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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홈랜드 시즌4 질문좀(스포) [새창]	2015-12-28 10:56:34	1	삭제
		에피소드 몇개를 안보신듯 해요 ㅋ 일단, 사울은 포로 교환으로 해서 풀려났구요. 대사관으로 돌아 오는 길에 나부 아지르의 부하 들이 숨어 있다가 공격 했어요. 그래서 대사관 경비를 맡고 있었던 해병대가 구출하러 간 틈에 나부 아지르가 부하들을 데리고 대사관으로 쳐들어 왔지만, 퀸의 활약으로 총 맞고 도망 갔고요. 그리고 나서 퀸은 복수를 위해 나부 아지르를 암살 하러 갔고 거의 성공 했는데 캐리가 마지막 순간에 방해? 를 해서 실패 했고요. 거기서 캐리는 나부아지르와 다르(퀸을 키운 CIA 디렉터중 한명)가 같이 차에 타고 있는걸 봤고요. 그리고 퀸은 사라지고, 캐리는 미국으로 돌아 왔고요. 그리고 다르가 사울을 다시 설득 해서 CIA로 돌아 오라고 하고 캐리는 다르하고 나부 아지르가 같이 있었던 이유를 묻기 위해 다르 한테 갔지만, 사울과 다르가 같이 있는거를 보고 시즌 4가 끝났습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8 00:16:47	0	삭제
		나르코스 정말 강추해요!! 저때 파블로 에스코바의 재산이 약 100 billion 이라고 하니 한화로 치면 약 120조 정도 된다고 하네요. 파블로 역할을 맡은 배우가 "Elite Squad" 의 주인공 이구요 ㅋ 브라질 영화인데 "Elite Squad" 도 재밌어요.
	93	토론토대학(UT) 편입 문의 드려요 [새창]	2015-12-21 19:50:34	0	삭제
		원하시는 해당 칼리지에 전화 하셔서 어느 학교로의 편입이 가능한지 물어 보는것도 방법 중 하나이구요.
	92	토론토대학(UT) 편입 문의 드려요 [새창]	2015-12-21 19:49:06	0	삭제
		https://www.ontransfer.ca/index_en.php?page=college 여기서 어떤 칼리지의 크레딧을 어느 유니버시티가 인정 하는지를 찾아 보시면 될거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칼리지 -> 유니버시티로의 편입 방법이 2년 칼리지 졸업후 3학년부터 유니버시티로의 방법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레딧을 인정 하지 않을뿐더러, 해도 바로 3학년이 아닌 2학년부터 편입이 될지도 모릅니다. 런던의 팬셔 칼리지 어카운팅 2년 졸업후 가장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 한해서 웨스턴으로 3학년 편입이 있긴 하지만 성적이 거의 4.0 이상이 되어야지 가능하구요. 차라리 바로 유티로 가는게 어떨련지요? 유티 1학년 부터요
	91	엘에이 이민가신분들은 한인타운에 술한잔즐길정도 퍼브같은거많나요? [새창]	2015-12-20 03:04:39	0	삭제
		perv?
	90	정치 미드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5-12-15 20:09:47	1	삭제
		쫌 된거지만, "웨스트윙" <- 이건 백악관에서 대통령 참모진들 이야기 다룬거구요. "하우스 오브 카드" <- 뭐 웨스트윙 이후에 최고의 정치 드라마!! :-)
	89	캐나다 국제툭송관련에서 여쭤봅니다 [새창]	2015-12-14 02:05:16	0	삭제
		배송지 주소로 직접 갖다 주고요. 만약에 부재시, 노티스를 남기고 다음날에 다시 올지 아니면 글쓰신 분이 직접 픽업 하러 가셔야 할지 적어 놓고 갑니다.
	88	요즘 캐나다 날씨 [새창]	2015-12-12 04:56:24	0	삭제
		온주에 살고 있습니다 :-) 지금 영상 12도네요
	87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가야할까요?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1 00:29:42	0	삭제
		/litteman 본인 일이 아니라고 정말 쉽게 말씀하시네요. 무슨 여기가 오기만 하면 세금 걱정에 날씨 걱정에 이런거 한답니까? 요즘 한국이 아무리 그래도 혼자가 아닌 이상 이민이란게 쉽게 오는게 아니에요. 혼자 와도 여기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비자는 어찌 받고, 그리고 그 후에 영주권은 받을 수는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는데, 여기선 처자식과 살아야 하고 한국에 는 부양해야할 부모님들까지 생각해야할 글쓰신 분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네요. 다른 분들 얘기 헛소리라 치부하고 무시하라고 하기 전에 본인 헛소리 부터 하지 마세요. 보아하니, 한국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여기 와서 살아보고 영주권 받고나서 다른 분들한테 조언 아닌 조언을 하세요.
	86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가야할까요?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11 00:21:07	1	삭제
		윗분들이 이미 많은 조언을 하셨는데 거기에 첨언 하자면, LMIA 는 고용주가 내는게 아니라 정부에서 결정하는거로 알고 있어요. 고용주가 글쓴신 분을 왜 채용 하려고 하는지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해요. 예를들어, 글쓰신 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이 있고 고용주가 그걸 꼭 필요로 한다. 캐내디언들은 그러한 기술이 없다. 그러면 정부가 '아, 고용주가 글쓴신 분을 꼭 필요로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채용 할 수 있게 비자를 내주거나 그러는거에요. 글쓰신 분이 스시를 만들 수 있다거나 그러면 일식당에서 채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에 특별한 기술이 없고 여기 현지인들도 가능한 기술, 그런게 있으면 비자가 안나올수 있는 상황이 생겨요. 그리고 가족 문제는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게 싫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보자면, 부양해야 되는 부모님들까지 계신 상황이시면 많이 힘드실거에요. 네분 모두 캐나다로 같이 오신다는건 말이 안되고(초청이민이 안되기에), 오신다고 해도 의료보험은 어떻고 많은 식구들이 살 집은 또 어떻게 구하고, 정말 힘드실 거에요. 아무리 독한 마음을 먹고 와도 여기 현실에 부딫히면 정말 힘드실거에요. 혼자 오신다면 모르겠지만, 글쎼요...본인이 부양해야할 부모님들에 처자식까지라...제가 글쓰신 분 친구 입장이라면 두손 들도 말립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85	캐나다 연방이민, 취업이민, 경력이민, Express Entry 정리 [새창]	2015-12-09 02:35:21	1	삭제
		이런 글은 추천!! 참고로, 요즘 알버타주도 그렇겠지만 사스캐츄완 주가 용접 관련 일들이 많이 없다고 하네요. 아시는 분이 거기서 용접으로 영주권 따시고 집도 사고 그랬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온타리오주로 오시려고 하시더라구요.
	84	홈랜드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서 소개해봅니다(데이터주의) [새창]	2015-12-09 02:30:19	0	삭제
		사울은 CIA 국장이 아니라 쉽게 말하면 간부중 하나에요. 저번 시즌이랑 저저번 시즌에는 그 흰머리 아저씨(정치인)가 국장이었구요 ㅋ 시즌1 부터 보았지만 정말 탄탄한 스토리에 볼때마다 항상 빠져 들게 하는 티비 시리즈중 하나죠 :-) 중동 관련 다른 티비 시리즈 보면 중동 애들이 막 영어 쓰고 그래서 현실감도 없거니와 뭔가 괴리감을 느꼈는데 홈랜드에선 중동 애들은 이슬람어, 독일에서 나오는 독일인들은 독일어, 그리고 독일에서 살고 있는 중동 애들은 둘다 쓰는거 보고 더욱 몰입 하게 되더라구요 ㅋ
	83	실제 예와 함께하는 캐나다의 병원시스템 [새창]	2015-11-23 22:57:49	0	삭제
		저희하고는 약간 다르네요ㅋ 저희 같은 경우는 와이프 패닥한테 가서 임신 확인 되면, 바로 스페셜리스트 잡아 주거든요. 그래서 분만일 1달인가 2달 전까진 매달 한번씩 스페셜 리스트 만나고, 물론 그 사이에 초음파 검사, 당뇨 검사, 애기가 장애가 있는지 없는 지 검사 이렇게 하구요. 출산 예정일 한달 전부턴 매주 한번씩 보구요. 둘째는 새벽2시15분쯤에 나왔는데, 스페셜닥터가 새벽에 와서 애기 받아 주고 했어요ㅋ 그리고 분만 하고 산모들 있는 병실로 내려가서 1~2일 입원하고 바로 퇴원 하구요. 퇴원할때 카시트에 버클 하나가 없어졌는데 간호사가 그거 없어서 안보내 준다고 얼른 월마트 가서 카시트 새거 사가지고 온 기억이...ㅠㅠ
	82	인종 차별 주의자들은 보세요. [새창]	2015-11-18 04:18:03	1	삭제
		서초동은 이 글을 정독하고, 썼다가 쫄려서 금방 지울 글은 쓰질 말기를!!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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