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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id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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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d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아빠 선물을 뭐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2-12-18 19:06:59 0 삭제
    이렇게 마음이 이쁜 따님이 계신데, 뭘 하든 흐뭇하지 않을까요? 아버님께서 보험쪽이시면 양복을 많이 입으시나요?
    가용한 자원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라버니와 함께 3~4만원정도 모을 수 있다면, 양복전문점에서 넥타이나 넥타이 클립 정도
    구입할 수 있을꺼에요. 요즘 시즌 오프중인 곳이 있으니까 그런 곳 찾아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제가 특정 브랜드를 지정하기 보다 그렇게
    직접 찾아보시는게 선물로써 가치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이해해 주세요. ^^
    참, 선물과 함께 직접 편지 한장 써서 드린다면 그거 자체가 선물 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을꺼에요.
    76 [익명]너무소극적인게고민 [새창] 2012-12-18 19:02:23 0 삭제
    스스로 당당해지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성격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서 함부로 바뀌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네요.
    다만, 소극적이신 분들이 대체적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웅얼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본인이 다른 집에서 좀더 알아보겠다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또박또박 말만 할 수 있어도 판매원들이 그저 호갱으로만 보지는 못할 듯 싶어요.
    물론 이것도 어려울 거라는걸 알지만... 한번 이번 기회를 통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폰과 더불어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75 중미 플레이어 입니다 [새창] 2012-12-16 20:30:33 2 삭제
    전 수비만 하는 유저인데, 공방이든 비공이든 1선, 특히 중미가 디큐디큐 드리블 하면 보는 제가 답답하고 짜증나요. 물론 1선이시니까 어느정도의 드리블은 필요할 듯 싶습니다. 다만 제가 수비 유저라 드리블 쪽은 답을 못드리겠네요.ㅠ 대신 소환패스 마스터 + 넓은 시야의 매의 눈을 갖는건 어떠세요?
    많은 분들이 일단 드리블 시작하면 시야가 드리블 치는 공 주변으로 줄어들어서 반대쪽에 빈공간이 생겨도 드리블 치다가 뺏기는 경우가 90프로 이상이거든요. 그 빈공간을 보거나 예측하는 시야 하나만으로 어시가 0.5개 이상 늘어날꺼라고 감히 장담해봅니다. 우리편에게 노마크 찬스를 줄수도 있고, 기점플레이를 이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결론은.. 드리블 못가르쳐드려서 죄송합니당 (__)
    74 밑에 글중에 헌혈얘기가 나와서.. [새창] 2012-12-15 10:49:51 0 삭제
    새벽일꾼님// 그런가요? 한달전에는 오처넌짜리 한장 주던거 같았는데... 없으면 뭐.. 영화표 받아서 영화보면 되죠!! 혼자.....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5 14:10:58 0 삭제
    봉골봉골님 닉넴보니까 봉골레 먹고 싶어요...
    72 거듭 질문 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여쭈어볼꼐요. [새창] 2012-12-04 23:42:45 0 삭제
    마요네징 // 감사합니다. 슬림하게 보인다면 마요님 말씀대로 브라운으로 가야겠어요!
    뉴발999 // 머플러가 싸게 나온게 있어서 고민중이거든요~ 싸니까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71 프풋하는 분들 조언점여 [새창] 2012-12-03 16:03:25 0 삭제
    무조건 한 포지션으로 비공에서 중간 이상 할때까지 키우세요. 괜히 어정쩡하게 이거저거 하면 이도저도 안됨
    70 격수님들이나 공미님들.. 이거 저만 되나요 ? [새창] 2012-11-27 12:19:41 0 삭제
    풋살은 안해서 모르겠네요 헤헤
    69 번호이동이 헷깔려요 [새창] 2012-11-25 09:53:49 0 삭제
    중도를걷다님// 감사드립니다.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68 핸드폰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새창] 2012-11-24 18:20:21 0 삭제
    실제로 사용하신 분 계시면 실사용 느낌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67 [브금] 일을 습관적으로 미루는 당신에게 일침 [새창] 2012-11-17 12:40:14 0 삭제
    퍼갈께요. 작성자님 표시는 꼭 하겠습니다. 문제되면 지울께요!!
    66 [브금] 일을 습관적으로 미루는 당신에게 일침 [새창] 2012-11-17 12:40:14 0 삭제
    퍼갈께요. 작성자님 표시는 꼭 하겠습니다. 문제되면 지울께요!!
    65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는 능력자 계신가요? [새창] 2012-11-17 12:38:37 7 삭제
    그림도 훈훈, 친절히 답변해준 댓글님들도 훈훈, 그 댓글님들께 감사할줄 알고 표현할 줄 아는 작성자님도 훈훈하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0 00:31:06 0 삭제
    그렇다면 스트로 큐디슛!
    63 미국남자와 결혼해서 미국오면 벌어지는일 [새창] 2012-11-04 23:07:31 8 삭제
    왜 한국남자가 착하고 잘해주면 호구로 보면서, 외국인들이 착하고 잘해주면 본인이 호구가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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