 답. [새창] 2012-08-26 01:20:25 0 삭제
    사실 이 말이 맞음 ㅇㅇ
    의사 아니라 의사 할애비라도 글만 보고 진단 및 치료는 불가능합니다...
    102 의대생 본과 선배님들이나 의사님들 ㅠㅜ [새창] 2012-08-26 01:18:03 5 삭제
    C바님 말대로 의사는 벌써 10년 전부터 언플에 일방적으로 당해왔어요 ㅎㅎ
    요새들어 이 상황을 타개해보려고 의협에서 기를쓰고 나서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후배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선배의사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580님 말대로 우선은 공부부터 하시고, 나중에라도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101 의대생 본과 선배님들이나 의사님들 ㅠㅜ [새창] 2012-08-26 01:18:03 10 삭제
    C바님 말대로 의사는 벌써 10년 전부터 언플에 일방적으로 당해왔어요 ㅎㅎ
    요새들어 이 상황을 타개해보려고 의협에서 기를쓰고 나서니까 더 심해지는거 같네요...
    후배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선배의사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2580님 말대로 우선은 공부부터 하시고, 나중에라도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100 양심상 5번 이상 보셨으면 추천 (자동재생) [새창] 2012-08-25 09:28:56 1 삭제
    분명 납치태그는 아닌데 나갈수가 없다 ㄷㄷ;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9:24:14 0 삭제
    어...이건 아닌데;;
    대상포진에 스테로이드 쓰는 병원 없어요;;
    스테로이드는 장기복용할 시 골다공증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칼슘만 복용해봐야 별 효과도 없구요;;;
    글쓴 분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는데 "통합기능의학"을 하시는 분이 있는 병원을 한번 찾아가보세요.
    98 (살짝혐) 아 이거 진심 뭘까요 [새창] 2012-08-25 09:06:49 0 삭제
    당장 피부과로 뛰어가세요.
    단순히 울혈 같은거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면...음...
    97 찢어진 상처. [새창] 2012-08-25 09:04:30 0 삭제
    켈로이드 체질이시군요ㅠㅠ
    상처치료 직후에 압박드레싱을 하면 좀 줄어드는데 이미 늦은 거 같고...
    흉터 없애는 약품이 있긴 한데 시중에 파는 것들은 효과가..글쎄요...음;;
    성형외과 가셔서 전문의약품으로 치료하시는게 좋아요.
    단점이라면 무지 비싸다는거...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5 08:59:07 0 삭제
    1. 케바케
    2. 빈손이요
    3. 아뇨
    95 오래걷거나 걷거나 기지개펼때 아픈건 뭔가요? [새창] 2012-08-25 08:56:36 0 삭제
    네, 근육통입니다-_-;;
    94 의료게시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새창] 2012-08-24 17:58:46 2 삭제
    참고로 전 의사입니다-_-;;
    이 글을 쓴 이유가 오유에 은근히 의사분들이 많아서 대답을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서에요...
    93 의료게시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새창] 2012-08-24 17:58:46 10 삭제
    참고로 전 의사입니다-_-;;
    이 글을 쓴 이유가 오유에 은근히 의사분들이 많아서 대답을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서에요...
    92 [스압] 현재 산모이시거나 앞으로 임신예정이신 분들은 필독!!! [새창] 2012-08-24 17:03:41 1 삭제
    이럴수가//후...더 말해봐야 소용없을 것 같네요...
    제 쪽에서 무슨 논리를 말하든 별 희한한 소리를 하시면서 핵심에서 비켜나가시네요 ㅎㅎ
    본문의 논리와 의료민영화의 논리가 같다고 하는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를 궤변부터 시작해서...
    관련지식이나 경험도 없으신 것 같은데 의사 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지적해오던 모럴해저드가 별로 없다고 우기는 것 하며...
    선택과 양심의 문제에서도 여전히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면서 환자 이득을 위해서면 의사는 손해 좀 봐도 된다는 태도에...
    또 본문 어디에서 환자를 협박하고 있다는건지 참...

    1. 어제 글은 의협이 건보공단의 부정을 고발했다.
    2. 오늘 글은 건보공단의 악법때문에 의사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본다.
    -> 가 주제인데 어디서든 건보해체와 민영화로 연결하시면서 난 결코 극단적이지 않다고 하고...

    어제 달린 리플에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하는 말을 다시 읽어보세요.
    의료관계자 말고 다른 사람들이 단 댓글들이요.
    본인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밑도끝도 없이 우기기만 하고 있는지 모르고 계세요.

    마지막으로, 결국 님의 의견은 한마디로 "의협이 하는 일이 똥 묻는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니 걍 닥치고 있어라" 이거죠?
    그리고 의협=개새끼라는 논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근거없는 무리수를 두다가 자폭하시는거구요?
    그런데 똥 묻은 개만이 재 묻은 개의 더러움을 다른 개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요?
    사실은 똥 묻은 개가 그리 더럽지 않은데 다른 개들은 재 묻은 개 말만 듣고 진짜 더러운 줄 알고있는 거라면요?

    어제도 말했지만 의약분업 이후로 거의 모든 언론이 의사에 부정적인 기사만 쏟아냅니다.
    중요한 의료사안이 있을때마다 의사는 개새끼로 매도당했고, 정작 억울한 부분을 짚어주는 언론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 힘들었어요.
    10년 전만 해도 의협은 건보해체 같은 의견은 꺼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건보공단이 중요한 이해관계가 걸린 의료사안마다 의사의 불만은 개무시하고 힘으로 찍어눌렀죠.
    10년간 의료수가 인상률은 매년 2% 미만이었고, 의료기관의 수입은 해가 갈수록 감소했어요.
    흉부, 신경, 일반외과와 산부인과 등 가장 중요한 과 마저도 수익보전을 못해 진료방향을 돌리는 일이 빈번합니다.
    어제 잠깐 말을 꺼냈던 부당한 삭감 문제도 오랬동안 의사가 분노를 키워오게 만든 주요 이유 중 하나이구요.
    이런 배경은 모르면서 참다참다 못해 건보해체와 파업카드를 꺼낸 의협을 무조건 개새끼로만 알고 계시니 말이 통할 리가 없죠.
    참고로 노환규 회장님이 건보해체를 주장하신 건 전의총때 일이고 현재 의협회장이 되신 이후로는 주장하신 적 없습니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설득을 포기하렵니다.
    님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그런데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님이 모른다고 해서 없는 일이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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