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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2
    방문 : 1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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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남자분들 4학년때 혹은 취업준비중일때 마니 힘드시나요? [새창] 2012-03-27 19:52:40 0 삭제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ㅋㅋ 둘다 취준생인 커플임요. 아 전 여자!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관심의 양이라고 해야하나, 어느정도 한계가 있잖아요.
    다른 한쪽에 많이 쓰게 되면, 한쪽에는 당연히 덜 쓰게 되요.(둘다 쓴다면, 에너지 소모가 막강하겠죠..-_-;)
    남자나, 여자나 신경이 한쪽에 쏠려있다보니, 그냥 인간의 한계려니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할까요.
    남친분이 만나면 잘해주신다니 마음이 없거나 그러신건 아닌 것 같은데, 넘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오히려 자신의 생활을 즐기시면서, 서로에게 충실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당 ㅎㅎ

    81 연애해라 두번해라 [새창] 2012-03-27 18:09:33 0 삭제
    작성자님 기운내요 ㅠㅠㅠ 뭔가 많이 화가 나신 듯..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7 17:58:52 0 삭제
    나름 지역내에서 제일 잘나간다고 했던 학교를 나왔지만...소소한 도둑질은 종종 있었던것 같네요. 내 폼클렌징-_-
    저때는 크게 나면 전자사전이나, 생활형으로는 실내화 훔쳐가는 일이 제일 많았던 듯요.(지각했는데 실내화까지 없으면 ㅋㅋㅋ 완전!)
    일단 학교에는 꼭 필요하지 않은 한 너무 값나가는걸 들고 가지 않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ㅠㅠ
    79 면접류 시련 乙 [새창] 2012-03-27 13:48:26 0 삭제
    1감사합니당, 지금 다리가 후덜덜거리네욤 ㅋㅋㅋㅋ
    78 님들 식후에 체중 얼마나 달라지시나요? [새창] 2012-03-25 21:47:28 0 삭제
    0.5kg정도 변화염ㅋㅋ 참고로 입 짧은 편 ㅠ
    77 도움을 주세요..연인... [새창] 2012-03-23 21:04:48 0 삭제
    정말 힘듭니다.
    모든 연인이 이러나요?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거 알면 함부로 대하나요?
    =>안그럽니다;

    평소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무런 속사정도 모르고 있어서 별 말씀 못 드리지만,
    사람을 만나면서 괴로운게 좋은 것보다 크다면, 글쎄요..; 누구의 잘못이냐를 떠나서 생각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76 여름에 생일인 사람한테 질문한다 [새창] 2012-03-23 21:02:02 0 삭제
    계절과 상관없이 빵케잌이 더 좋으니까, 근데 6월도 여름으로 쳐주겠졍 ㅎㅎ?
    75 [빡침주의]남산성당 개고기 바자회 사건 [새창] 2012-03-19 00:11:00 0 삭제
    동물협회에 딱히 관심은 없었으나; 정말 핀트를 잘못 잡은 것 같다;;
    만연해 있는 동물 학대나, 불법수렵이나 서식지문제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을 듯하네요.
    소,돼지,닭등 엄연한 생명들에 대한 육식은 허용하면서, 굳이 개를 식용으로 쓰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는건 이해하기 힘든 점이네요.
    들은 얘기지만, 개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개를 학대하는 과정에 대해서 반대하면 모를까,(이건 저도 조금 ㅠㅠ)
    74 [혐오] 내사마귀 고친거 ㅋ 사마귀있는분참고하시라고... [새창] 2012-03-18 23:29:31 0 삭제
    병원가세요 ㅠㅠ
    저도 손에 사마귀 있었어요~ 네번째 손가락 손톱 바로 옆에 나서 6개월 가량 방치해 두었더니(당시 고3이라 -_-;)
    손톱의 1/3을 침식했더라죠.
    똑같이 병원가서 냉동치료 했었어요.
    굳은 살 부분 면도칼로 잘라내고(가끔 피남 ㅠㅠ) 거기다 액화질소뿌리니 ㅋㅋㅋㅋ 죽게뜸
    그렇게 2주에 한번씩 해서 대충 3달정도 걸려서 완치된것 같네요. 지금은 손톱 없던 부분도 자라서 깨끗깨끗
    글쓴이 분은 어찌어찌 나으셨지만, 은근 섣불리 손대면 피만 보고 더 번질 수도 있어요 ㅠㅠ

    결론은 병원 가세요 ^_^* 가서 액화질소의 고통을 느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BGM)[이미지]요즘 흔한 92년생 [새창] 2012-03-17 22:47:26 0 삭제
    아 정말 발 아파보인다 T_T 동생 딱 92년생에 이쁘던 후배뻘들인데 ㅠㅠㅠㅠ 느므 안타까움
    72 지금 안경쓰고있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3-17 21:29:15 0 삭제
    89인데 투 올드라니 ㅠㅠㅠ 저거 벗기고 프린세스메이커2를 넘 열심히 했었나보다..
    71 지금 안경쓰고있는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3-17 21:29:15 1 삭제
    89인데 투 올드라니 ㅠㅠㅠ 저거 벗기고 프린세스메이커2를 넘 열심히 했었나보다..
    70 (BGM)[인간극장]멋있는 아내 [새창] 2012-03-16 22:48:24 0 삭제
    저런 가족을 가졌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음..ㅠㅠ
    69 이별의 과정, 너무 공감되서 울컥하네요... [새창] 2012-03-15 23:49:17 2 삭제
    댓글들 보면서 몇몇 공감,..
    아직 깨알같이 연애하고 있는 중.
    자신이 심심한데 다른 놀 거리가 없을 때(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쉬거나, 이동중이거나 뭐 이럴 때)는 먼저 연락하고 얘기도 잘 하는 반면, 집에 있어서 놀거리가 많으면 하루 종일 먼저 전화 한통 하지 않는 서운함, 내가 먼저 해도 전자보다 성의 없게 느껴진달까,
    남자가 게임을 하느라 정신없는 게 여자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마음을 의심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좀 서운키는 하다. ㅠㅠ왠지 울컥함.
    68 이별의 과정, 너무 공감되서 울컥하네요... [새창] 2012-03-15 23:49:17 19 삭제
    댓글들 보면서 몇몇 공감,..
    아직 깨알같이 연애하고 있는 중.
    자신이 심심한데 다른 놀 거리가 없을 때(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쉬거나, 이동중이거나 뭐 이럴 때)는 먼저 연락하고 얘기도 잘 하는 반면, 집에 있어서 놀거리가 많으면 하루 종일 먼저 전화 한통 하지 않는 서운함, 내가 먼저 해도 전자보다 성의 없게 느껴진달까,
    남자가 게임을 하느라 정신없는 게 여자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마음을 의심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좀 서운키는 하다. ㅠㅠ왠지 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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