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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롱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2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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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롱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본후 어느 댓글 [새창] 2014-01-06 17:03:17 10 삭제
    쟤들은 진짜 인기만 많았으면
    테레사도 깔 애들임.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0:30:01 5/7 삭제
    그래서 이글이 공게에 있어야 할 이유는 뭐죠??
    343 이수는 음반 낼 자유가 있습니다 [새창] 2014-01-03 19:11:45 20 삭제
    재능이 아깝다니;;
    이수가 무슨 목소리로 지구로 날아오는 운석을 파괴시켰냐
    에이즈를 치료했냐
    전쟁을 종식시켰냐
    그냥 지 목소리로 지가 먹고 살 돈 번건데
    나는 하나도 아까운거 없음.
    342 응4 출신으로 최고로 뜰 배우는? [새창] 2014-01-02 17:00:56 7 삭제
    다른 배우들은 이미 떠봤거나, 떠있거나, 뜰거같은 애들인데

    도희는 타이니지가 워낙 인지도가 낮아서 어째 좀 불안불안함 ㅋ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2:28:20 0 삭제
    급하게 쓰다보니 저도 제가 뭔말을 하는건지 잘모르겠긴한데;;;;
    요령껏 잘 이해해서 읽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ㅠㅠ ㅋ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22:22:33 2 삭제
    제가 말한 비슷한 내용의 기사란건 가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그 한 사건에 대해서 한페이지에 몇개씩 계속해서 비슷한내용에 글들이 올라오는걸 말씀드린건데
    제 글솜씨가 부족하다보니;; 읽으시면서 조금 오해하신 것같네요 ㅎ
    그런 경우엔 공게에 들어오면 이게 공게인지 사건사고게시판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같은 기사들이 너무 올라오더라구요. ^^

    그리고 여러사람들이 지적한건 시사,사건사고등의
    게시판구분 문제인데 그건 작성자님도 인정하신다니 뭐 말할필요는 없겠고

    '나와 맞지않다면(내가 둔해졌다면) 공포가아니다' 라는 분들이 있다는건
    글쎄요. 그게 크게 문제가 되진 않는것 아닌가 라는 의견입니다.
    어느게시판이던 대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글들은 뭍히거나 반대를 먹는 일이 흔한일이 잖아요 ^^
    아무래도 뻘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공게라는 게시판이 이도저도 아닌 게시판이 되는것 같다보니
    사람들이 예민해져 있지않나 싶고, 게시판 구분에 관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다면
    그런 문제는 좀 줄어들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ㅎ
    아. 물론 저도 작성자님이 이부분에 대해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 같다는건 존중합니다.
    애초에 제가 작성자님 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한건지;;
    쓰다보니 저나 작성자님이나 의견에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긴하네요;;

    저도 작성자님의 댓글을 읽고 제글을 보니
    너무 '내말이 무조건 옳다'는 뉘앙스로 글이 써진것 같다는점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도 작성자님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6:35:07 0 삭제
    니얌니얌//
    괜찮긴한데 걱정이 되는게 귀신게로 바뀌면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서워서 귀신게'에 올림 이런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ㅠㅠ ㅋㅋㅋㅋㅋ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16:26:44 3 삭제
    2페이지 뒤쯤에 [(잡담) "공포게시판"의 정의가 궁금 ] 라는 게시글에 이와 비슷한 내용의 댓글남기셨죠?
    그 댓글 바로밑에 제가 의견을 남겼었는데 거기에 대답먼저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이틀동안 계속 작성자님 답변 기다렸는데 이렇게 똑같은 내용으로 그냥 다시 글을 쓰실줄은 ㅠ


    짧게 다시말하자면
    반대를 주는건 "네가 느끼는게 공포가 아니다" 가 아니라 더어울리는 게시판이 있으니 그게시판으로 가달라는 뜻이고
    세부게시판에 관한건 지금도 미게, 사건사고게, 멘붕게등이 있음에도 게시판 안지키는데 여기서 게시판이 더 늘어난다고 해서
    그것이 낚게 처럼 입구에서 부터 나눠지는 시스템을 갖춘다한들 게시판을 지킬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몇몇글들은 자신이 느낀 공포감을 교감하고 싶어서 공게에 올리는게 아니라
    그저 베스트에 가고 싶어서 상대적으로 베스트 가기쉬운 공게에 올리는 글들도 보이거든요 ^^;; )
    그러니 게시판을 나눌게 아니라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은 게시물에 대해 관리자권한으로 삭제 내지는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할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지는게 더 낫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은 사건에 대한 글이 어떤글은 추천받고 어떤글은 반대받는다 하셨는데
    연쇄살인범 같은 글은 이게 첨에 한번 올라올때는 무섭다 라고 느껴지고는 하는데
    이게 두세번 보면 이건 공포가 아니라 그냥 사건사고거든요.
    그리고 같은 글이라도 사진, 관련기사, 링크 + 작성자의 생각 같은게 있는 글은 쉽게 반대를 줄수 없는데
    반대먹은 글들을 보면 내용이 그냥 "나가기 무서움 ㄷㄷㄷ" 딱 이정도가 다 인 글인데
    이런걸 솔직히 추천줄순 없잖아요 ㅎ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15:19 8 삭제
    밑에 비슷한 글에도 댓글을 남기긴 했는데 또 써야할꺼같네요;;; ^^

    지금 여러사람들이 '~가 공포' 이런 글들에 반대를 주는 이유가
    '니가 느끼는건 공포가 아니다' 이런 뜻으로 반대를 주는건 아닐겁니다.
    공게보다 더 주제에 맞는 게시판이 있으니 거기로 가라 라는 의미지요.

    물론 사람마다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 주관적이긴 하죠.
    그래도 어느 정도라는게 있지않습니까
    영화에서 공포라는 장르가 딱 어디서 어디 까지가 공포다라고 확정지어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이건 공포영화이다 아니다 라고 어느정도는 구분지을 수 있는 것들이 있지않습니까.
    6.25, 5.18 당시의 상황에 공포를 느낀다해서
    태극기휘날리며, 화려한 휴가 같은 영화를 공포영화라 할수 없듯이 말입니다.

    그러니 객관적으로 어디서 어디까지가 공게에 어울리는 자료니
    이것말고는 올리지 마라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시사문제는 시사게에
    살인사건은 사건사고게에
    ~때문에 힘들다는 고민게에
    '바퀴벌레'는 멘붕게 등에 가주시는게 더 어울리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긴 했지만
    이것들도 개인이 느끼는 감정마다 다르니 공포라고 할수 있다 라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 분들까지 설득할 자신은 없네요.
    이런 분들은 그냥
    우리집 막둥이가 나에겐 스타 라는 글이 연게에 올라오고
    침대는 과학 이라며 침대에 관한 글이 과게에 올라오는
    사람도 동물이다며 연예인 사진들이 동물게에 올라오더라도
    그래 그래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하며 쿨하게 이해하실분들일테니까요.
    336 (잡담) "공포게시판"의 정의가 궁금 [새창] 2013-12-29 17:38:20 4 삭제
    사람들이 말하는 뻘글들이 개인마다 무섭고 무섭지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봐도 뻔히 더 어울리는 게시판이 있는데도 공게에 굳이 올린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회공포(사회적이슈나논란거리) 는 시사게로 가고
    미지의공포(초자연적인현상)는 미스터리게로 가고
    공포영상은 그냥 지금 공게에 있으면
    애초에 게시판을 더 만들 필요도, 세부적으로 나눌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분명 더 어울리는 게시판이 있음에도 사람들이 게시판 구분을 안하는데
    더 더 어울리는 세부적인 게시판을 만들어 준다고 해서 게시판 구분을 할것 같지 않네요.

    더 어울리는 게시판이 있는데도 공게로 오는 이유야 뻔합니다.
    시사게는 글리젠이 빨라서 웬만하면 다 뭍히고
    미스터리게는 사람들이 적으니
    사람들이 자주 들어오면서도 글도 많이 안올라오는 공게에 글올리는 거죠 뭐.

    세부게시판이니 뭐니 다 만들어도
    지금 문제가 되는 뻘글을 올리는 이 분들은 어차피 무슨 이유를 대서든
    사람들이 제일많은, '베스트 가기 쉬운' 게시판 하나로 몰리게 되있을거라 봐요.

    그리고 애초에 미게와 원전게도 당시에 운영자가 공게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만든건데
    세부게시판이라도 결국 결론은 또 게시판을 더 만들어라라는건데 좀 그렇네요 ^^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6:08:56 9 삭제
    공게에서 ~가 공포랑 어제꾼 꿈이야기 이딴글좀 그만봤으면 좋겠음
    시사글 올려놓고 요즘 정치상황이 공포 이런글 올리는 인간들은 진짜
    공포영화보러가서 2시간동안 뉴스만 보다 나와야 정신을 차릴라나.
    그리고 제발 모르는 사람이 문두드렸으면 공게에 글싸지를 시간에 경찰에 신고를 하고...
    334 (잡담) "공포게시판"의 정의가 궁금 [새창] 2013-12-29 15:53:52 8 삭제
    그렇게 나누자고 해서
    미스터리게 멘붕게 사건사고게 후쿠시마원전사고게가 생겼는데
    나누면 뭐해요 올리지 마래도 죽어라 공게에 올리는데....
    게시판 나누는건 의미 없는것 같아요 어차피 그래도 걔중에 사람많은 공게로 다올껄요.
    살인자가 귀신보다 무서워서 귀신게에 올립니다 이딴식으로...

    그냥 추천수가 높아도 게시판이랑 안맞으면 삭제하던지
    아니면 관리자가 맞는 게시판으로 강제로 이주시키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333 경상도에서 어른들과 정치얘기는 답 없습니다. 정말로. [새창] 2013-12-27 23:49:08 16/14 삭제
    왜 댁 아버지와 고모부가 경상도의 모든 어르신의 대표가 된건데요.

    경상도에 사시는 저희 부모님은 안그러십니다.

    제 친구 부모님분들도 물론이고요.

    제발 쓸데없이 지역으로 묶지 맙시다.

    경상도 사람이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그런겁니다.

    전라도에 대한 편견만 지역감정이 아닙니다.

    경상도에 대한 편견도 지역감정 입니다.
    332 군만두에서 나사못(이물질)이 출토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19:53:37 16 삭제
    반전이 식스센스급인데다가
    초반에 임플란트어금니로 씹었다는 부분에서 복선도 보이고
    근래에 보기드문 완성도 높은 게시물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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