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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0	처가에서 혼자 이게 뭐하는건지... [새창]	2022-06-06 18:12:26	0	삭제
		오락실이라도 다녀오세요 ㅋ
	1629	연애할 때 남자의 로망 [새창]	2022-06-06 18:07:15	1	삭제
		이상준 재밋던데 나눈...
	1628	'노키즈존' 대신에 생긴 신조어.jpg [새창]	2022-06-05 02:21:24	4	삭제
		근디 꼭 남의 나랏말로 다 써야되나? 난 참 이런거 싫다.
	1627	독사 하품 [새창]	2022-06-02 09:17:41	2	삭제
		한입만!! 준비중입니다
	1626	카이스트의 자랑 엑스포다리남.jpg [새창]	2022-06-02 09:08:24	3	삭제

	1625	카이스트의 자랑 엑스포다리남.jpg [새창]	2022-06-02 09:05:50	3	삭제
		야경
	1624	경북쪽 본가에 전화안할거임 [새창]	2022-06-01 01:01:14	0	삭제
		저는 전두환의 출생지...합천 태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갈 즈음... "저는 보통 사람입니다"라며 시골동네 부모회장인 저희 어머니편에 돈봉투를 쥐어부고, 동네분들에게 그것을 그대로 돌리던 시기를 기억하는 40대 입니다. 그 후 내 나이 서른 중반즈음에 아들 믿고 2번 찍어달라...아니...아들 인생을 위해서라도 바꿔달라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그렇잖아요. 당신은 굶고 배곯아도 자식이 먼저라고...맞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는, 생사가 걸린 문제에서는 자식이 먼접니다. 하지만 생명을 부지하고 난 이후에 대하는 정치라는 것은 참 다르더군요. 어쩌면 부모입장이 아닌 70년대의, 자신의 30대,40대때의 신념, 제 부모가 아닌 이름 석자 본연의 시대를 ...부정 할 수 없는 듯 해요. 틀.딱이니 구시대 할애비 할머니라 하더라도, 있었고 있고 있게 하는 역사의 중간에 계신 분들의 의식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1900년 중후반인 우리가 현재의 1930~50년 출생이신 분들을 평가?하잖아요... 음...시간이 더 흘러 2020년생이 평가하는 시대가 왔을때...과연 나는!님은!우리들은!? 지금 우리들의 심정을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을까요? 시대는 계속 변합니다. 그렇지만 뜨거웟던 내젊음의 선택은 그때 그대로 일 겁니다. 변하지 않는 과거.확신 했던 과거. 과연 우리는 30년뒤에... "그래 우리 아들 말이 맞겠지.알았다. 내 그리하마." 할 수 있을 까요? 편 가르기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헤아리는것! 그것이 내가 낳을 수 있는 또다른 상대방을 줄일 수 있는 기회일 것입니다.
	1623	30줄 가까운 체육전공생 너무 고민이 된다 [새창]	2022-06-01 00:26:41	0	삭제
		하고 싶은것과 돈벌이는 별개의 마음이죠...남탓 말고, 현실 직시 하세요,선택에 대한 책임도 자존심도 전부다 본인이 짊어져랴 할 몫이죠. 그걸 인정해야 이 시국을 타개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일겁니다.
	1622	새똥 [새창]	2022-06-01 00:19:24	0	삭제
		난 로또 같은거 안산다.그런 요행을 바라면서 살면 마른 하늘에 날 벼 락 !! 맞는다.며 살아 오셧겠지만...굳이 새가...그것도 어제 ...2차만 하고 가겟다며 참석한 회식 자리에 어쩌다보니 3차! 4차! 으랏차차!!!까지 하고 한잔 더 하라는 김부장님의 권유아닌 지시를 마다하고 돌아선 염대리의 구슬픈 토사물을 삼킨 새 한마리가!!!! 님아... 그 똥을 닦지 마오...
	1621	부모님이 모르고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하셨어요.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2-06-01 00:08:06	0	삭제
		정말 화가 나지만, 쓴이 나이를 모르느 부모님 연령도 알 수 없네요. 살다 보면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걸 알 수 있거든요. 60대 이상 분들이 일당 10-15만? 사진만 찍는데???20대가 해도 개꿀이라 생각하는 금액입니다. 아닌가요? 더구나 이렇게 자제분을 사리판단 할 수 잇을 만큼 키우신 분이라면 ...아셧을 겁니다.모르고 싶을뿐... 결론은 ! 부모임 단속이 아니라... 자식의 도리를 살핌을 게을리 하지 말자...가 아닐까 합니다. 마음이 편치 않으실것은 알지만 팩트를 알도 접근하심이 나을즛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1620	일본 제 1당의 위안부 모욕 전시 (혐오) [새창]	2022-05-31 23:53:59	0	삭제
		선동글이라고 생각되지만 아직도 일본에선 반한감정을 유발 시키는 단체,반한서적등을 그냥 놔두니까 ... 저도 그냥 욕하고 넘어 가고 싶네요. 개 ㅅㅂㄹ ㅉㅂㄹ 새끼들
	1619	나를 괴롭히는 어느 목수 [새창]	2022-05-31 23:49:27	0	삭제
		그 상황이 그자리에 있어 보지 않으면 100프로 다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왜 그렇게 이렇게 하는지 이해 못해요.꼰대니, 고지식이라니 이런 말 한번 뱉는거....이미 그분들은 다 해보신 분들이에요. 그렇게 실패를 거듭하며 이룽 자리이고 그렇게 데리거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 버리는거...정말 쉬워요. 헌데 요즘세상애 현장직 경력 있는 사람 구한다???? 하늘에 별따기에요, 그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100프로 그분 마음 이해 하지못합니다.
	1618	치약 종내 비싸네... [새창]	2022-05-31 23:41:37	0	삭제
		그래 시발 이런 작은 목소리좀 누가 들어줘라...ㅈ같은 ㅅㄲ 들아
	1617	손님 죄인 만드는 키오스크 매장 특징.jpg [새창]	2022-05-31 13:35:09	1	삭제
		세상엔 다 나같은 사람만 있다고 생각하죠?
	1616	손님 죄인 만드는 키오스크 매장 특징.jpg [새창]	2022-05-31 13:29:58	0	삭제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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