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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11:31:22	2	삭제
		공포 아닌데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23:53:23	4	삭제
		하......대체 어디가 지역감정이라고... 그리고 이게 진짜 무서워요??
	418	전북대 먹튀.jpg [새창]	2014-03-24 20:43:23	51	삭제
		해결됐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걸 또 뭔 대학생의 지성이니, 위기를 기회니 하고 자랑을 하나;;;; 애초에 계산을 하고 갔으면 됐잖아 ㅋㅋㅋ 그리고 위에 꼬막녀님. 지역감정 드립좀 어지간히 칩시다. 정상적인 생활 가능하세요?
	415	군대에서 먹어 본 최악의 식단은 무엇이신가요? [새창]	2014-03-19 01:57:35	0	삭제
		최악의 식단은 모르겠고 최악의 메뉴는 굴튀김... 군에서 굴튀김이 다나오네 하고 한입 베어물었다가 입안에서 비린내폭탄 터짐 그날 충격으로 굴을 이제 입에도 못 됨.
	413	개인적으로)부산오면 절대 가지말았으면하는 맛집 [새창]	2014-03-16 14:31:58	7	삭제
		쌍둥이국밥집, 그 동네사는 사람입니다. 최대한 사심빼고 객관적으로 써보도록 노력해보겠음 쌍둥이국밥 솔직히 그 정도로 줄서서 먹을만큼의 맛은 아니고 그렇다고 거기서 왜먹냐 하고 욕할 정도로 맛없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싶네요. 맛은 뭐 국가공인기관에서 객관적자료로 점수를 매길수도 없는 문제니 그냥 취향따라 호불호 아니겠어요?! 맛 이외에 다른걸로 보자면 장사잘되서 바쁜 집 특유의 무성의함에 불쾌해지고, 뒤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눈치보여서 사람 많은 시간대에 가면 국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어야하죠;;; 그래도 타지에서 (특히 차 없이) 여행오신분들은 지하철역 내려서 금방이니 광안리나 해운대쪽으로 구경가기전, 혹은 갔다와서 가기에는 편해요. 여행오신분들이 처음 먹어보는 돼지국밥으론 뭐 나쁘진 않아요. 어찌됐든 부산사람들은 거기 절대 안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평일에도 낮시간에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 많음. 그리고 다른 곳 추천하시는 분들중에 몇몇분들은;;; 본인들 동네에 자랑스러운 돼지국밥 맛집 소개하는 기분은 알겠으나 타지분들이 여행중간에 가기에 좋은 곳들을 추천해주셔야지;;; 가뜩이나 교통 드러운 부산에서;;; 고작 돼지국밥만 먹고 오후일정 접을것도 아니고;;;; + 부산놀러오는 다른 지역 친구들한테 늘상 하는 말인데 돼지국밥, 밀면, 비빔당면, 씨앗호떡, 물떡(떡오뎅) 이런건 그냥 부산에만 있다고 하니 [부산밖을 나갈 일이 없어서;;; 진짜 부산에만 있는건지는 전 모르겠음;;] 무슨맛인지 호기심해결 차원에서 한번 먹어보라는거지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니 맛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개구이는..... 굳이 부산까지 와서 조개구이 드셔야해요? 조개구이는 그냥 전국 어디서나 평범한 조개구이인데 부산까지 오셔서 귀중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집에가서 드세요 ㅋ
	412	(약스압)직업별 남자가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jpg [새창]	2014-03-15 17:56:08	50	삭제
		남 일 같지 않아... ㅠ
	411	가난했던 20대 초반의 추억을 먹으러 가다.. [새창]	2014-03-14 21:55:03	0	삭제
		세팅보고 퇘랑같네?! 했는데 진짜 퇘랑 맞네;; 그나저나 퇘랑이 전국구 체인점인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
	408	허세남 장근석의 언행일치.jpg [새창]	2014-03-11 21:08:38	80	삭제

	407	영국사위에게 교회 강요하는 한국 남자 [새창]	2014-03-11 20:12:39	22	삭제
		감집아들// 그런데 개독이 사람 짜증나게 하는건 전도 지만 사람 미치게 하는게 그 착한척입니다. 그게 제일 짜증나요 그게 ㅋㅋ 나는 지 기분생각해서 돌려서 거절해주면 그거 못알아먹고 그래서 교회 갈 생각 없다, 가기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줘도 계속 무시하다가 사람이 화내면 그제서야 그 특유의 불쌍한척 착한척 표정 코스프레하고는 '미안해. 내가 네 기분을 이해를 못했네, 근데 그렇게 심하게 말할것 까진 없잖아 좀 섭섭하네..' 하면서 나만 배려심없는 나쁜 새끼 만들어버림 ㅋㅋㅋ 어디가서 이런일 겪었다고 말해주면 그 착한애한테 니가 너무 심했네 하면서 화를 낼 필요까진 없었잖아 하면서 피해자는 난데 나중엔 내가 잘못한게 되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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