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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니유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9
    방문 :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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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6 01:40:12 1 삭제
    음.. 정말 주작은 아니구요..
    애키우면서 뭔 시간과 감정이 남아돌아 주작질을하겠습니까 ㅡㅡ
    인터넷에서만 보던 단어를 직접 들었을때 쇼크먹었던게
    전해지길 바랬네요.
    오유 요즘 잘 안해서 일단락이 된것도 이렇게 과하게 핫한 내용인지도
    잘 모르던상태였고 육아게에 이런저런 말 많길래 올린겁니다
    주작이라하시는분들이랑 제행동이 쏙빠졌다 이런말 하시던분들
    진짜 한번 뵙고 평소 생활하는거 보여드리고싶네요.
    주작의심받는기분이 어떤지 이 글로 느끼게됐고 의심된다해도 어떻게행동하는게
    올바른지 알게됐네요.
    감정소모하게해드려 죄송하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759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10:16:15 15/10 삭제
    여시라하시길래 ..욱했네요
    758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9:58:52 19 삭제
    아 위로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따듯한분들이 많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ㅠ
    아가도 저도 에어컨땜시 감기걸려서 고생하네요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757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9:50:06 16/15 삭제
    맘충쓰실분들은 상황에맞게써주십사 하고글을 올린거에요.
    너네쓰지마라고한적은 없어요..
    756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9:46:08 29 삭제
    워메. 자고일어났는데 이런글로 첫 베오베를...
    제글에서 콜로세움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타이밍 참 좋죠? 요즘 핫한 단어다보니 그 남자 둘이 별생각없이 썼겠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왜뭐라하지 못했냐구요? 거기서 제가 왜 나한테 그런소릴 했냐 라고 말했을때 그런말을 아무렇지않게 내밷는 사람들 반응이 어땠을까요?
    역시 맘충이네 이런식 아니었을까요?
    소심한 제 성격탓에 그렇게 빼애액 하진 못했네요
    주작이아닌데 주작이라고들 하시며 비공을 주시니 이걸 참..
    제가 증명을 해야하는건가요; 여시인줄알았다니 ...
    물어뜯는게 사냥갠줄 알았어요 저한테 여시라 하신분.
    이런 콜로세움이 벌어지리라 생각못한 제가 멍청했네요
    하지만 주작도 아니고 제가 잘못한것도 없으니 글은 지우거나 하지 않을게요
    그냥 이런일도 있었어요. 라는거 알려드리고 싶었던것뿐이에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0:41:04 3 삭제
    제가 오늘 맘충이라는 단어를 직접 들었어요.
    그런소릴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요.
    자세한내용은 아래에 글을 올렸습니다
    유행어처럼 치부되어 죄없는 엄마들이 그말을 듣고 상처받는경우가 생겨버리네요.
    754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0:37:37 38 삭제
    저도 설마 저런소릴 듣게될까 하고있었는데 그일이 오늘일어났네요.
    신랑은 잊으라고 하는데 뭔가 계속 꺼림직해요 ㅠㅠ
    정말 저렇게 상처되는말의 무분별한사용은 하지말아야합니다 ㅠ
    753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0:00:24 3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저 논란이있고나서부터는 행동이 좀더 조심스러워지는거같아요.
    주변눈치도 더 보게되는것같고..
    752 또띠아 고르곤졸라 피자. [새창] 2015-08-10 16:52:06 0 삭제
    크 ㅠㅠ 눙물이
    751 또띠아 고르곤졸라 피자. [새창] 2015-08-08 05:06:01 0 삭제
    녹은거에여 ㅎㅎ 전자렌지열에 ㅠ 또띠아밖으로 탈출했네욥
    750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2015-08-07 02:37:49 3 삭제
    임신기간 아가낳고 모유수유하면서 2년정도를 잠시 잊고지냈는데
    다시시작한후로 다시 대자연과 원수가 됐네요.
    글고 애낳고나면 생리통 줄어든다며. 왜 그대로냐!!!!!
    불규칙적인건 그나마 줄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749 민어회 [새창] 2015-08-07 01:40:50 1 삭제
    민어부레? 부분이 맛있더라구요. 고소고소한것이. 약간 도가니느낌도나고.
    회뜨기전모습은 첨보네요 ㅎㅎ
    두툼해서 맛있겠당 ㅠ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2:59:45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허리문제아닐까싶어요.
    다리저림 나타나더라구요 ㅠ
    침몇번맞다가 허리근력강화운동 짬짬히 해주면서 좀 나아졌어요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22:57:29 0 삭제
    아가 진짜 생일날 통장째로 주시면 감동 엄청 받으실거같아요.
    손편지도 함께주시면 더 좋을듯 ㅎ
    저같으 통장 입금내역보면서 울거같은데요 ㅎㅎ
    울신랑도 오유하는데 이런건 안보나 ㅠ
    아 첫생일 축하드려요. 아가도 엄마도 아빠도:)
    746 31주 초음파 촬영하고 왔어요. 언블리버블.. [새창] 2015-06-19 15:53:44 55 삭제
    우와 초음파가아니라 사진같아요.
    예쁘게찍어달라고 얌전히있었나봐요 ㅎㅎ
    전 입체촘파할때마다 애가 난리부르스를...
    곧 신동이 만날생각에 두근두근하시겠어요!!
    남은 기간 컨디션조절잘하시고 순산하셔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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