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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d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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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id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00:27:25 0 삭제
    나를 사랑한다는건, 본인의 상황, 성격, 환경 등을 인정하고 완전히 받아들이는겁니다. 모든건 인정하는 단계에서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전 못생겼어요. 살도 좀 있구요. 백수이기도 해요. 이성에게 인기도 없구요. 기타 다른 아픔들도 당연히 있겠죠?
    인정하고 저러한 것들을 고치려 하나하나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스스로에게 자신감도 생기고, 제 스스로가 조금은 더 좋아지더라구요.
    본인을 스스로 인정하는것.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어려워요. 성격적인 면에서 더욱 그렇죠. 힘내시고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는 분이 되셨으면 해요.
    151 [익명]첫 데이트때 할만한 것좀 가르쳐주세요ㅠㅠ [새창] 2012-12-26 00:24:21 0 삭제
    첫 데이트니까 일단은 공감대를 찾는게 우선일까요? 같은걸 보고, 같은걸 느껴보세요. 영화도 좋고, 윗분처럼 롯데월드도 좋고, 대학로 연극도 좋아요.
    그리고 식사 후 커피나 술자리를 통해 많은 대화를 하면 딱이겠네요. 부러워요.ㅋㅋ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6 00:22:38 0 삭제
    스스로를 사랑하세요. 자존감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쌓아가는거에요.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도 작성자님을 매력적으로 볼꺼에요.
    149 [익명]제 10년 이야기를 하면..불행하네요...(길지만 양해좀) [새창] 2012-12-26 00:11:45 0 삭제
    적극적인 의지 하나만 있으면 안될 것이 없어요. 힘내세요. 작성자님은 아직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어요.
    148 [익명]사내연애...별로죠? [새창] 2012-12-25 23:59:15 1 삭제
    기본적으로는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사람 감정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시작 전부터 끝날때를 가정하며, 나쁜 결과를 두려워해서 시작조차 하지 않는것은 스스로의 감정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47 [익명]오늘말야 지금이시간이말야 [새창] 2012-12-25 23:49:03 0 삭제
    그 남자친구는 똑같은 상황으로 똑같이 당할꺼에요.
    그리고 작성자님은 진짜 소울메이트를 만나서 평생 행복하실꺼에요.
    146 [익명]인간의 다양성이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새창] 2012-12-25 23:47:44 0 삭제
    끼리끼리 모이는게 진짜 신기한거 같아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145 대선 끝난지금 이제와서 하는말 [새창] 2012-12-25 23:22:00 0 삭제
    문재인을 뽑든, 박근혜를 뽑든, 나름의 이유와 논리를 갖추면 존중받습니다. 스스로 두 후보의 공약 및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고, 본인의 생각이나 상황 등과 비교해보세요. 정치는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누구를 뽑는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서 찾지 말고 스스로 찾아보면 어떨까요?
    144 군대갔다 온 이후로 손이 이상해졌어요 [새창] 2012-12-25 23:15:28 0 삭제
    저도 군대 전에는 장갑 뭐임? 하면서 지냈는데 서른줄 가까이 되니 장갑을 찾게 되네요. 딱히 군대탓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23:11:18 0 삭제
    여자친구분이 그러셨죠..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그런데 없던 감정이 노력한다고 생길까요? 어쩌면 감정이 식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네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23:02:54 0 삭제
    남자친구분을 많이 사랑하지만, 남자친구분의 미래를 결정짓는 몇개월은 함께 이겨내실수 없으신가요? 제가 볼때는 조금 모순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힘든 마음 자체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가장 힘든건 남자친구분이 아닐까요?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평생 함께 할 마음이 있는 분이시라면 지금 일은 평생 겪어야 할 많은 시련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지금 남자친구분과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통해서 초심을 되새겨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22:56:01 0 삭제
    지금의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아름다우실꺼 같아요. 지금 그 마음 변치 마세요!
    140 크리스마스날 이별을 선물로 받음 [새창] 2012-12-25 22:52:33 0 삭제
    힘내세요.. 지금의 감정이 작성자님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줄꺼에요... 힘내세요!!
    139 남자와 연인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2-12-25 22:49:38 2 삭제
    전 여자애 친구가 있어요. 근데 진짜 친구에요. 1년에 두어번 보나? 만나는 횟수도, 연락하는 횟수도, 느끼는 감정도 동성인 친구와 모두 같아요.
    이런 느낌 아니라면 오래가는 친구가 되기는 어려워 보여요. 감정의 밸런스는 한명만 노력한다고 수평을 이루는게 아니거든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5 22:47:45 1 삭제
    식사도 간단히 길거리 음식을 먹을 때도 있는거고, 격식을 갖춘 코스요리를 먹을 때도 있는거죠. 하지만 간단하다고 길거리 음식이 음식이 아닌건 아니에요. 물론 배탈날때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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