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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1:08:35	0	삭제
		안면도 두번 가시나 봐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1:08:18	0	삭제
		범프리카 재밌죠 그래도 먹방하면 다들 한가락 하시지들 않아요?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집에서 밥 비벼먹고 있는데, 아랫집 놀러오신 아줌마가 하염없이 보시더니 "00아. 아줌마도 밥한그릇만 비벼줄래" 하셨던 기억이 먹방 최초 기억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요새도 식당가서 지인들하고 밥먹다 보면 물끄러미 쳐다보는 기색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
	118	슈렉목욕탕에서 솟구쳐나온 돌연변이를 녹여 만듦 [새창]	2014-02-09 20:06:35	0	삭제
		너무 심하게 긍정적이잖아ㅋㅋㅋ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2:05:24	0	삭제
		오 저도 이번에 집사서 인테리어 어떻게 할지 완전 신나기도 하고, 어쩔까 저쩔까 고민도 하고 그래요^^ 전 집 전체를 다 써요 네 자랑이에요 그리고 돈 갚느라 허리가 뽀사질거 같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느끼기도 해요^^ 글쓴님이 구조하신 탁 트인 구조 좋아요 저도 제방만이라면 저렇게 하고 싶어요 근데 제가 커텐쪽에 침대를 안붙이려는 이유가 추울까봐...늙다보니 추울까봐 .... 그랬어요 ㅎㅎㅎ 공부는 시원한 곳에서, 그리고 잠자리는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시원하게 래요 방 구조도 이쁘고, 가구도 저렇게 놓으면 이쁠 것 같아요 음 방 구조는 맘 내키면 하루 밤에라도 바꿀수 있는것 같아요 이번엔 이렇게 해봐요^^ 그리고 질리면 다음엔 한번 더 바꿔보고요^^ 일상도 고정적이면 지루한데, 방구조도 맨날 맨날 같으면 지루하지 않겠어요? ㅎㅎㅎㅎ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41:05	0	삭제
		책상은 붙박이장쪽으로 베란다에 붙여버리고 침대도 짧은 부분 벽에 붙여버리고 협탁처럼 화장대랑 양말대를 좌우로 넣으시고 왕자 행거는 머 알아서 두시고 그러면 문열면 침대가 보이고, 침대 밑 통로로 책상으로 갈수 있겠죠? 와...특이 하겠다. ㅎㅎㅎ 농담 반/진담 반이고요 www.floorplanner.com 요기서 가구 배치 해보셔요
	115	정리함 직접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4-02-05 01:29:27	1	삭제
		손재주 좋으시네요 전 조그만 박스들을 구해서 박스들을 꽂아서 사용했었는데 ㅎㅎㅎ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01:28:19	0	삭제
		책장 빼고 책상 바치는 서랍 하나 더 사시든가, 일자로 떨어질 수 있는 책장 넣으시는 건 힘드신가요? 아니면 문 열자마자 침대가 보이고, 붙박이장 마주보게 책장 놓고 (창문 한쪽 포기)ㅎㅎ 일단 5단 책상이 크네요 양말장과 화장대 합체 ㅎㅎㅎ 이리저리 배치 잘하셔야 겠다. 참고로 전 전에 살던 방에선 문이 45도만 열렸어요 왜냐면 문 뒤에 저도 책상옆에 있는 책장이 딱 있어서요 ㅋㅋㅋ
	113	남징어의 방 [새창]	2014-02-05 01:13:19	0	삭제
		아늑하니 좋네요 근데 책볼때 모니터 켜있으면 불편하지 않아요?
	112	다들 자취하시면 처음에 돈 얼마나 드세요? [새창]	2014-02-05 01:11:47	0	삭제
		힘들게 집에 와서 잠도 편안히 못자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원래 초반엔 돈이 많이 나가요 중고물품도 강추하지만,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니 ㅎㅎ 경제학 관련해서 저도 쉽게 들어서 썰 좀 풀면 돈이 초반에 많이 드는데, 그 초반의 목돈이 없으면 예를 들어, 전세로 살수도 있는데, 월세로 살게 되는 거죠 또, 쌀을 20 kg 살거를, 햇반이나 1kg 쌀을 사게 되죠 또, 시장이나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서 음식을 해먹어도 되는데, 라면 컵라면을 하나 사서 먹게 되는 거죠 초반 투자는 불가피한데, 이 선택의 폭이라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거 같아요 머 에어 매트리스도 괜찮아요^^ 고민 고민 많이 하고, 글도 많이 찾아보고 해봐요 그리고, 글쓴이 본인께선 매트리스가 필요한 거잖아요 질문을 던지셨지만, 핵심을 곰곰히 생각해봐요 부모님과도 더 이야기 해보시고요^^ 저도 혼자 살지만 부모님께 빌붙어 사는게 짱인거 같아요 ㅎㅎㅎ
	111	예전에! 연말파티 후기^__^ [새창]	2014-02-02 11:42:45	0	삭제
		귀여워
	110	씽크 인테리어 [새창]	2014-02-02 11:40:40	0	삭제
		천안인데 지방 출장 가능하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1:39:41	1	삭제
		집좋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좁네요ㅋㅋㅋ 저도 이사는 했는데, 외벽 + 전 세입자의 무환기 시스템으로 인하여 곰팡이가 넘 많아서 날풀리면 슬슬 칠도 새로 하고, 지금은 곰팡이 땜에 집 말리고 있어요ㅋㅋ 언제나 그렇지만 깨끗한 집은 참 좋은데, 언제까지 유지 될까 그게 고민이죠 ㅎㅎㅎ 좋은 집과 좋은 마음으로 잘 놀다보면 원하시는 곳과 원하시는 사람 만날거에요
	108	브라이언 집 거실에 있는 'New york' 보드판 파는곳 아시는분ㅠ [새창]	2014-02-02 11:34:19	0	삭제
		집좋타....연예인은 연예인인가 봐요
	107	카레 100 개의 위엄 [새창]	2014-01-29 05:05:28	0	삭제
		와 카레다 로 시작해서 만약 고교야구 여자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인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106	집에불닭볶음면밖에없는데 [새창]	2014-01-29 04:56:06	0	삭제
		ㅋㅋ 불닭볶음면이 넘 매우면 면삶고 스프넣지말고 면따로 스프따로 그릇해서 원하는 만큼의 소스비벼서 먹으면 괜찮아요 매울땐 우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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