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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나마나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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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마나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8 사람이 먹기 싫다면 좀 안먹였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03 15:43:23 4/8 삭제
    큰애 중학교때 집사람과 애들과 집앞에 감자탕 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큰애 얼굴이 심상치가 않길래 왜 그러냐 물었더니
    "엄마가 나 먹기싫은데 억지로 먹으라 그러잖아"라며 짜증내며 제 방으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무슨일이 있었냐 넌지시 물어봤더니
    집사람이 ***야 이거 먹어봐라며 뼈 발라 줬는데 애가 쳐다보지도 않고 스마트폰 들여다 보던 상태 그대로 "됐어", 두번째 시도했더니 "먹기 싫은데 왜 자꾸 먹으래?" 짜증내길래
    "너는 식사자리에서 엄마가 떠주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그게 무슨 버릇이니? 스마트폰 안치워?"
    발끈 했답니다.
    안먹은게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의 태도가 문제였지요.
    그 후로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음식촬영이나 급한전화 제외) 시켰습니다.

    갑자기 그 때가 떠오르네요
    817 사람이 먹기 싫다면 좀 안먹였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03 15:35:35 5/41 삭제
    2~3살땐 이유식vs분유
    4~9살땐 밥vs과자
    10~18살땐 인스턴트vs가정식

    그렇게 당신을 전쟁처럼 키웠기때문이 아닐까요?
    적극적으로 권하는게 가족의 예의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과 이해한다라는 생각이 바뀌는 시점이 언젠가 오실거여요.

    본문은 음식을 권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이 문제였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816 사람이 먹기 싫다면 좀 안먹였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4-03 15:13:30 1 삭제
    억지로 먹으라는 사람(가족)이나
    먹으랬다고 정색하는 사람(가족)이나
    왠지 먹지 않은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을 보고 말이 오갔을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815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21:57:36 0 삭제
    동감합니다
    814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21:56:17 2 삭제
    [법률상 계약상 보호할 의무는 부모가 미성년자녀에게는 있을지언정 자식에게는 없습니다 ㅋㅋ]
    혹시라도 다른 분들 잘못된 지식으로 오해하실까봐 바로잡아 드리겠습니다.
    법적으로 국민은 자신의 부모와 자식(형제제외)에 대하여 경제활동을 통해 소득이 있을 경우 부양의 의무를 집니다.
    부양의 의무는 다른 한쪽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만약 부양의 의무를 하지 않을 경우 피부양자는 소송을 통해 부양을 요구하고 민법은 부양을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또는 감치등의 벌을 내릴수 있습니다.
    부모가 싸질러 놨건 어쨌건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은 이상 부모는 자식에게 양육의 의무가 있고
    자식은 부양기피사유서 제출이나 부양의무부존재소송등을 통해 판결이 나지 않은 이상 부모가 경제활동이 어려울때 부양의 의무가 있습니다.
    812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21:40:55 2 삭제
    법 아니라니요?
    형법상 유기죄 들먹이고 싶다느니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친족관계에서 부모 또는 자식은 부양의 의무가 있고 부양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사소송법상 이행명령의 대상입니다.
    어줍잖은 법지식으로 사람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19:36:50 16 삭제
    안보고 그냥 갔다 나중에 알게되면 서운해하실것 같은데...
    810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8:09:05 3/13 삭제
    논리가 아니라 법입니다.
    가족은 부양능력이 발생하는 순간 다른 가족에 대해 부양의 의무를 가집니다.
    부모가 자식을 부양하는건 당연한 의무이고 자식이 부모를 부양하는건 선택이라는 생각은 대체 어떤 머리에서 나올까 상상도 안됩니다.
    809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8:05:40 0/5 삭제
    사실 물어볼 필요는 없어요.
    20만원은 내 주변 친구들 자식들이 보통 주는 돈의 반도 안됩니다.
    나중에 집안 경조사나 본인들 결혼 등에 부모가 부담할 것에 대해 미리 보험을 들어놓는 정도의 돈이지 금액으로는 의미없는 금액이지요.
    10년간 매달 받아봤자 나중에 아들 혼인때 전세보증금도 안되거든요.
    요구라고 생각하면 안줘도 되요.
    그래도 어차피 아들이라고 아버지는 도와줄겁니다.
    808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7:37:29 23 삭제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TV에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했을때 폭언과 구타라고 생각되는 것들 때문에 집이 교도소 같았다, 그래서 집이 싫었고 군 제대 후 성인이 되어 가출???을 할 정도의 상황이었는데 현재는 직장인이 되었고 과거에 부모가 그랬기 때문에 부모 양육의 의무를 지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은 사실 모든이가 납득할만한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위 주관적인 내용을 근거로 가족관계단절서(부양기피사유서)를 작성해 구청에 제출하세요.
    아마 부모가 거부하지는 않을겁니다.(거의 99%의 부모들이 거부를 안해요)
    그러면 원하시는대로 부모가 더이상 글쓴이에게 돈을 보내라 어째라 간섭하거나 더 나아가 연락을 하지도 않을겁니다.
    끊으려면 확실하게 끊으세요.
    807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7:23:13 4 삭제
    그냥 절연하세요.
    마음에 안드는 가정분위기를 참고 양육을 받았으면 절연에 대해 더이상 딴지걸 일은 없어 보입니다.
    부모자식간의 일이라는게 보통 듣다보면 이쪽에 끌리기 마련이라 부모는 자식이 서운하게 했던일, 자식은 부모가 심하게 했던 일들을 말하는데 그것도 결국 세월이 흘러가면 본인들만 알게되는 판결이 스스로 머리속에 내려지고는 합니다.
    부모에게 돈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연락을 끊고 전화번호 바꾸고 그렇게 본인의 삶에 충실하세요.
    다시는 부모에게 연락하지도 말고 강요를 들을 필요도 없고 금전적인 희생이나 부모의 부양을 하지도 마세요.
    법적으로는 부양의 의무가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모가 부양을 강요하거나 소송을 걸 확률은 거의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구요.
    806 졸업하자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 (스압) [새창] 2017-03-31 17:17:12 9 삭제
    그건 아닌듯 ㅡㅡ
    805 쿠바여행 1_아바나. 애증의 쿠바 여행기 (사진위주) [새창] 2017-03-30 19:08:23 1 삭제
    현지인을 위한,
    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두개의 물가가 존재하는 나라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9:14:47 1 삭제
    저러다 넘어오면 안좋은일 생길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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