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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0:27:39	0	삭제
		영화 'Take this waltz'(국내 개봉명 : 우리도 사랑일까요?)을 보시는게 어떨까요. 헌신적인 남편이 있지만 매력적인 새남자에 끌리고 로맨스 영화인 것처럼 매혹적인 씬이 이어지지만 현실은 '새것은 결국 헌것이 된다는 점'이고 '일상은 반복'이 된다는 점... '반짝이는 놀이기구가 멈추면 현실로 돌아간다는 것' 나쁜남자라서 끌리는게 아니라 그냥 새로운 사람이라서 끌리는거에요. 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죠. 어떤 선택을 하던지 핑계없이 책임지는 어른의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548	(스압주의)싸울 때는 진짜 자존심 세우는게 독이네요 [새창]	2017-03-27 09:49:50	75	삭제
		두 놈 다 산채로 태워라
	547	여자가 군대를 갈 게 아니라 [새창]	2017-03-14 13:09:26	5/4	삭제
		모병제가 불가능한 이유 중에 현역의 머릿수가 문제보다 동원 가능한 예비역 수가 줄어든다는게 크죠. 그래서 국민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는 최신식 무기라도 북한을 막기 어렵습니다.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0:39:59	37	삭제
		'너 없는 민주주의의 봄이 오고있어.'라는 말이 참 슬프네요
	545	감성오지는 군대 선임 [새창]	2017-03-05 12:50:44	50	삭제
		그리고 같은 글에 대한 웃대의 반응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11:39:04	1	삭제
		연애 중 권태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다만 그 순간에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른거죠. 교재 한 달만에 권태기에 다른 남자 찾는 여자인 걸 알았는데 뭐하십니까 하늘이 도운겁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6:38:13	2	삭제
		1. 영화보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둘이 손잡고 헌혈해서 영화를 봤었어요. 2. 2500원 짜리 우동 파는 우동집에 갔는데 소바를 고르길래 미안 나 지금 5천원 밖에 없어 라고 했었어요. 3. 둘다 도너츠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돈이 모자라서 못 먹고 있다가 늦은 지하철 역에서 반값 떨이로 파는 거 사서 둘이 얼굴에 하얀 가루 묻히며 정신없이 먹었었죠. 그땐 내가 미안해. 결혼했더라. 행복하길 바래 부디. 내가 못 해주었던 걸 다 받으며 살길 바래.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6 14:30:06	1	삭제
		적어도 한국에선 보통 10대들은 법적으로던지 사회적으로던지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이가 성인이라도 책임감이 없거나 회피하는 사람을 '애'라고 합니다.
	540	하 여친은 오늘부터 휴가에 창립기념일 겹처서 내 원룸에 있는데 [새창]	2017-02-22 10:45:25	4	삭제
		유부남이라서 비공누릅니다
	539	님들 우리 천배우 이쁜거 잘 모르시죠? [새창]	2017-02-16 12:34:03	2	삭제
		탕평책
	538	KIA 타이거스, 연고지 이전도 검토 jpg [새창]	2017-02-05 22:11:34	4	삭제
		엔씨도 창원시랑 트러블 있다가 울산으로 연고지 이전 검토 들어가고 박완수 시장 물러나자 바로 해결됐죠 ㅋㅋㅋ 수도권, 울산에 야구장도 있고 의지도 있는 광역 자치단체 많습니다
	537	미군 전차 및 장갑차, 자주포 정비 -연봉 1900만원이상 [새창]	2017-02-05 16:25:14	0	삭제
		군에서 계약직 근무원 구할때 무조건 법정최저시급 기준으로 봉급 책정하더라구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3:28:52	7	삭제
		아픈 사람 상처에 저 정도로 소금 뿌리는 걸 보니 무섭네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3:28:19	12	삭제
		와 소시오패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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