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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복왕간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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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왕간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6:07:12 3 삭제
    53아, 그렇게 설명해도 넌 여전히 난독증에, 딴소리에, 물타기만 하고, 불리한 질문은 회피하는구나.
    보다보다 이젠 불쌍해지기까지 한다...
    의료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약사복지부의 요직들이 과반이상 약사출신인데 왜 관계가 없냐?
    의료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약사편을 드는데 왜 관계가 없냐?
    의료정책들의 화살이 전부 의사한테만 집중되고 너넨 계속 피해가는걸 우연이라고 보냐?

    병원 백마진은 병원장들한테 가서 따져야지?
    의사들은 단순히 고용인일 뿐이야.
    설마 병원장=의사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의협과 병협이 얼마나 사이가 안좋은지 몰라서 그래?

    생동성 문제...넌 아직도 의사가 무슨 소릴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
    꼴을 보아하니 앞으로 이해 못할거 같다.
    더 이상의 설명은 포기할게.

    이 글에 더이상 다른 주제로 댓글 달지 말자.
    난 너 말고 다른 약사분들의 대답을 좀 듣고싶거든?
    180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6:07:12 10 삭제
    53아, 그렇게 설명해도 넌 여전히 난독증에, 딴소리에, 물타기만 하고, 불리한 질문은 회피하는구나.
    보다보다 이젠 불쌍해지기까지 한다...
    의료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약사복지부의 요직들이 과반이상 약사출신인데 왜 관계가 없냐?
    의료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약사편을 드는데 왜 관계가 없냐?
    의료정책들의 화살이 전부 의사한테만 집중되고 너넨 계속 피해가는걸 우연이라고 보냐?

    병원 백마진은 병원장들한테 가서 따져야지?
    의사들은 단순히 고용인일 뿐이야.
    설마 병원장=의사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의협과 병협이 얼마나 사이가 안좋은지 몰라서 그래?

    생동성 문제...넌 아직도 의사가 무슨 소릴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
    꼴을 보아하니 앞으로 이해 못할거 같다.
    더 이상의 설명은 포기할게.

    이 글에 더이상 다른 주제로 댓글 달지 말자.
    난 너 말고 다른 약사분들의 대답을 좀 듣고싶거든?
    179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39:41 3 삭제
    이걸 보면 분명히 니가 의사들 탐욕 어쩌고 할 거 같아서 한마디 더 보탠다.
    의사들이 이렇게까지 열받은 이유는 니네 약사들이 지나치게 탐욕을 부려서 그래.
    자기들이 다른 의료직역보다 훨씬 편하고 제약도 적은 일을 하면서도 받는 대가는 점점 늘어나고,
    불어나는 의료비를 국가가 감당하가 어려워지니까 니네들은 고통분담이 아니라 남의 파이를 뺏으려고 했거든?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 요구,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무산(올해에야 겨우 13개 품목 통과됐다), 조제실 투명화 무산, 조제내역서 발급 무산, 이번엔 한약 조제권까지...
    이런데도 일반 국민들 눈에는 잘 안띄는 위치니까 실컷 착한척 하면서 뒤로는 빼먹을거 다 빼먹었지.
    그런 니네들 배때지 채워주느라 정당하게 받아야 할 대가를 못받는 다른 직역들이 분노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내가 니네들 반박글 보니까 의사 뿐 아니라 한의사, 간호사분들도 있던데?
    그만큼 너네가 의료계의 마피아라는걸 다들 알고 있는거야.
    오직 일반 국민들만 모를 뿐이지.
    178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39:41 9 삭제
    이걸 보면 분명히 니가 의사들 탐욕 어쩌고 할 거 같아서 한마디 더 보탠다.
    의사들이 이렇게까지 열받은 이유는 니네 약사들이 지나치게 탐욕을 부려서 그래.
    자기들이 다른 의료직역보다 훨씬 편하고 제약도 적은 일을 하면서도 받는 대가는 점점 늘어나고,
    불어나는 의료비를 국가가 감당하가 어려워지니까 니네들은 고통분담이 아니라 남의 파이를 뺏으려고 했거든?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 요구,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무산(올해에야 겨우 13개 품목 통과됐다), 조제실 투명화 무산, 조제내역서 발급 무산, 이번엔 한약 조제권까지...
    이런데도 일반 국민들 눈에는 잘 안띄는 위치니까 실컷 착한척 하면서 뒤로는 빼먹을거 다 빼먹었지.
    그런 니네들 배때지 채워주느라 정당하게 받아야 할 대가를 못받는 다른 직역들이 분노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내가 니네들 반박글 보니까 의사 뿐 아니라 한의사, 간호사분들도 있던데?
    그만큼 너네가 의료계의 마피아라는걸 다들 알고 있는거야.
    오직 일반 국민들만 모를 뿐이지.
    177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27:05 1 삭제
    아, 추가로 1번에 대한 니 반박글은 정말...
    뭐라 말해야 할지...
    냉소돼지님 글만 제대로 읽었어도 저게 무슨 말인지 잘 알텐데...
    수십번 같은 소릴 해도 끝도없이 딴소리만 하고...
    내 경험상 난독증만큼 토론으로 이기기 힘든게 없더라...
    아무리 말해도 주제가 뭔지 알아먹질 못하니 지쳐서 포기하게 되더라구...
    176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27:05 6 삭제
    아, 추가로 1번에 대한 니 반박글은 정말...
    뭐라 말해야 할지...
    냉소돼지님 글만 제대로 읽었어도 저게 무슨 말인지 잘 알텐데...
    수십번 같은 소릴 해도 끝도없이 딴소리만 하고...
    내 경험상 난독증만큼 토론으로 이기기 힘든게 없더라...
    아무리 말해도 주제가 뭔지 알아먹질 못하니 지쳐서 포기하게 되더라구...
    175 돼지 답글 [새창] 2012-11-01 15:20:30 0 삭제
    아, 이 글을 다른사람이 좀 봤으면 해서 추천하나 날리고 간다.
    또 일해야 돼ㅠ
    174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17:12 4 삭제
    53//휴...겨우 시간이 좀 나네;;
    그래도 좀 기대해봤는데 반론이라고 찌끄린게 겨우 이거야?
    실망이다 참...
    이, 일단 찬성 눌러준건 고마워^^
    그런데 넌 선택분업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다?
    선택분업하면 누가 약사가 진료해도 된다디?
    의약분업 이전에도 약사진료는 불법이었는데 의사가 부족해서 "묵인"해줬을 뿐이야.
    선택분업은 의사한테 진료받은 후 약을 어디서 사냐는 문제일뿐이야.
    선택은 환자가 하는거고...오케이?

    백머진이 합법인 이유가 바로 약사복지부가 편향적인 증거라고.
    리베이트랑 다를게 뭐야, 응?
    이름만 다를 뿐, 특정 제약회사로부터 약을 사고 대가성으로 혜택을 받는 행위인건 똑같잖아?
    같은 파이를 나눠먹는 약사란 직종은 똑같은 행위에 대해 전혀 제약을 받지 않는건 이상하지 않아?
    아까 니가 쓴 글도 봤는데, 니 결론은 "법이 그런데 뭐 어쩌라고? 메롱~" 이거더라?
    지금 니 댓글도 마찬가지잖아...
    내가 분명 법이 그따위로 만들어진 이유가 니네직역 출신 공무꾼들 때문이라고 그렇게 말했을텐데?
    토론을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이 뭘 말하고 있는지 정확히 캐치한 다음 논리적으로 반박해야지...
    같은 말을 얼마나 반복해야 알아먹어줄래?
    173 약사님들 불리한 질문 회피하지 말고 제대로 답변해보세요 [새창] 2012-11-01 15:17:12 9 삭제
    53//휴...겨우 시간이 좀 나네;;
    그래도 좀 기대해봤는데 반론이라고 찌끄린게 겨우 이거야?
    실망이다 참...
    이, 일단 찬성 눌러준건 고마워^^
    그런데 넌 선택분업에 대해 뭔가 오해하고 있는거 같다?
    선택분업하면 누가 약사가 진료해도 된다디?
    의약분업 이전에도 약사진료는 불법이었는데 의사가 부족해서 "묵인"해줬을 뿐이야.
    선택분업은 의사한테 진료받은 후 약을 어디서 사냐는 문제일뿐이야.
    선택은 환자가 하는거고...오케이?

    백머진이 합법인 이유가 바로 약사복지부가 편향적인 증거라고.
    리베이트랑 다를게 뭐야, 응?
    이름만 다를 뿐, 특정 제약회사로부터 약을 사고 대가성으로 혜택을 받는 행위인건 똑같잖아?
    같은 파이를 나눠먹는 약사란 직종은 똑같은 행위에 대해 전혀 제약을 받지 않는건 이상하지 않아?
    아까 니가 쓴 글도 봤는데, 니 결론은 "법이 그런데 뭐 어쩌라고? 메롱~" 이거더라?
    지금 니 댓글도 마찬가지잖아...
    내가 분명 법이 그따위로 만들어진 이유가 니네직역 출신 공무꾼들 때문이라고 그렇게 말했을텐데?
    토론을 제대로 하려면 상대방이 뭘 말하고 있는지 정확히 캐치한 다음 논리적으로 반박해야지...
    같은 말을 얼마나 반복해야 알아먹어줄래?
    172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1:04:09 1 삭제
    아이씨, 맛폰 보면서 뛰다가 부딫힐뻔 했네. 진짜 이게 마지막이다, 더 이상 미룰수가 없네;; 누가 판사가 쓰레기라던? 판사는 법에 따라 판결하는거뿐이고 그 사람을 비난할 이유도 없고 할 생각도 없어. 내가 열받는건 약사복지부 새끼들이 의사한테 모든 책임이 가도록 법을 좆같이 만들어놨다는거야.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법 자체가 너무 편향적이다" 이거라고. 독해력좀 키워라, 응? 형 진짜 일하러 간다ㅠ
    171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56:14 0 삭제
    에혀...일해야되는데 너땜에 이게 뭔짓이냐;; 밀린 일 하고 이따 들어올테니까 생각 잘 정리해둬라.
    170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53:45 4 삭제
    의사도 아닌 놈의 의사의 의무는 존나 걸고 넘어지네 ㅋㅋ

    의사가 처벌받은건 고지설명은 의사의 정보제공만 있을 뿐 환자는 자기결정을 하지 않는 경우인바 이는 도덕적 의무 내지 친절의무로서 그 위반에 대하여 의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 그러나 지도설명은 의사의 정보제공에 대하여 환자가 자기결정을 하고 자신이 알아서 행위를 해야 하므로 의사의 정보제공은 환자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므로 지도설명의무위반은 진료상의 주의의무위반으로 인정된다. 알아 듣겠냐?

    여기서 지도의무에 포함되는 범위가 어디까지냐는거야. 철저히 자본주의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의사는 "대가를 받지 않은" 약에대한 모든 설명에 대해선 책임을 지지 않아야 정상이란거라고. 그게 정당한 법 아니냐고? 약에 대한 모든 정보제공에 대한 책임은 "대가를 받은" 약사가 지는게 정당한 법 아니냐고? 너 난독증이 확실하구나?
    169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44:56 0 삭제
    이 병신아 ㅋㅋ 자본주의란게 돈 받은만큼 일하고 책임지는게 정상 아니냐고 ㅋㅋ 근데 의사가 돈 받지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책임지라잖아 ㅋㅋㅋㅋㅋ 의료법 자체가 잘못됐다고 얘기하는데 그렇게도 말귀를 못알아먹겠냐??
    168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41:01 1 삭제
    니가 추가한 사례는 의사가 "처방을 잘못한" 책임이 있고, 약사는 "그걸 거르지 못한" 책임이 있어. 저거 잘하라고 돈을 주는건데 당연히 둘 다 처벌받아야겠지? 그런데 에탐부톨 사건은 의사는 "처방을 잘 했는데"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야. 의사는 돈 받는만큼 해야할 일은 전부 했다고. 나머지 약에 관한 설명은 "복약지도료를 받는" 약사가 알아서 해야하고 그 책임도 약사가 다 져야 정상이란거지. 왜냐면 의사는 복약지도에 대한 대가를 받은적이 없거든. 그런데도 의사가 배상해야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지 않냐?
    167 정복왕간디는 쳐봐라 [새창] 2012-11-01 10:31:01 4 삭제
    아, 그래? 난 또 니가 불리한 댓글에는 절대 답글 안다는거 보고 쫄려서 뒈졌나 싶더라 ㅋㅋ 지금 니가 추가한 내용이 약사복지부가 얼마나 약사에게 편향돼있나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사례야. 애초에 법 조항에서 어떤식으로든 약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에 의사에게 책임을 묻고싶다면, 그만큼 위험관리비용을 주는게 정당한거 아니냐? 그런데 정작 의사는 그 부분에 대한 비용은 전혀 받은게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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