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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나마나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5
    방문 : 9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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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나마나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3 시댁은 역시 시댁이네요. [새창] 2017-04-24 16:49:18 5 삭제
    이해가 안되다 마지막 세줄에서 이해가 됩니다.
    애 임신이 문제가 아니네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0:03:48 1 삭제
    저 아플때 부탁하면 흔쾌히 봐주시고 어려울때 도와주시고 정말 그렇게 잘해주실 수 없는데????

    보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일수 있는것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시부모님께서는 글쓴이가 이렇게 해주는것을 좋아하나보다 라고 계속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니라면 남편이 원하는 상황이던가.
    831 홍콩 출장중 맛집 방문기, 미슐랭 원스타 콘지 & 완탕 [새창] 2017-04-20 22:50:33 2 삭제
    근데 사실 홍콩에는 미슐랭 원스타 받은집 정말 많아요.
    길가다 적당한곳 찾아들어가면 미슐랭 박혀있을 정도
    심지어 미슐랭 말고 홍콩정부에서 정하는 맛집들 표창장이 있는데 현지에서는 그것을 더 쳐줄 정도로 소호거리나 천지에 널려있어요
    한국이나 되니까 별 하나 박으면 가격 두배로 올리고 이름값으로 졸 비싸게 쳐받지 홍콩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미슐랭 별 받았다고 가문의 영광으로 치부하지도 않아요
    ㅂ끄러웠으요
    830 JTBC 그간의 만행, 오늘자 사과한 손석희 [새창] 2017-04-20 10:43:43 4 삭제
    손석희가 직접 데이타 보고 그래프작업에 참여하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아마 이번에 밑에서 장난질하던 직원 몇 잘려나갔을것 같아요.
    어디에나 곰팡이는 스며드나 봅니다.
    828 19)구글에서 '꼬리'를 검색해봤습니다 [새창] 2017-04-13 13:16:17 0 삭제
    묻겠다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22:06:23 6 삭제
    본인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배우자 또는 애인은 정말 심각하게 여기는 케이스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 폭력이나 이상행동등 사회적 이해를 넘어서지 않는- 행동이나 습관 또는 취향에 대해
    "내가 정말 싫어하니까 내 뜻에 따라달라" 요구했을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수긍하며 도전을 합니다.

    담배나 술이 원인이 되어 당신과 심각한 문제가 과거에 있었던게 아니라 단지 당신이 남친을 만나기 전에 그게 싫었기때문에 오빠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정도 따라주고 노력해 주고 하는 것에 대해 먼저 일단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순서입니다.
    중간이 금연이나 금주에 실패했다라고 해서 "괘씸하고" , "정떨어지고" , "짜증나고" , "만만한가싶고" , "화가나고" 할게 아니라 이정도까지 해줘서 고맙지만 더 잘 지켜주면 더 고맙겠다정도는 해야 그사람도 용기가 날거라 생각해요.
    825 산후조리원에서 자는 남의남편 심리 [새창] 2017-04-09 16:22:36 8 삭제
    와있는 남편을 욕하는거면 남자들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와있어라,수발들어라,조용히 해라,코골지마라,목소리내지마라 ㅠㅠ
    차라리 이 산후조리원은 예민한 사람을 위해 방음이나 생활공간이 다른사람과 얽혀서 너무 불편하다 이런거였음 공감해 드렸을텐데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56:55 18 삭제
    읽기로는
    여성직장인이 같은 직장 내 남성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하였고 그래서 여직원이 성희롱을 신고하며 그 남자직원들이 성매매 사실까지 폭로하였다 그런 정황 같은데
    성매매가 불법이기는 하지만 성희롱문제를 제기하기 위하여 직접 관련이 없는 해당 직원들의 성매매사실을 폭로한 것이 당사자들의 약점을 글쓴이의 사건에 이용했다라고 비춰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글쓴이도 직장내 성희롱 자체보다는 가해자들이 이전에 성매매를 했다라는 사실을 더 부각시켜서 실질적인 법적보호보다는 다른 불법행위를 부각시켜 공격하려 든다는 느낌도 들구요.
    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15:48:43 17 삭제
    힘들다는 느낌은 오지만
    공감을 이끌어 낼만한 구체적인 사건이나 사실표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821 저번에 베오베갔던 예비군훈련 입소시 오버로크 강매 후속글입니다. [새창] 2017-04-04 23:29:42 5 삭제
    원래 주차금지이지만 주차단속 안하던 곳에서 주차단속을 시작했을때 주민들과의 마찰 비슷한 정도로 느껴집니다.
    법이 바뀌었으니 거주자우선주차권을 지금 구입하면 딱지는 끊지 않겠다 엄포를 놓은 정도?
    하지만 사실 원래 주차금지구역이었고 단속자가 귀찮아서 여기도 주차금지구역으로 이번에 바뀌었다 둘러댄것 같은 그런...
    게다가 사실 지금 거주자우선주차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오늘은 경고장만 발부하고 딱지를 끊을 계획은 없었다.
    라는 느낌입니다.
    820 안희정, 이재명이 승복연설을 거절 했다네요. [새창] 2017-04-04 00:53:37 8 삭제
    이 글 신고했습니다.
    떡밥들 덥썩 문 사람들 많아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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