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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무고의 끝 [새창]	2017-08-15 17:50:02	24	삭제
		경찰이 조사 끝냈다잖아요 아놔 진짜
	578	환자 이송한 소방관에게 커피준 대학병원 신고한 시민 [새창]	2017-08-13 22:57:14	7	삭제
		와 진짜 이런 사람이 있구나 대단하다 ㅋㅋㅋ
	577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09 17:11:26	11	삭제
		아니 무슨 남친이 감정의 쓰래기통도 아니고 짜증난다고 다 받아줘야함?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576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09:09:04	40/32	삭제
		일하러 나가는 사람이 퇴근 전까지 애를 어떻게 케어한다는 거죠? 맙소사
	575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3:49:05	50	삭제
		2006년인가 임용 TO 향후 대책 마련 시위하자고 사대, 교대 연합 집회 하기로 했었는데 그때 교대생들 우린 관심없다며 단체 불참했었음. 항의하는 사대생들에게 꼬우면 교대오라고 했었죠. 여전히 교대생들은 그런 입장이네요. 꼬우면 교대와라 근데 내 밥그릇은 다 챙겨달라.
	574	사내공지한다. 앞으로 호칭 똑바로 하도록. 앞전법 철저히!!! [새창]	2017-08-03 00:35:44	1	삭제
		압존법은 가족과 사제 지간에서만 통용하라고 국립국어원에서 못 박았거늘..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0:15:39	6	삭제
		가끔 결게 초반 댓글 보면 정말 무섭...
	572	해병 300여명 원거리 투입 차기상륙함 '천자봉함' 인도 [새창]	2017-07-31 23:48:21	10	삭제
		해병대 욕먹이고 앉아있네 어디가서 해병대라고 하지마세요 진짜;;;
	571	[급함] 신고리 5,6호기 투표가 오늘 마감인데 반대가 뒤처지고 있어요 [새창]	2017-07-31 15:16:05	6	삭제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내 수 많은 원자력 전문가들도 사고 발생시 30km 이내 주민 강제 이주 이외에 별다른 대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00msv 이하 피폭시 암발생률은 확률적으로 무시할 수 있다가 전문가들의 설명인데 그 확률적 무시를 안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9:32:04	6	삭제
		무조건 양육권 가져오세요. 저 밑에 있으면 아이 인생 파탄닙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0:06:57	21	삭제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568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4:21:35	78	삭제
		저는 저를 배신했다가 다시 6개월만에 돌아온 여친과 다시 사귀고 5년간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저를 한번 배신한건 그녀였지만 뉘우치고 돌아온 그녀를 5년간 괴롭힌건 저였습니다. 믿을 수 없다고 수도없이 사진을 찍게하고 믿음의 증거를 보여달라며 무리한 요구를 하고 때로는 이유도 없이 욕하고 막말했습니다. 그땐 제가 정말 가학적인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5년을 버티던 그 사람이 버티다 못 해 떠나갔고 저는 그때야 깨달았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내가 용서하고 받아준 줄 알았지만 난 결국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 했고 그 분노와 옳지 못 한 감정을 배설하듯 그 사람에게 못 되게 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어쩌면 용서는 인간의 영역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깨진 신뢰는 쉽게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그 사람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제가 제 그릇과 한계를 알고 받아주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부디 잘 생각해보시고 다시 받아주기로 생각하셨다면 신뢰의 증거를 강제로 요구하지 마시고 진정한 용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의 가학적인 성격이 고착될까 두려워서 그 이후 정신상담을 받았고 심리치료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만난 사람은 다행스럽게도 괴롭히지 않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567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새창]	2017-07-02 13:36:32	4	삭제
		아 전 직업이 안경을 끼면 안 되는 직업이라 라섹했습니다. 이런 목적이 아니고 미용을 위한 목적이라면 수술보다 렌즈 착용을 권하고 싶네요
	566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새창]	2017-07-02 13:35:33	17	삭제
		라섹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긴 회복기간과 그 기간 동안 시력이 과연 돌아올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크고 여전히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565	성욕이 없는 남편 . jpg [새창]	2017-07-02 03:10:40	6	삭제
		그래도 남편이 아내탓은 안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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