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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유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생일인데요 [새창] 2016-02-12 14:21:18 0 삭제
    고맙습니다!! 빨강체크님 따뜻하고 행복한하루되세요
    819 아가유모차질문이요! [새창] 2016-02-02 12:58:26 1 삭제
    특정유모차만 타는 아가들도있어서 태워보고 구매하시는게 좋구요.
    친구아가는 유모차를 안타서 유모차만 세대던...
    전 엘베없는 3층빌라살아서 디럭스샀다가 열번정도밖에못태웠네요ㅠㅠ
    818 겨울철 여학생들 모습.jpg [새창] 2016-02-02 11:03:23 0 삭제
    고등학교다닐땐 추위를 잘 못느껴서 걍 교복만 입고다녔는데 겨울엔 떡볶이코트? 그거하나 더입은거같아요.
    지금은 뼈마디가 시린...
    817 왜 때문에 물건을 사는 내가 눈치를 봐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12-28 23:03:38 0 삭제
    그럴땐 차분한목소리로 지금 응대해주시는분 성함을 여쭤보세요.
    그럼 태도가 확바뀔거에요.
    지들도 인지하고있거든요. 본인의 불친절함을.
    전화상담할때도 마찬가지구요.
    직급과 성함이 어찌되세요? 라는 짧은질문하나로 마법같은일이 벌어질겁니다.
    친정엄니께배웠아용 ㅎ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16:34:54 0 삭제
    이런걸봐도 아무것도하지못하고 한숨만쉬는 제자신이 너무 답답하네요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6:18:17 1 삭제
    저요 저요 ㅋ
    중딩여자애 혼자 겜방에서 레드문한다고 그당시 사이버리아? 였나 여기 본점 사장님이랑많이 같이했었어요.
    열시되면 칼같이 쫓아내신..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06:17:16 0 삭제
    저도 천년 했어요 ㅠㅠ 컴터학원에서 몰래하다 걸려서 혼나던생각이 새록새록 ㅋ
    813 ㅎ ㅏ.. 아이폰6S분실했습니다.. [새창] 2015-11-11 09:51:53 0 삭제
    동생도 개통한날 바로 아이폰6s 잃어버렸다가 택시기사아저씨한테 연락해서 찾았어요.
    현금결제한게 아니라면 카드사쪽으로 연락하시면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ㅡㅡ아저씨한테 20만원 뜯긴건 함정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3:17:17 0 삭제
    담달엔 화방털러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해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3:16:37 0 삭제
    면퍼프에 파우더가 뭉쳐있는채로 두드리신거 아닌가요?
    제 친구 보니 퍼프 비벼서 파우더 퍼트린후에 두드리던데...
    809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21 06:54:11 5 삭제
    으아악 귀여우셔 ㅎㅎㅎ
    2주면 한창 무겁겠어요.
    전 먹덧해가지고 임신초반부터 디룩디룩 쪄서 막달엔 20키로 채웠어요;;
    아가 너무 크면 자연출산 안된다고 말기엔 과일 먹지 못하게하라고 선생님이 신랑한테 말해놔서 귤이 먹고싶어 울었어요. ㅋㅋㅋㅋ
    친정에 예정일 한달전부터 가있었는데 엄마는 먹고싶은거 뭐냐 물어보셔서 귤이 먹고싶다 했더니 사다주셨거든요.
    근데 정작 신랑이 방해 ㅠㅠ
    한시간 내내 엉엉울었어요. 귤하나 부여잡고 먹지도 못하고 그냥 만지작대면서 엉엉 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생각하면 귤이 뭐라고 ㅋㅋㅋ
    드시고픈거 많이드시고 순산하시길 바래요.
    아가 낳고나면 한동안 밥챙겨먹을정신도 없답니다 ㅠㅠ
    808 살쪘다고 구박 받은거 소심하게 앙갚음...(소심주의) [새창] 2015-10-13 06:25:48 0 삭제
    멋지세여!! 로그인시간땜에 추천이 안되네요 ㅠㅠ
    전 엄마가 구박하셨는데 ㅋㅋ
    시집가기전에 10키로쪘었거든요 ㅋㅋ
    드레스 입겠냐고 진짜 폭풍구박받고 결혼식장오신분들중에 엄마한테 저 임신했냐는 질문하신분들도 많아욬ㅋㅋㅋㅋ
    결혼하고 6갤만에 임신해서 20키로 더찌고 ㅋㅋㅋ
    먹는입덧이라 계속먹는거보면서 너 그래서 애낳고 살빠지겠냐고 막 안쓰러워하셨는데 진짜 가족들이 그러면 스트레스가 ㅠㅠ
    다행히 활발한 아들덕에 지금은 다빠졌지만 급하게빠져선지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네요.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셨다니 멋지십니당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1:15:23 2 삭제
    저도 1번..
    신랑이랑 아가랑 같이갈때가 많아서 한가한시간 한가한장소로 가는편인데
    들어가고나면 사람들이 우르르 ㅠㅠ
    아가안고 왔다갔다하느라 밥이 코로드가는지 입으로드가는지 모를때가 많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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