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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3:06:45	18	삭제
		전쟁에도 교전규칙이 있는데 연애에도 매너가 있어야죠.
	563	고려시대 사건으로 결혼 못하는 커플 [새창]	2017-06-29 12:21:00	0	삭제
		여말선초 양반 비율 3%이고 이게 진퉁 양반 비율인데 유럽 귀족처럼 근친혼으로 혈통 보존한 것도 아니고 조선 말기 이미 공명첩으로 족보가 엉망이 된 상태에서 현재 양민, 천민 피가 안 섞인 집안이 있을까요 ㅋㅋㅋ
	562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2 17:45:41	49	삭제
		글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하지만 정말 아내 분이 자기 하고 싶은게 있으셔서 나가신건지 아니면 다른 이성과 함께 하려 나가신건지부터 파악하시고 후자라면 빈틈없이 소송 준비하셔야 합니다.
	561	황당한 남친의카톡 어떻게대답해야되죠? [새창]	2017-06-08 11:51:31	0	삭제
		꿈에서 왜 딴년이랑 그짓하냐고 자다가 명치 맞아본 1인...
	560	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쓰는 글 [새창]	2017-06-07 02:56:14	4	삭제
		혹여 전 여친에게서 다시 연락 오더라도 받아주지 마시고 흔들리지 마시고 제발 영원히 안녕하세요 세상에 여자가 그 사람 한 명 뿐이라도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거다 라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지금부터 사랑해주시구요 잃어버린 자존감 찾을 때 쯤이면 좋은 사람 만나게 되실 겁니다. 기운내세요!!
	559	내 남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까지 왜 모솔이었는지 모르겠다 [새창]	2017-05-28 02:37:41	109	삭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전국 남자들이 곤란해집니다
	558	있잖아요 누구나 자기 짝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5-26 00:04:13	1	삭제
		다른 건 모르겠고 잠투정 부분에서 주먹을 불끈 쥐게 되는군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23:42:54	1	삭제
		제 아내는 가끔 흥이 날때 조준춤을 춥니다.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556	짝 남자 3호......사랑 가치관......jpg [새창]	2017-05-20 12:48:17	3	삭제
		저 사람은 속물은 싫다가 아니라 나와 가치관이 다른 것 같다라는 건데 왜 이렇게 욕을 먹는 건지 모르겠네
	555	돈 없는 남자와 이별하기 [새창]	2017-05-15 21:00:31	80	삭제
		남친이셨던 분이 지갑이 빈곤하신게 아니라 인격이 빈곤하셨던 것 같은데요. 특히 집 화장실에서 좀 충격이네요. 말 그대로 후려치기인데... 연락와도 단칼에 끊어내시구요. 이런 사람 앞으로도 만나지 마세요. 남자분이 이번 이별로 뭔가 확실히 느끼고 스스로 고치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주변 사람 힘들게 할 성격이네요. 가난해도 푼돈 모아 선물해주는 사람, 내가 잘 나가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뻐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3:52:55	0	삭제
		?? 저도 그러는데
	553	노인 한글대학 졸업 작품.jpg [새창]	2017-04-12 12:52:18	40	삭제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1:34:01	29	삭제
		그냥 남인순 한명만 짜르면 될 걸 참 어렵게 간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9:30:48	12	삭제
		바람피는 사람들은 어짜피 언젠가는 그럴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변명한다고 상대방 탓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피해받는 사람은 잘못없어요 언제나 항상 그래요 떨쳐버리고 새출발 하시길 빕니다.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3:17:57	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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