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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nn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7
    방문 : 10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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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n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본삭금]컴퓨터 견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24 02:32:53 1 삭제
    오버클럭이 안되는 씨피유 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
    itx보드가 확장성이 안되는 보드였군요...이제 알았네요 ㅋ

    그럼 메인보드는 어떤걸로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케이스 선택에서도 신중해야 겠네요 ㅠㅠ
    170 [본삭금]컴퓨터 견적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24 02:23:06 1 삭제
    헐 ㅠㅠ 어찌 해야 될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1:45:24 0 삭제
    저기요. 전에부터 계속 스스로 검색 가능할수 있는걸 여기 게시판에다 올리시는데요. 여긴 이민에 관해서 서로 정보 공유 하고 하는곳이지
    본인 궁금증 풀어 주기 위해서 있는 게시판이 아니에요. 구글링 쫌만 하시면 되는 질문들 죄다 올리시는데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보려는 노력좀 합시다
    168 밴쿠버에서 1년간 먹은 음식들 1탄 [새창] 2016-08-31 02:03:09 0 삭제
    winter's ale -> winter ale
    167 밴쿠버에서 1년간 먹은 음식들 1탄 [새창] 2016-08-31 02:01:09 0 삭제
    그랜빌아일랜드 맥주중에서 "Winter's Ale" 이라고 겨울에만 나오는 초콜렛향 맥주 정말 강추에요ㅠㅠ
    166 캐나다 의료 시스템 불만 [새창] 2016-08-30 08:00:47 1 삭제
    일단 글쓴이 분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여기 시스템이 환자가 크게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만, 글쓴이 분처럼 빠른 치료가 필요할 시에는 여기 시스템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죠.

    아직 크게 아프지를 않아서 큰 불만은 없지만 주변 지인들의 사례를 들어 보면 괜시리 걱정이 앞섭니다. 심지어 캐네디언들도 똑같이 생각 하고 있구요.
    165 요즘 편의점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신신당부' 한다는 주의사항 [새창] 2016-08-26 05:29:08 1 삭제
    여기도 늙어 보이는 애들로 해요. 한국 애들보단 여기 애들이 더 늙어 보여요. 나이 들어 보이는데 미성년인 애들이 부지기수죠...-_-
    164 요즘 편의점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신신당부' 한다는 주의사항 [새창] 2016-08-25 23:57:13 3/5 삭제
    흠...딱히 문제 되는 점이 없는거 같은데요.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담배, 로또에 관해서 저렇게 합니다.
    담배 같은 경우는 젊어 보이는 경우엔 나이를 물어 보고 아이디를 요구하는데 아이디가 없으면 판매 하면 안되구요. 로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적발시 처음엔 구두 경고, 또 다시 적발시 몇개월 동안 판매 금지+벌금 이렇게 되고요.
    163 인생은 공평한거에요 [새창] 2016-08-14 02:03:21 0 삭제
    다른 게시판에 올린 글들 보고 비공감 드립니다.

    좋아 하시는 비행기 타시고 행복하세요~
    162 인생은 공평한거에요 [새창] 2016-08-14 02:01:57 0 삭제
    틀린말은 아니지만 수십조가 있으면 분명히 나의 삶이 훨씬 더 좋아지죠 :-)

    그런데 여긴 이민 게시판입니다만...
    161 캘거리 지역선정 (스압) [새창] 2016-08-11 00:52:29 1 삭제
    캘거리에 살진 않지만 이런 정성글에는 추천이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2:44:48 0 삭제
    캐나다 입니다. 한인사회에서 위장 결혼을 통한 영주권 획득이 활발 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여나, 있다고 해도 그들끼리는 쉬쉬 하면서 하겠죠.

    제 중국인 친구가 위장결혼으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_- 여자애 인데 상대방 남자한테 돈을 지불 하고 영주권을 받았어요. 원래 돈이 있는 애라 뭣하러 저러나 했는데, 뭐 자기 마음이죠 ㅋ 영주권 받기 전까지 그 상대 남자하고 같이 살다가 (물론 각방 생활), 영주권 받고 좀 지나서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어요 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1:12:24 2 삭제
    미국 시민권자가 캐나다로 이민을 더 쉽게 간다 라는 말은 금시 초문인대요? 아마 워킹 비자를 큰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요.
    글쓰신 대로 둘다 학벌도 기술도 없다면 캐나다로 가서 어떻게 잡을 잡을 건가요? 글쓰신 분 여자친구가 highly educated 라면 잡을 잡기에 쉽겠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수로 이민을 오실지 감이 안잡힙니다.

    그리고 본삭금 걸어주세요. 성의 있는 답변 원하신다면.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8:24:05 2 삭제
    이민 혹은 유학은 자기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민 게시판에 상담 혹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함부로 본인이 겪은 일들을 일반화 시키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가급적 객관적인 것만 알려드릴려고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같이 주관적이면서도 성급하게 일반화 시킨 일을 조언이라고 해주시면 다른 분들이 혼란 스럽게 생각 하시지 않을까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8:20:44 1 삭제
    아뇨. 전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서 어렸을때 제가 겪었던 인종 차별 가지고, "캐나다가 인종 차별이 있네요. 여기 보단 다른 나라로 가세요." 라고 하면 글쓰신 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저나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시고자 하는것은 3개월 여행 한걸로 그 나라를 판단 할수 없다는 거에요. 마치 본인이 겪은 일이 예를들어, "독일은 인종 차별 있음. 왜냐고? 내가 인종 차별 겪었거든?" 그 나라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것인양 한다는 거에요.

    그럼 최근 미국 분위기는 어떻게 설명 하실래요? 대통령 후보가 대놓고 인종 차별 발언 하고, 백인 경찰이 흑인 죽이고, 전직 흑인 군인이 백인 경찰 죽이고. 미국은 완전 대놓고 인종 차별 국가 인대요? 안그래요?

    아 그리고 독일이 다민족 국가냐구요? 다민족 국가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는대요? 아까 제가 링크한거 잘 보세요. 님이 말씀 하시는 "순수 독일인"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40% 도 안되요.

    마지막으로 "순수 독일인" 무척이나 거슬리네요...

    그리고 계속 순수 독일인 순수 독일인 이러시는데, 굉장히 거슬리네요. 요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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