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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21:13:36	0	삭제
		몇몇 디스펜서리에선 메디칼 카드 없이 살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법적으로는 의료용 목적이 아니면 아직까진 불법이 맞습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6:08:32	13	삭제
		/Limesis 캐나다는 아직 마약 사용은 합법이 아닙니다 :-) 영원히 합법일리는 없죠. 대마초를 얘기하시는거면 의료용 대마초만 합법입니다. 트뤼도 총리가 공약한대로 정부의 규제하에 대마초를 판매를 하게 하려고 있지만 아직은 아니구요. 현제까지는 대마초 소지만 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뭐 그렇다고 암암리에 쉽게 구할 수는 있지만요 :-)
	228	와이프가 계속 이민 이야기를 하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7-11-30 01:44:50	9	삭제
		아내분이 이민에 대한 환상이 좀 있으신듯 합니다..
	227	(본삭금) 욕먹을 각오하고 이민 조언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11-28 22:17:06	1	삭제
		부모님이 아프시고 가정형편이 유학 가기엔 힘들다고 하셨는데 유학을 생각하신다니 뭐라 딱히 할말이 없네요. 일단은, 대학 졸업 하시고 한국에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세요. 그리고 나서 유학을 생각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대학 다니시면서, 틈틈히 일해서 유학 비용 마련 하시면 되겠네요 :-)
	226	어 [새창]	2017-11-28 13:19:57	1	삭제
		/굴굴귤굴 1. 전공이 아닌 새로운걸 시작하신다면 꽤나 힘드실겁니다. 가뜩이나 영어로 수업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2. 아마 이모님 아니면 고모님이 되시겠네요. 영주권은 있으시는데 시민권을 안따신거겠죠 :-) 3. 체계적으로 받는 수업이 더 도움이 됩니다. 1:1 과외가 아닌 이상 한인 교포들끼리의 수업이라면, 여러 연령대 분들이 과외를 받으실테고, 죄다 한국인들이니... 4. 솔직히 친척이 있고 없고가 본인의 미래를 결정 짓는거에 큰 도움이 안됩니다. 옆에 다른 가족이 있다고 해도 대신 공부해주는것도 아니고요. 도움이 안될거라고 얘기한 이유는 그 친척분이 자기가 외롭고 심심하다고 오라고 하는거면 말 안해도 아실거라고 봅니다.
	225	어 [새창]	2017-11-28 12:44:26	2	삭제
		0) 전공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공을 살려 여기 와서도 비슷한걸 공부 한다면 나쁘지 않겠네요. 1) 2,3년제 혹은 4년제 대학을 졸업 할때까지 등록금+생활비+렌트비 까지 지원이 가능하시다면 괜찮겠네요. 참고로, 4년제 대학 등록금 평균이 CA$ 25,180 정도 됩니다. 그러면 425,180 + 482,000(렌트비+생활비) 정도 잡으면 대략 졸업 할때까지 2억정도는 들겠네요. 2) 학생비자 신분으로 알바 하는건 불법입니다. 학교내에서의 알바는 가능하지만, 솔직히 큰 도움도 안될뿐더러, 몸도 지치고 결국엔 학교 생활에 무리가 옵니다. 3)4) 친척이 이민 오신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영주권이 있나요? 있다고 해도 영어가 안된다면 큰 도움이 안될겁니다. 결국엔, 글쓴이가 유학원을 통해서 컬리지를 가던가 유니버시티를 가시던가 해야하겠네요. 친척의 먹고 살만한건 글쓰신 분하고 상관이 없구요. 5) 한인 교포들끼리 그룹과외 백날 해봤자 도움 안되겠죠? 글쓴이는 여기서 대학을 가고 졸업을 해야 하는데 교포들끼리의 영어과외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요 :-) 6) 단순히 친척 본인이 심심하고 외로워서 글쓰신 분하고 부모님을 꼬시는거 같습니다. 무작정 오라고 하는것만큼 위험한게 없겠죠? 7) 해외여행 해보고 안해보고는 상관이 없어요. 결론, 어차피 부모님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글쓰신대로 일단은 짧게 어학연수 개념으로 오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오셔서 내가 컬리지를 갈지 아니면 유니버시티를 갈지, 간다면 무엇을 공부하고 내가 선택한 전공이 여기서 도움이 되거나 한국으로 돌아가서 도움이 되는지를 생각하셔도 되구요. 단, 친척분이 없는 지역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장담하건데, 옆에 외롭고 심심해서 꼬드기는 친척이 있다면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하구요.
	224	호주 아동 성폭행 논란 여성"최대 10년 복역후 추방 가능성 [새창]	2017-11-27 22:37:46	5	삭제
		영미권 국가에서는 아동포르노에 관한 처벌이 굉장히 강합니다. 한다리 건너 알고 있는 지인의 집에 홈스테이 하던 학생이 아동포르노 소지 그리고 학교에 가서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준 혐의로 학교에서 퇴학 당하고 여기 소년원에 들어 갔다가 추방 당했던 일도 있었구요. 충격적인건 그 일이 몇년 전 일인데, 얼마전에 여기 미용실 갔다가 머리 자르면서 옆에서 한국 아주머니들이 그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는데 별일이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얘기하는거 듣고 살짝 멘붕이 왔더랬죠... http://www.ctvnews.ca/canada/child-porn-probe-began-with-toronto-man-ends-with-348-people-arrested-police-1.1542666 4년전쯤에 제가 있는 온타리오주에서 대대적으로 아동포르노 소지 및 배포로 잡은 사건입니다. In Canada: 40 teachers (선생) 9 doctors and nurses (의사 및 간호사) 32 volunteers (자원봉사자) 6 law enforcement personnel (법 집행하는 사람들, 경찰 혹은 비슷한 계통) 9 faith leaders (성직자 혹은 종교관련 지도자들) 3 foster parents (양부모)
	223	캐나다 eTA 그리고 비자에 관해 여쭤봅니다.. [새창]	2017-11-17 00:18:47	0	삭제
		은행 계좌 여는거는 여친분과 여친이 거래를 하는 은행(예를들어, RBC, SCOTIA, BMO, TD등) 에 가셔서 직접 상담 하시기 바랍니다. 10년 전이지만, 저는 영주권자 제 와이프는 당시 글쓰신 분과 같은 무비자로 입국 하였지만 조인트 어카운트로 해서 계좌를 열었습니다. 체류기간에 관한거는, 10년전이라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가 초청이민을 할경우엔 co-applicant(글쓰신분) 에게 기존 6개월 까지의 체류기간에 더해서 더 체류 하실 수 있도록 temporarily visa 혹은 work-permit visa 가 나옵니다. 물론, 여기까지 나온다는것은 초청이민이 아무 문제 없이 진행 되었다는 증거겠지요. 문제는, 글쓰신 분이 캐나다인인 여친과 캐나다에서 결혼을 언제 하느냐가 문제겠네요. 제가 말한 이 모든 과정은 굳이 이민공사를 거치지 않아도 여친과 함께 서류작성등을 하실 수 있는 과정입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저는 그래서 서류 신청하고 8개월 만에 와이프 영주권이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1) 여친과 손잡고 은행 가서 직접 물어본다. 2) 이민국 사이트에 들어가서 관련 application을 다운 받고 직접 작성한다(물론 그 전에 결혼은 하셔야 합니다. 거의 10년 되어서 용어라던가 이런게 확실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크게 바뀌지 않았다면 제가 말한게 맞을겁니다.
	222	유학후 이민 하신 분들 중에 혹시 반려동물 [새창]	2017-11-02 22:00:37	3	삭제
		현실적으로 봤을때, 혼자 오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거라 봅니다. 아무리 여기가 반려동물 인식이 한국보다 훨씬 좋긴 하지만, 렌트를 구할 시 반려동물이 허용 안되는 곳이 훨씬 많구요. 그 말은 글쓰신 분의 조건에 맞게 구하기가 쉽다는 말이구요. 하도 오래되서 모르겠는데 여기가 반려동물에 들어가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듭니다. 결론은, 혼자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만약에 오셔서 바로 혼자 사신다면 상관이 없겠지만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2:16:47	2	삭제
		참고로, 작년인가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이 한국 학생 홈스테이를 했는데, 어느날 경찰들이 들이 닥쳤답니다. 그 집에 사는 한국 학생이 아동포르노 사이트 접속 하고 다운 받았다고 했나 그래서 그걸 추적 해서 그 집으로 경찰들이 들이 닥친거구요. 글쓰신 분이 어떤 신분인지, 어디서 사시는 지는 모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신다면 꼭!!! 후회할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네요 :-) 일반적으로, 호기심으로라도 아동 포르노 사이트는 접속 하지 않는게 정상 아닌가요? 호기심이 있으니 접속 했겠죠 :-)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02:12:43	0	삭제
		혹시 어디에 사시는지요? 미국이나 캐나다에 사시나요? 맞다면 신고 하려고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21:41:49	0	삭제
		/수다쟁이아짐 미국은 아니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선 펍 혹은 식당에서 술을 팔았는데 그 손님이 집을 가다가 음주 관련 사고가 나면 술을 판매한 곳에다 책임을 물을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술 마신 손님이 나한테 술을 왜 이렇게 많이 팔았냐 하면서 소송을 걸 수도 있고요. 따라서, 펍 혹은 식당에선 이 손님이 너무 취한거 같다 그러면 술 판매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
	218	디즈니월드에 2주동안 있는데요.. 죽고싶어요(긴글주위) [새창]	2017-09-23 14:57:47	42	삭제
		죄송하지만 결혼은 하셨는지요. 아이는 있으신지요. 2살 아이 그리고 2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2주동안 밖에서 돌아 다녀 보세요. 그것도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요. 일주일도 안되서 내 글이 헛소리라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
	217	디즈니월드에 2주동안 있는데요.. 죽고싶어요(긴글주위) [새창]	2017-09-23 14:52:06	10	삭제
		참고로 글쓰신 분이 가신 디즈니월드는 올랜도에 있능 거고 디즈니랜드는 애너하임에 있는 겁니다 :-) 월드가 랜드보다 훨~씬 커요ㅋ 2살 아이도 2주동안 데리고 다니는게 힘드실텐데, 2개월된 아이까지ㅠㅠ 시댁 식구들이 개념이 없어도 한참 없는 사람들이네요. 그리고 첫째가 2살이면 아직 이른감이 없잖아 있을텐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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