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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ristof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11
    방문 : 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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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stof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4:51:52 7 삭제
    몸에 안 좋다고 소문난 유리섬유와 유리병은 다른 물질이고 애초에 유리섬유도 1987년에 발암물질과 아무 관련 없다는 결과가 아왔습니다.
    533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6:34:28 3 삭제
    결혼 전이니 예비 시댁에 오래 머무는 걸 걱정하시는 거야 그렇다쳐도 주공드립은 ㄷㄷㄷ 괜시리 우리 장인, 장모님께 감사함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ㄷㄷ
    532 바람 난 여친 썰 [새창] 2017-01-30 18:27:54 3 삭제
    와 비추 130개 박히는 동안 추천 하나 못 받은 댓글은 처음 봄;;;
    531 스무살 차이가나는 사람에게 마음을 뺐겼던 이야기 [새창] 2017-01-19 18:43:01 11 삭제
    힘내세요
    530 제대 앞두고 소개팅하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새창] 2017-01-15 14:19:02 1 삭제
    제대 3개월 남았다는 사실만 숨기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건 없는 것 같은데요?

    말년병장때 소개팅해서 잘만 사귀는 사람들
    천지에 널렸는데

    도대체 이게 뭐가 불편한건지
    529 Sia - Chandelier - Live [새창] 2017-01-14 21:19:46 0 삭제
    무슨 사고 이후로 라이브할때 얼굴 가리고 노래 한다던데
    무슨 사고인지는 다음 분이 이야기 하시는 걸로..
    528 도깨비 보고 생각난 드라마 씨지작업에 대해... [새창] 2017-01-14 11:32:05 15 삭제
    13화 길이(사전에 찍은 1~3화 이후 다시 80분대) cg량 생각하면 그리 욕먹을 건 아니었는데
    오유만해도 바사삭이니 고춧가루니 왜 그리 욕이 많은지
    527 어쩌면 김은숙 작가의 흑역사? [새창] 2017-01-13 17:20:18 65 삭제
    파리의 연인 원래 결말은 잘 뽑혔는데 한국식 완벽한 해피엔딩을 원하던 시청자들 때문에 망한거죠..

    사실 엔딩은 박신양이 이동건에게 회사를 빼앗기며 파리로 쫓겨나게 되고, 그 곳에서 밑바닥부터 생활을 하며 자신에게 이런 밑바닥 생활은 꿈도 꾸지 못할 거라는 김정은을 회상하게 되고 그를 생각하며 그를 가장 처음 만났던 거리에서 똑같이 자전거를 타던 도중 마치 운명처럼 김정은과 재회하고,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에 골인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엔딩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바라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PD는 '다 망해서 결혼하기는 했지만 소설이었다'라는 엔딩을 내놓았다가 당시 인터넷에서 더 거센 후폭풍을 맞자 급히 회의 이후 파리 촬영 신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짜맞추어 엔딩을 내놓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신데렐라를 비틀어 기존의 신데렐라 스토리를 비판하고자 했던 PD의 의도는 드라마가 결국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를 따라가며 자신의 메세지마저 배신하게 되었으며, 대중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그 엔딩이 나름 세련되었다 하더라도 대다수가 이해하지 못한) 엔딩을 내놓으며 용두사미의 형태를 띄며 종영하게 되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7:23:22 12 삭제
    한 가지 의문인게 딩크족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왜 개인사 이야기만 줄줄히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님이 잘 살던지 못 살던지 누굴 위해 희생하든 잘 나가든 자수성가 하든
    남들이 안 낳겠다는데 거기에 뭐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지랖입니다. 네 제발 정신차리세요
    525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29 21:26:22 77 삭제
    너무 완벽한 반박글이라서 제대로 댓글도 못 달고 닥비공만 하네요 ㅉㅉ
    524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김혁수 제독이 잠알못이 됩니까? [새창] 2016-12-29 17:20:04 3 삭제
    전단장이 행정관이라는 말은 또 태어나서 처음 듣네요
    523 '아가씨', '라라랜드' 꺾고 美선정 올해의 OST 1위 [새창] 2016-12-21 19:44:22 60 삭제
    겨울이면 훔친 가죽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
    저 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522 박근혜씨 불쌍해요. [새창] 2016-12-20 15:23:07 0 삭제
    약쟁이 옹호론자
    521 삼포세대인 남친과의 결혼문제 [새창] 2016-12-08 12:42:17 1 삭제
    천만원으로 결혼해서 프랑스 파리로 신행도 가고
    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네 가능합니다.
    단 추가적인 주거비용이 없고
    (저는 직장에서 임대주택이 나와서..
    사실 이게 제일 크죠)
    아이 없이 산다는 가정하에 가능합니다.

    제 직장 동기들 몇천만원씩 모아놨다가
    아이낳고 지금 전부 마이너스 입니다.

    자식 많을 수록 좋은건
    옛날 농경시대 이야기입니다.

    아이 안 낳고 살고
    당장 원룸에서 시작해도 상관없고
    양가 부모님들 부양할 필요도 없다면

    시작하시고 위에서 하나라도 걸린다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5:20:36 0 삭제
    서울 사람인데
    경남 여자와 결혼해서 경남에서 2년째 살고 있습니다.
    가끔 시댁 다녀와서
    어설픈 서울말로 애교 부리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전신이 오그라듭니다.
    진심 죽여버린다고 협박합니다.
    내가 예전에 서울 사람들이랑 어떻게 연애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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