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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0:18:02	1	삭제
		혹시 이글 베스트라도 가면 작성자님 멘탈 산산조각 날것 같아요. 지금 너무 예민한 상태라서요. 이런 분위기도 잠시뒤면 지나가겠지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스킵할 글들은 스킵하고 보고싶은 글들만 보세요. 지난번에 어떤 패게분도 상처입은 듯 하셨는데, 그분한테 한말이 있거든요. 제가 오유를 시작한건 마음 따뜻한 댓글달아주는 분들과 몇몇 헤비업로더 분들 때문이었어요. 지금 작성자님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아닐거예요. 그러니깐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분위기좀 가라 앉을때까지 다른 사이트를 보셔도 좋고요..
	2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0:11:25	0	삭제
		ㅋㅋㅋ 작성자님 댓글로 혼나고 있네요. 그 여성분이 작성자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으면 짜증안날 가능성도 있어요.
	2067	[익명](19?)여성분들..생리 전 증후군이요ㅠ [새창]	2015-06-01 23:49:46	0	삭제
		만약 증상이 계속된다면 산부인과 가서 진찰 받아보세요.
	2066	[익명]모쏠 친구를 소개팅 시켜줬는데 말도 안되는 짓을 했어요 [새창]	2015-06-01 23:35:41	0	삭제
		뭐 사과까진 아니고 친구가 서툴러서 잘몰랐다 이정도로만 얘기해도 될것 같아요. 친구분이 매너가 없으셨고, 여성분도 성격있으시네요ㅋㅋ 밥집 헤멘거란 옷 이상한것 때문에 화나서 말한마디 안하다가 가신거잖아요.
	2065	[익명]자살충동이 정말 쉽게쉽게 들어요. [새창]	2015-06-01 23:30:07	0	삭제
		작성자님이 성장과정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는게 느껴지네요. 작성자님. 더이상 어머니한테는 아무 기대도 미련도 남기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런저런 다큐멘터리나, 신문기사들을 보고 느끼는건. 정말로 부모가 될때에도 자격증을 따게 했으면 좋겠다는거예요. 작성자님 글에서 보면 그분은 어머니 자격이 없네요. 그냥 낳아놓기만 한다고해서 엄마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작성자님, 작성자님에게 애정없는 사람때문에 죽으려고 하지 마세요. 나에게 아무 도움도 안돼고, 전혀 가치 없는 사람이잖아요. 그런 사람때문에 죽지 마시고, 작성자님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3:24:02	0	삭제
		아뇨. 작성자님이 목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여성들도 남성들 아이템 많이 착용 하잖아요. 약간 가격대가 나가더라도 작성자님 마음에 드는 목걸이 찾았으면 좋겠네요.
	2063	[익명]하.....뭐가 문젤까요 [새창]	2015-06-01 23:21:31	0	삭제
		이렇게만 들어서 잘 모르겠지만. 인연이 아니었나봐요. 너무 상심마세요. 애인이란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잖아요.
	2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3:16:44	0	삭제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작성자님과 아는 사이가 아닌이상 세상사람들은 사실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EBS에서 해준 다큐가 하나 있는데요. 농구장 객석에서 어떤사람이 까만 쫄쫄이 타이즈 하나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팝콘도 먹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후에 실험이 끝나고 바로 옆에 앉아있던 관객들에게 뭔가 이상한 사람 못봤냐? 했는데 아무도 그 쫄쫄이타이즈의 존재를 모르고 있더라고요. 남에게 맞추려 하면 작성자님만 힘들어집니다. 작성자님 자체만으로도 멋진 사람이니 너무 눈치보지 마세요!
	2061	아직 추천도 안되네요. 신이뷰.ㅠ [새창]	2015-06-01 23:12:43	0	삭제
		ㅎㅎ 아마 8일부터 추천 가능하다고 본것 같아요. 이제 한시간만 더있으면 방문횟수 3이시겠네요! 빨리 추천 가능해졌으면 좋겠어요
	2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23:11:19	0	삭제
		음 그 친구가 작성자에게 그렇게 물은 이유가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기 때문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내가 모든사람에게 친절히 대하는것과 다른사람이 날 좋아하는건 별개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질문을 받으면 네/아니오로 간단히 답해주고 무시하세요. 친절함은 독이 아닙니다. 무기죠.
	2059	고게에 추천수가 적은 이유는... [새창]	2015-06-01 22:52:50	0	삭제
		저는 보고 좀 많이 심각한 고민이거나 베스트에가서 논란이 일겠다싶으면 추천을 못하겠어요. 작성자 상처받을게 보여서요.
	2058	아직 추천도 안되네요. 신이뷰.ㅠ [새창]	2015-06-01 22:51:05	0	삭제
		올려주신 링크는 이미 베오베까지 가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니 더이상 추천 안누르셔도 되요. 저는 이미 작년부터 이번 정권에 위기관리능력은 커녕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재난 컨트롤타워다 아니라잖아요. 한국말도 유려하게 하지 못하는 정부인데요 뭘..
	2057	메르스와 세월호.... [새창]	2015-06-01 19:28:26	0	삭제
		저도 비슷한글 시사게에 썼었어요.우리나란 무정부상태같다고. 꼭 일년전의 정부의 대응을 다시 되감기해서 보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 정부는 재난컨트롤센터가 아니라잖아요. 전부 국민들탓이지........ 참나..
	2056	헐 차유람 결혼 ㅎ [새창]	2015-06-01 16:58:06	4	삭제
		올해 유독 결혼기사 많은것 같네요.. 올해가 뭔가 있는건가.. 왠지 나도 결혼해할것 같은 조바심이 드네요ㅠㅠ 아니...그전에 남자친구부터 사귀어야하지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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