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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응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7
    방문 : 22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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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안적으려고했으나 적는 쌈짓돈후기[고칠점..] [새창] 2013-04-24 23:55:33 84 삭제
    아참, 아이들 숟가락과 포크는 시켰는데 배송이 안오고있어요... 3일짼데.......
    애기들꺼 수저가 안오면... 애기들은 뭐로밥먹징..............
    밥안먹으면 못크는데... ㅠㅠ
    204 안적으려고했으나 적는 쌈짓돈후기[고칠점..] [새창] 2013-04-24 23:53:55 159 삭제
    아까 가게에서 이 글을 보고 오늘 바로 메모지와 펜을 사왔습니다 !
    안그래도 오늘만.. 5개정도의 메뉴실수가 있어 ㅠㅠ 배터지게 돈까스 먹었어요..
    주문에 실수가 있거나, 주문이 누락된경우 홀에 있는 사람 중 저나 저희 오빠가 발견하면
    작성자님께서 써주신 팁처럼 행동하는데요,
    알바님들에게도 누누히 부탁을 드리지만 (죄송하다는 사과와 제스쳐) 이게 주인의식 같아요 ㅠㅠ..
    그친구들은 시간당 젊음을 파는 친구들이니 열심히는 해주지만 저와 오빠보다는 아무래도 그런건 부족한것같습니다.
    이 글 보여드리고 이러는게 좋겠다고 다시한번 주의주겠습니다.

    그리고 좌석 문제는 저희 테이블은 모두가 2인 좌석입니다. 그 좌석을 붙여서 4인, 6인으로 구분지어 놨는데요
    홀을 넓게 빼느라 주방의 넓이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ㅠㅠ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모든 분들의 식사시간은 대부분 비슷하기에 (11시~13시 / 18~20시) 손님분들이 한꺼번에 몰려오십니다.
    물론 주문도 한꺼번에 들어가버리겠지요...

    한번에 10장이 넘는 주문지를 모두 소화하려면 15~20분정도 소요됩니다.
    테이블을 분리해서 손님분을 앉힐수는 있지만 그렇게 되면 2차 3차의 불만 (음식이 늦게나오는..)이 생겨
    그럴바엔 식사하시는 손님이 가방도 놓으시고, 옷가지도 놓도록 넓게 사용하시는게 맞는것같아 분리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모든 주문을 소화하고나면 비어있는 좌석을 2인테이블로 분리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입장은 이러한데 적어주신 글을 읽어보니 손님분들의 입장에서는 입구에 대기하고 계시고 불편하셨을것 같아요.. 죄송죄송

    또 마지막 좌석분담도 좋은 팁 같습니다.
    저희 직원들과 알바친구들이 아직까지도 불안정해서 딱 딱 제 임무를 주진 못하고있지만,
    얼추 인원과 분담이 정해지고 있기에 마지막 세번째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해보겠습니다 ^^)


    오유분들이 방문해주신것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렇게 저희 가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게끔 말씀도 해주시고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보통 손님으론 내가 가는 가게가 마음에 안들면 재방문을 안하면 그만이지 이런 지적이나 조언 듣기 어려운데..
    정말 하루하루 꿈꾸는것같은 행복입니다.

    너무 감사한 조언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한번 들러주셔서 말씀해주세요 ! 제가 뭐라도 대접해드릴게요 !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해서 엎드려 키보드치고있습니다. 감사감사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4 23:42:50 4 삭제
    우리는 벨이 없으니 손님을 보고있으라고 다시 한번 알바친구들에게 일러두었습니다 ㅠㅠ
    탄산수 배달해주시는 업체에서 개봉된게 아니면 사용가능하다고해서 나눔을 했는데요
    혹.... 혹..시.. 맛이이상하시면 과감히 버려주세요 ㅠㅠ 업체분 말에 따르면 괜찮다고는 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댓글달면 안될것같아서 요즘 눈팅만 열심히 하고, 몇몇 글에만 리플남기는데
    언급해주시고 꼭 달아야할것같아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 어제 쌈지갔었는데 솔직한 비판도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요 [새창] 2013-04-24 15:21:56 8 삭제
    쓴소리 감사합니다 ! ^^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가 주방에서 함박 빼낼 타이밍을 놓쳤나봐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 두번 없게끔 조심하겠습니다.

    피클은 따로 촛물을 담구어 숙성시키는데 조금 짭짤하셨나봐요
    지금 바로 맛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보다 쓴소리가 더 하기 어려우실텐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 어제 쌈지갔었는데 솔직한 비판도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요 [새창] 2013-04-24 15:21:56 105 삭제
    쓴소리 감사합니다 ! ^^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가 주방에서 함박 빼낼 타이밍을 놓쳤나봐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 두번 없게끔 조심하겠습니다.

    피클은 따로 촛물을 담구어 숙성시키는데 조금 짭짤하셨나봐요
    지금 바로 맛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보다 쓴소리가 더 하기 어려우실텐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 어제 쌈지갔었는데 솔직한 비판도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요 [새창] 2013-04-24 15:21:56 286 삭제
    쓴소리 감사합니다 ! ^^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가 주방에서 함박 빼낼 타이밍을 놓쳤나봐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 두번 없게끔 조심하겠습니다.

    피클은 따로 촛물을 담구어 숙성시키는데 조금 짭짤하셨나봐요
    지금 바로 맛보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보다 쓴소리가 더 하기 어려우실텐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9 아 기침이 계속나옴요 [새창] 2013-04-23 09:18:19 0 삭제
    저두요 ㅜㅠ 으아 감기에 기침하다 목터질듯해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09:12:44 15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것이 오히려 소란을 부추기는것 같아 조용히 추천만 누르려고했는데
    그러다보니 추천을.. 다썼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09:12:44 5 삭제
    감사합니다.
    댓글 다는것이 오히려 소란을 부추기는것 같아 조용히 추천만 누르려고했는데
    그러다보니 추천을.. 다썼어요. 여튼 감사합니다 !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1 08:41:32 17 삭제
    상처는요 !
    다만 여기저기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195 솔직히 그 쌈짓돈까스 작성자 분께는 왠지 죄송하지 않나요;; [새창] 2013-04-21 08:39:40 42 삭제
    어제3시까지 눈팅하다 일어나서 글들을 읽고있는데요
    우려하던일이 터진것같아요... 흑흑 ㅠㅠ

    다른유저분들도 신경쓰이고 죄송하고
    기껏찾아주시고 사진찍고 편집해서 올려주시는분들께도
    제가 뭐라할것도 아니고요.. ㅠ

    일어나서 어쩌지.. 하고있는데 이런글보니 감사하네요..
    194 솔직히 그 쌈짓돈까스 작성자 분께는 왠지 죄송하지 않나요;; [새창] 2013-04-21 08:39:40 151 삭제
    어제3시까지 눈팅하다 일어나서 글들을 읽고있는데요
    우려하던일이 터진것같아요... 흑흑 ㅠㅠ

    다른유저분들도 신경쓰이고 죄송하고
    기껏찾아주시고 사진찍고 편집해서 올려주시는분들께도
    제가 뭐라할것도 아니고요.. ㅠ

    일어나서 어쩌지.. 하고있는데 이런글보니 감사하네요..
    193 쌈지 맛있는거 알았으니까 그만 올리면 안됨? [새창] 2013-04-21 02:52:03 37 삭제
    추천을 누르고싶은데.... 50개 다썼네요 ㅠㅠ 으 죄송죄송..
    192 쌈지 맛있는거 알았으니까 그만 올리면 안됨? [새창] 2013-04-21 02:52:03 1 삭제
    추천을 누르고싶은데.... 50개 다썼네요 ㅠㅠ 으 죄송죄송..
    191 쌈지 맛있는거 알았으니까 그만 올리면 안됨? [새창] 2013-04-21 02:51:46 87 삭제
    죄송합니다. 이렇게나 큰관심일지 몰랐어요..ㅠㅠ
    마음들이 너무 감사해서 하나하나 댓글 다 달아드리지만..
    요리게를 주로 이용해주셨던 분들과 다른 유저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하네요..

    제 글때문에 생긴일이여서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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