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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istof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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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tof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약재환 약물복용 인터뷰와 스테로이드의 위엄jpg [새창] 2016-08-19 18:05:29 56 삭제
    대약쟁이 시대가 있었던 므르브에서도
    약쟁이 기록은 * 붙이고 있어요

    딱 한번만 먹었다 해도
    해당 선수 커리어 전체를 부정하는거죠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0:02:57 20 삭제
    그냥 '그레이의 99가지 그림자' 남성취향 버전인듯 ㅋㅋ 불편해하지 마요. 판타지입니다 판타지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09:27:33 2 삭제
    재산분할 1500만원이면 거의 가방에 짐싸서 나간 꼴이네요
    양육비 50만원.... 지금쯤 후회하시고 계실 듯
    501 7년이란 긴 시간이 끝났다... [새창] 2016-08-07 03:55:08 10 삭제
    오래 사귄 친구가 있었어요

    교재 1년 반쯤 지났을때
    그쪽 가족의 반대로 저를 찼는데

    정말 아팠던건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헤어지기 한달 전에
    자기자신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나를 안심시켰던
    그 초롱초롱한 눈빛이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1년쯤 지나고 우린 다시 만났고
    그 이후 5년 가까이 더 만났지만

    그 5년동안 전 단 한번도 그 사람을 용서한 적 없었어요.

    그 5년동안 천천히 멀어지면서
    마음이 식길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녀는 제가 이유없이 화를 내고
    의미없이 우울해한다고 했지만

    그 모든 건 제가 그녀를 마지막까지도
    용서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0:38:12 0 삭제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극복
    498 학교앞 고양이 (진리의 치즈) [새창] 2016-08-04 14:38:37 2 삭제
    고양이 눈꼽 떼어주고 싶다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33:24 10 삭제
    이 나라에서 딩크는 Double income no kid가 아니라 Damn it! Not in Korea!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 나라에서 제 아이에게 정직하게 올바르게 살라고 할 자신없습니다. 그래 딩크입니다.
    496 메갈리아 증오 그것은 독재의 꿈을 가진 사람들 [새창] 2016-07-21 18:11:34 3 삭제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전
    나치스가 독일에서 깽판칠때 나치스당을 십시일반 원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유대인과 좌파 지식인을 존나게 패는 걸 보면서도 나치스를 후원했죠.

    전쟁이 끝나고 유대인 6백만, 독일인 천만 러시아인 2천만이 죽은 다음에
    그 사람들은 항변했습니다.
    나치새끼들이 그럴줄 몰랐다고

    하지만 면죄부를 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 하신다면 좀 안타깝네요.
    언똘레랑스에 다해 알고 싶다면 드레퓌스 사건을 검색해보세요.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메갈 관련 작가들은 드레퓌스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드레퓌스를 억압한 프랑스 검찰을 옹호하고 있는 거죠.
    495 메갈리아 증오 그것은 독재의 꿈을 가진 사람들 [새창] 2016-07-21 18:05:27 3 삭제
    언똘레랑스를 반대하는게 독재라니 엄청난 논점일탈이네요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5:20:04 6 삭제
    자기 용돈 모아서 비상금 만들어놓은걸 왜 뺐어가죠? 유부남이지만 이해가 안 됩니다.
    493 남자가 사랑이 식었을때 [새창] 2016-07-20 14:57:42 0 삭제
    이건 정말 사람마다 다를 것 같은데요.

    하지만 식어가는 사람 옆에서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퍼주는 것도 어느 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한 사랑에는 미련이 남지 않는 법이죠.
    492 이별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6-07-20 14:54:09 0 삭제
    힘든 일이겠지만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에는 진지하고 아껴주는 만남 가질 수 있길 기원합니다.
    491 안녕하세여 오유 여러분!!! 콘돔 좀 추천해 주시겠어여? (뻔뻔) [새창] 2016-07-20 09:53:05 0 삭제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사가미 오리지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범기업도 아니고 일본 현지 생산이 아니라 오카모토처럼 후쿠시마 방사능 우려도 없죠.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20:09:05 2 삭제
    관계에서 고통을 느끼는 성교통이란게 있습니다.
    첫 관계 이후 2년동안 쭉 그러셨다면
    성교통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체 여성 인구에 2%정도가 크고 작은 성교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하며
    (아쉽게도 대한민국에서는 관련 전문가가 드뭅니다.)
    심각할 경우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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