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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컴퓨터 부품 나눔 합니다. [새창]	2014-07-16 20:55:51	0	삭제
		cpu신청합니다~ 가치있게 쓰겠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1:15:51	1	삭제
		게임중독법을 인터넷에 쳐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에 대해 깊이 빠져들어 병의 수준까지 간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근데 우리 나라 법중에 중독법이라고 있는데 그 중독법안에 게임에 관한 중독에 의한게 없죠. 그래서 여가부에서 주장한게 게임에 의해 병의 수준까지 빠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며 정신병 수준까지 있는 사람들은 분명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법으로 구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관련 법안을 골자로해서 전문화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시설을 키워주고 싶은데 그런게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여가부가 하는 말이 게임산업 위축이 목적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치료의 목적이며 재활의 목적이다. 또한 게임에 깊게빠져있는 사람의 뇌를 분석해보면 마약중독자의 뇌의 패턴과 일치한다. (실제사례있음) 라는게 게임중독법에 대한 찬성측의 의견이죠. 반대측의 의견으로는 님의 말과 같이 게임은 종합예술이다. 그리고 게임중독법이 통과될경우 게임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확산되고 정부가 이제까지 게임산업에 무엇하나 투자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오히려 살려주지는 못할망정 죽이기냐. 또한 중독법 통과 시 게임업계에 게임중독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물어 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기금을 조성(실질적 삥?)한다는데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하는거 아니냐. 라는게 반대측의 의견이죠. 저는 분명 게임을 좋아하기때문에 반대측을 지지하지만 여가부의 저런 의견도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사회가 점점 개인주의적 성향을 띔에 따라 서 혼자 노는 놀이 문화가 발달되게 되고 게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죠. 또한 사회가 개인과 개인간의 경쟁을 적극 장려 함에 따라 낙오자가 생기게 되고 낙오자는 현실속의 실패를 보다 쉽게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게임속에서 찾게 됩니다. 게임속은 자기가 있을 곳이 있으며 그 안에서는 적어도 실패자는 아니거든요. 이러한 몇가지 사항들이 맞물림에 따라 게임에 대해 현실을 등한시 한 채 게임속으로 빠져드는 사람들이 분명히 나오고 있습니다. 게임중독법의 출발을 이러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고요. 이러한 사람들은 분명 구제를 해야하나 현실은 이러한 사람들을 구제 해줄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이러한 방법을 찾다보니 게임중독법의 입법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것이죠. 참.. 어렵습니다;
	157	오늘 칼로리 폭탄 맞았네요 ㅜㅜ [새창]	2014-07-15 18:11:42	0	삭제
		ㄱㄱㄱㄱㄱㄱㄱㄱ 오늘먹은건 오늘안에 처리하기!
	156	실시간 코딩이라고??? [새창]	2014-07-15 17:46:54	0	삭제
		;;;;;;
	155	속굽있는 스니커즈살껀데 [새창]	2014-07-15 17:46:21	1	삭제
		이뻐... 다른색은 없나요? 둘중에 하나 선택한다면 2번이요. 근데 이거 남자가 신는건 아니죠?
	154	오늘 칼로리 폭탄 맞았네요 ㅜㅜ [새창]	2014-07-15 17:42:55	0	삭제
		오늘 저녁에 운동하시면 먹으신거 초기화 가능요~~ 자고나면 소용없지요~ 지금 당장 운동 ㄱㄱ
	153	안녕하세요 중국집 사장입니다.(중문) [새창]	2014-07-15 17:26:05	0	삭제
		일단 집에있는 전단지 싹 모아보고 먹을때마다 한군데씩 바꿔식 시켜봅니다. 그리고 남는집에 시킵니다. 각 집마다 가격면에서는 거의 천원정도밖에 차이안나니 가격차는 거의없다고 보죠. 딱 오면 짜장면 한입먹었을때 면발이 어떻게 끊기냐에따라 평가합니다. 우동처럼 끊기면 탈락. 그래도 식감 있으면 보류. 두번째로 탕수육도 같이 시켜보는데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쫄깃하면 합격. 근데 대부분 완전 튀겨져서 오고 안도 딱딱한게 대부분. 결론. 맛있는곳에서 시킵니다^^; 요즘은 다들 가격은 비슷하니 한끼라도 맛있는곳에서 시키지요. 그리고 광고문구중에서 정성들인 문구 예를들어서 저희는 항상 신성한재료와 고객님의 한끼한끼에 정성을 들입니다. 라던지.. 약간 차별화된 문구가 눈에 더 띕니다. 그렇다고 막 개성강한 문구를 원하는게 아니라 뭔가 진정성 느껴지는 문구가 더 신뢰가 가더란말이죠. 그런곳은 일단 시켜보거든요. 맛있으면 다음에 또 시키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22:03:54	1	삭제
		상하반복운동이 많기때문에(위아래로 뛰는 운동이 많음) 간혹 줄넘기라든지요.. 꼭..꼭..꼭.. 진짜 백번 강조합니다. 스포츠 웨어 꼭 입으세요. 제가 복싱하면서 여성분들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습니다.. 꼭 입으세요. 귀찮다고 안입으시면 가슴 쳐질수도 있다고 봐요 . 그러니까 꼭꼭 가슴이 상하운동 안하게 챙겨입으세요~ 그리고 복싱은 다리중에서도 뒤쪽 근육을 많이 씁니다~. 체지방율이 감소하면서 다리윤곽이 도드라져 보이고 이쁜 라인이 살겠죠?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17:18:50	0	삭제
		부모님, 선생님, 상담선생님 기타 주위사람들 ...... 이 사람들을 설득도 시킬 명분도 열정도 논리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게 꿈이라고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나요? 정말 꿈이 맞으신가요? 왜 그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못하시나요? 그게 꿈이라면 당당하게 달려드세요. 그 사람들과 정면으로 부딪혀서 자신의 논리를 관철하고 온힘을 다해보고 이렇게 모든 의견을 쏟아냈다면 상대방에게 반응이 있겠죠. 그럼 그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보고 왜 자퇴를 반대하는지 혹은 왜 대학교가서 할 수 있다고 하는지 의견을 들어보세요. 뭐가 그렇게 두려우세요? 님께서 고민하는 모든것은 아직까지는 리스크가 없어요. 잃을게 없다고요. 왜냐하면 아직 아무것도 실행되지 않았으니까요. 대화조차도요. 대화는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수단입니다. 님께서 자신의 꿈을 자신있게 이야기 못하고 그 꿈을 상대방에게 설득시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상대방이 님을 존중하고 지원해줄 수 있겠습니까. 왜 시행착오 없이 모든것을 얻으려 하십니까. 자퇴를 고민하기전에 그것부터 고민하세요. 진지하게 내 꿈은 이게 맞나, 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계획을 짜서 실행시킬 것인가 단지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꿈을 핑계대는것은 아닌가. 이런것들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이런것들이 정리되면 자퇴를 하든지 아니면 꿈과 학업 둘다 같이 하든지. 아니면 꿈을 포기하든지. 그것도 아니면 꿈처럼 생각되었던것을 포기하든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감정만 앞세워서 어린아이처럼 달려들면 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두렵고 시도해볼 엄두도 안난다면 그건 꿈이 아니죠. 아닌가 꿈이 맞네요. 그냥 잠잘때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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