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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익명]열등감, 자기혐오감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2-12-18 22:16:00	0	삭제
		아무래도 본인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기에 그 괴리감에서 오는 좌절감이 맞겠죠... 그런데 저도 명문대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수험생이면 들어본 학교 졸업했는데 아직 백수에요. 저보다 일명 학벌이 나쁜 친구들은 잘만 대기업에서 돈을 버는데 말이죠. 한번 정의를 내려보는 것은 어떠세요? 멋지게 산다는게 어떤 것인지. 전문직을 가지면 멋진건지, 아니면 전문직 명함이 주는 자기 만족일지, 아니면 그 일에서 느끼는 보람일지... 저 아는 분은 여성분이신데 전문직이시고 20대인데 연봉이 1억정도가 되요. 금융권이구요. 멋지죠? 그런데 1주일에 몇시간 잠을 못잔다는게 함정이죠. 일단은 작성자님의 꿈을 확립하는게 먼저일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은..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수험생들이 쉽게 들어본 학교라면 예전만큼 학벌이 중요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22:04:56	1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2012년이 너무 힘들었네요.. 같이 힘내요!!
	105	사회복무요원을 하면서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2-12-18 22:04:03	0	삭제
		진지하게 말씀해보세요. 서운하고 화나는 감정, 표현 안하면 그런 감정 느끼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만약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작성자님이 너무 아프겠죠?
	104	군대입영 연기..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2-12-18 22:00:52	1	삭제
		한번 병무청에 연락을 해보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103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2-12-18 21:52:11	0	삭제
		가방 이뻐요!
	102	[익명]열등감, 자기혐오감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2-12-18 21:46:54	0	삭제
		그러면 학벌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거세요?
	101	남자친구크리스마스선물니트 [새창]	2012-12-18 21:44:31	0	삭제
		참고로 중저가 브랜드에서 니트티 5만원 이하도 있어요. 일단은 움직이세요!!
	100	남자친구크리스마스선물니트 [새창]	2012-12-18 21:43:38	0	삭제
		백화점 한바퀴 돌아보시고, 맘에 드는거 구입하세요~ 만약 비싸다면 그와 비슷한 스타일의 보세도 괜찮을꺼 같아요.
	99	[익명]열등감, 자기혐오감이 너무 심해요..... [새창]	2012-12-18 21:42:23	0	삭제
		자존감이 무너지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단순히 학벌때문에 생긴 자괴감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한번 본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세요... 원인을 알아야 해요.. 일단은...
	98	[익명]남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을 샀는데.....망한것 같아요 ㅠㅠ [새창]	2012-12-18 21:37:24	0	삭제
		메신져백이라 감안해도 너무 작은것 같기도 하고... 디자인은 무난한거 같은데 너무 작은것 같기도 해요~~
	97	[익명]제가 짝사랑하는애랑 [새창]	2012-12-18 21:35:32	0	삭제
		친구들을 없애요...
	96	[익명]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새창]	2012-12-18 21:33:21	0	삭제
		남자입니다만... 아무래도 여성 본인에게만큼은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95	[익명]이거 뭐죵 (여자분들 답변좀) [새창]	2012-12-18 21:23:35	0	삭제
		제 생각에도.. 조심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일단은 경계해야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8 21:22:44	0	삭제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해요.. 억지로 잊으려 하시면 더 힘드실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건강.. 술 너무 드시지 마시고 무리하시지 마세요...
	93	[익명]아....내이미지 어캄... [새창]	2012-12-18 21:21:18	0	삭제
		작성자님 혹시 모임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 맡지 않으세요? 평소에 말 잘한다거나 재밌다는 소리 많이 들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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