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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yday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21
    방문 : 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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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day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저기....10대들을 바탕으로 하는 영화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5-30 02:31:14 1 삭제
    텐프로가 아니라 하이틴 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462 선거철만 되면 생각나는 붐바스틱 누님 [새창] 2014-05-24 16:04:36 2 삭제
    꺙ㅋㅋㅋㅋ 학강초 근처에 남광주사거리네여ㅋㅋㅋㅋㅋ내 고향ㅋㅋㅋㅋㅋ귀엽당
    461 클로이 모레츠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5-24 12:36:50 0 삭제
    R.J.커틀러 감독의 신작 <이프 아이 스테이>는 사뭇 판타지스러운 요소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소녀를 표현하는 방식 때문인데요.



    주인공 미아 홀(클로이 모레츠 분)은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쥴리아드 음대에 입학해 클래식 뮤지션이 되기를 원했던 꿈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남친 아담(제이미 블랙리 분)을 따라 뮤지컬과는 정 반대되는 길(극중 남친은 인디 락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로 들어설 것인지를 고민중인 것이죠.
    하지만 이런 10대 소녀다운 고민도 잠시, 미아 홀이 가족과 떠난 기분전환용 드라이브 때문에 모든 게 바귀게 됩니다.
    그녀는 이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게 되죠. 드라이브 중 미아와 가족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집니다.
    미아는 일종의 유체이탈 상태에 놓여,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 주위를 유령처럼 떠돌게 됩니다.
    이프 아이 스테이는 동명의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북미 기준 8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출처 네이버(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114259&nid=3394749)
    460 클로이 모레츠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4-05-24 12:34:14 0 삭제
    왕좌의 게임 대너리스 닮았음ㅎㅎ이뿌당
    459 단편애니> 불시착한 남자와 개의 이야기 [새창] 2014-05-24 11:08:18 0 삭제
    전 농담으로라도 무인도에 간다면 가져갈 것에 생명체를 말하지 못하겠음. 나보다 그 생명체가 고생할 것 같아서, 미안하고 싸우고 그러면 어떡해요.
    전, 저였어도 저 개를 택했을 것 같아요.
    458 오늘 오리아나 인생궁썼어요 [새창] 2014-05-24 08:49:55 5 삭제
    저도 오리아나 하는데 궁잘들어가면 진짜 기분째짐ㅠㅠ 뭔가 한명한테 쓰기는 아까워서 타이밍 맞출려고 노력하고ㅠㅠ..
    그 우리팀 탱커나 우리팀에 먼저 들어갈 챔한테 오리e걸어주고 들어가서 적팀이 다 우리팀 그 한명한테 몰려있을 때 궁써서 5인궁잡아내도 좋아여
    457 [익명]베오베 가난..논쟁글을 본 제 생각(?) 봐주세요 [새창] 2014-05-23 07:46:18 5 삭제
    전 거기에 댓글이 너무 많아서 묻힐 걸 아니까 한마디 못적었는데

    사실 전 두 사람의 자잘못을 따지는 것도, 두 분이 어떻게 되던지 상관안하고 별 생각도 없는데 단 한가지 입조심좀 했음 좋겠어요.

    어떻게 애엄마라는 사람이, 너네 부모님은 너 낳고 후회했을 거라는 둥, 콘돔 구멍에서 태어났을 거라는 둥...

    상황을 보니 화ㅏ가나고 어처구니 없을 수 도 있는데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죠. 당신은 한 사람, 한여자, 한 아내임과 동시에 한 어머닌데..

    나중에 아이가 보고 배웁니다. 장담합니다.

    혹여나 정말로 나중에, 아이 입에서 '씨발' 이라는 말이 나와도
    어디서 못된 것 만 배워가지고! 라고 아이한테 말씀 하실 수 있을까요?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하죠. 어릴 적에 입이 험할 수 는 있지만 이제 다 컸어요. 조절 해야 하죠. 아니 조절 할 수 있어요.
    책임져야할 나이고, 책임져야 할 게 더 늘어나고있는데
    언제까지 애처럼 굴건지.

    전 예전에 고1때 학교가 너무 가기싫어서, 가기싫다고 했다가 엄마가 저한테 '씨발년' 이라고 했을 때 그 때 그 충격은요.
    자해하려고 했어요 절. 단지 애들이랑 말하면서도 쉽게하는 씨발, 씨발년 그 단어 때문에요. 웃기죠?

    지금 엄마랑 허물없이 웃으면서 애교도 부리고 아주 잘 지내지만
    아직도 엄마가 낯설고 멀어요.
    나도 엄마가 한 사람인게 좋아요. 한 여자인게.
    근데 내 앞에서는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이게 아이의 바람아닐까요?

    그러니 제발 그 딴 말 입에좀 올리지 맙시다.

    롤이란 게임이 나오고 핫 한 욕이 있었죠. 모친무? 모친출타? 직접적으로 바꾸면 니애미없냐? 니애미@$@%#^#@&*(
    우리들은 저런 욕하는 애들보고 초딩이니, 개념이 없니 어쩌니 말하는데

    이 상황에서는 겨우 과하다? 글쓴님이 화날 만 했지만 조금 심한 욕이었다?

    그 욕은 천박하고 질낮고 쓰레기같은 거에요. 어떻게 이성을 잃는다고 해도 그 딴 말을 언급하죠?

    소름돋아서 모든 발단이 누구이 잘못이건 간에 전 신경안쓰여요. 그 욕밖에...아직도 소름 돋아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7:17:06 0 삭제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455 메이플스토리 BGM 플레이어 [새창] 2014-05-20 05:17:32 7 삭제
    좀 긴 글일지도 모르겠는데
    난 처음에 메이플스토리를 초등학교 3학년?4학년? 그 때 접하게 됐는데 그게 03,04년도임.
    시작은 친구와 함께 스카니아? 서버였고 마크는 알모양으로 기억함. 그 때 궁수가 처음이었는데 스탯도 템도 메소도 엉망진창이어서 접고 다시 벨로칸에 전사캐릭을 만들었음. 그 때 당시 캐시 비율은 만원팔면 1000만 메소정도 였나 그랬음. 내 친구는 부모님 몰래 집전화로 캐시충전을 해서 팔았고 나는 그 콩고물을 얻어먹고 게임을 했음. 이 때는 3차 전직까지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5000포인트가 붙어있는 메이플 스토리 공략집? 뭐 그런걸 팔았음. '싸비'가 나오 던 그것!ㅎㅎ 랭킹 상위에는 궁수였던 아시안느가 있었음.
    이때는 냄뚜,막대사탕,붉은채찍이 간지템이었음. 나는 2차전직을 하고 얼마안있어 겜을 또 접음.
    그러고 나서 다시 초등학교 고학년 때 메이플을 했는데 플라나,카이니,벨로칸에서 여러 직업군을 키웠음. 캐시도 많이 질렀음. 진짜 왜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나는 오르비스가 생기던 날도 기억하고 엘리니아에서 배타고 가던 그 때도 다 기억남.
    머쉬맘 볼려고 도적으로 다크사이트 쓰고 구경하고 돼지의 해안가에서 아이언호그 나오면 죽고 그랬음.
    그러다가 시그너스가 먼전지 해적이 먼저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새로운 직업군이 생기고 밸런스 붕괴가 시작됨.
    특히 듀얼블레이드는 정말이지 신선하고 강력했지만 최악이었음.
    난 메이플이 초딩많고 버그많고 중국인들 많고 밸런스 붕괴에 스토리는 갖다붙이는 식이고 재미없고 캐시없으면 차별받고 그런 게임이라는 말에 무조건 공감함. 그치만 메이플만큼이나 추억에 빠져드는 게임도 없을 거라고 생각함.
    스타안해본 사람보다 메이플안해본 사람이 더 적을거임. 확실히 다가가기 쉬운게임이었으니까.
    요즘도 가끔 피시방같은 데 가면 메이플 들어가봄ㅋㅋㅋ 적응은 안되지만 향수를 불러오는 게 재미는없지만 구경거리는 되는거 같음.
    나도 넥슨을 돈슨이라고 욕하지만 어린시절에 넥슨게임 참 재밌게 했던거 생각하면 나한테 별로 비호감인 기업은 아닌거같음.
    넥슨,한게임,넷마블 등등 어릴적에 쉽게할 수 있던 게임들이 생각나게됨.
    노래 참 좋네요ㅎㅎ..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5:00:20 0 삭제
    게스트하우스도 괜찮구요!ㅠㅠ
    453 하지않겠는가? 하는 얼굴가진 게 커피마시면서 컴퓨터보고 나를 쳐다보는 짤 [새창] 2014-05-12 23:58:14 0 삭제
    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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