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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9:28:03	6	삭제
		글을 읽어보니 자신이 지금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하는지는 안 나와있고 그저 남저친구가 자신에게 어떻게 해주고 좋은 사람이라는 내용만 나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이 글만 보면 당신은 그냥 지금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 남아야겠다고 생각해요. 눈에 밟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계속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좋은 사람 피눈물 나오게 하기 전에 정리해서 그 분도 빨리 좋은 짝 만나게 해주세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09:24:56	6	삭제
		지금 남자친구 빨리 놔주세요. 그게 그 분 불쌍하게 만들지 않는거에요. 저울질하는 순간 결정된 거 아닌가요. 지금 이 사실을 알면 지금 남자친구 분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472	500일의 썸머 톰 같은 남자친구 [새창]	2016-07-13 09:24:48	0	삭제
		결국 본인 선택이시지만 긍정적인 것 하나만 말씀드리면 자기가 잘못했을때 스스로 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은 안 그러거든요
	471	오해영 초반에 느낀 한태진에 대한 걱정이 가시질 않네요. [새창]	2016-06-23 12:31:23	3	삭제
		저도 남자에 결혼까지 한 유부남인데요 한태진을 동정하고 나쁜 놈이 아니라는 거엔 동의하는 편이지만 한태진이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고 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박도경이 필요했던 것은 이 드라마에게 가장 중요한 패러독스라고 생각합니다. 불가피한 선택이고 이해도 가지만 결국 한태진이나 금해영은 이 드라마 주제인 '사랑에 솔직해지고 그걸 지키자'에 제일 동떨어진 인물인 것은 사실이죠. 단순히 남주와 여주을 엮어주는 서브주인공의 역할에 갇힌 캐릭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70	(또오해영) 저만 두 남,여주가 너무 이기적으로 보이는건가요 ㅜㅜ [새창]	2016-06-22 16:39:31	3	삭제
		남녀간의 사랑은 원래 이기적인겁니다. 이타적으로 자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 줄 수가 없죠. 자기 맘에 솔직해지는게 중요할 뿐
	469	아럽베 시즌8에서 김정준 전력분석원 월권행위 언급했네요. [새창]	2016-04-16 05:01:42	1	삭제
		한화의 특수성을 생각하기보다 왜 타구단들은 전력분석원이 코치가 아니라 프런트 직원인지 생각해봐야죠. 분석한 자료를 코칭스태프와 감독이 쓰게 만들어야지 자기가 직접 지시를 할거면 다른 코치는 왜 있나요
	468	아럽베 시즌8에서 김정준 전력분석원 월권행위 언급했네요. [새창]	2016-04-16 04:58:44	5	삭제
		난 처음에 김정준 코치가 수비 쉬프트 지시하길래 수비코치인줄 알았는데 전력분석코치 ㅋㅋㅋ 온갖 상황에 다 개입하게 만든 감독 아들이라..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3 14:22:28	7/54	삭제
		불편하면 읽지말고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466	역대급 비포 애프터.jpg [새창]	2016-01-27 01:16:47	17/36	삭제
		역대급 열폭 댓글들이 많네
	465	이런게 대함미사일이군요ㄷㄷ.jpg [새창]	2016-01-24 11:18:02	0	삭제
		미 항모전단에 대응하기 위한 구소련의 무기체계입니다. 한방에 항모를 작살내기 위해 폭약량이 어마어마합니다.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12:42:40	1	삭제
		구릿빛 뻘은 없습니다. 뻘은 회색이고 모래는 저렇게 안 되죠. 암만 봐도 그냥 녹물인데요..
	463	양덕들이 이거에 엄청 환장한다는데 [새창]	2016-01-09 16:51:36	0	삭제
		정작 캐리 피셔는 디즈니가 메탈 비키니 유통 금지시키자 '멍청한 짓'이라고 말함. 비키니신에 대해 아동들에게 해가 되지 않냐는 질문에 이 할머니가 한 대답은 '나쁜놈에게 납치되서 강제로 입었고 난 그 나쁜 놈을 죽임. 고로 해로울 것 없음 ㅇㅇ'
	462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수방사] - 사우나 마니아 잭슨황 편[BGM] [새창]	2015-12-25 15:07:42	0	삭제
		부인이 결국 못 받아들이면 철거도 해준다는데 너무 진지드신게 아닌지..
	461	덕선이 어머니 [새창]	2015-12-16 09:05:58	23	삭제
		90년대 출발 비디오 여행 진행하실때 이일화씨
	460	헤어졌습니다. 머리를 밀었습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5-12-15 09:25:55	1	삭제
		작성자가 미친 스토커처럼 행동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지만 인연이 아니라서 깨지고 힘들어 하는 것 뿐인데 상대가 그럴만 하다는 훈계는 대체 왜 하는건지.. 위로가 필요한 사람한테 훈계는 적당히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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