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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e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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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혼자사는 사람이 강아지키우려면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3-01-02 21:40:45 2 삭제
    팔린이좋아// 답을 하셨으니 쓰신글에 답변만 달게요^^ 쓰신글을 읽어보니 개를 키워보신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한테 얽메여서 생활하라는 이야기가 아닌데.. 제 글을 이해 못하셨나 봅니다. 개가 사람에 맞춰서 살아가야 한다는 논리는 참 그렇네요.

    개를 키우겠다 하는건 하나의 생명을 책임지겠다라는 겁니다... 내가 외로우니 한번 길러볼까가 아니라...

    서로 융화되고 교감해야지만 둘이 편한겁니다.. 그냥 말 못하는 짐승이니까 내 패턴에 너가 맞춰라.. 그건 좀 아니지요..

    키우기로 결심하셨으면 책임질 각오를 하고 임하라는 겁니다. 짐승이기에 본능은 어쩔수 없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논다 한들

    받아들이란 말입니다. 그런 일이 잦아 지면 버린다구요? 그럴꺼면 키우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저도 혼자 살면서 잘 키우고 있어요 전혀 불가능 하지 않습니다.
    139 혼자사는 사람이 강아지키우려면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3-01-02 20:36:16 6 삭제
    팔린이좋아// 말씀하신걸 강쥐가 인지하기 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 기간안에는 아무일도 없는지요? 인지 시키기 위해서 견주는 뭘 해야 하죠?

    혼자 사시면서 강쥐를 키우시고 싶으시면 어린 강쥐 .. 흠.. 젖떼고 얼마 안된녀석을 추천합니다..

    돌봐줘야 할 것도 많고.. 신경써서 봐줘야 할것도 많고.. 강쥐도 어리니 집을 비우는 견주를 인지 하기도 쉬울 꺼구요..

    하지만 그시기에 잘돌봐주질 못하면 좀 힘들꺼에요. 혼자 지내기 외로우니까 한마리 데려올까..

    좀 그래요...강쥐도 외로움을 많이 느껴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9:45:58 0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베스트.. 추천 고맙습니다...^^
    슈묘니// 화면상으로도 통통해 보이는구나..ㅜㅜ 하루에 밥 한끼.. 간식은 가끔.. 활동량 폭발적~~~ 그런데도 저래요...ㅜㅜ
    업대리// 스테디캠 아니구요. d7000 그냥 들고 찍었어요.. 유툽에 올리니까 손떨림 자동 보정 해주던데 ㅎㅎ 스테디캠 같이 보이긴 하네요
    완화제// 비?가 왜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01:46:04 5 삭제
    먼저 물어봐도 되나요? 지금 키우신다는 그아이 언제 까지 키우실껀지요? 그 아이가 뭘 원하는지 아시는지?

    내가 어떤 한 생명을 키운다 하는건 끝까지 책임질 마음 없으면 하면 안되는거구요..

    그 아이가 뭘원하는지.. 사람은 몰라요.. 눈으로 보이는 본능만 알 뿐이지..

    그본능 지켜주실 수 있으면 중성화 안해도 되요^^ 하지만 그게 아니면 서로에게 힘드니까 하는거구요..

    짐승들에게 그 본능 강제로 사람 욕심으로 억제 하면 통제가 안되고.. 사람은 힘들어 지고.. 짐승들은 더 스트레스 받고,,,

    병까지 생기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죠..

    첨부터 넌 내꺼니까 중성화하고... 성대도 자르고.. 흠.. 남들 보기 좋게 귀도 자르고..이쁘다~~~~

    이런 사람들이 미친거지요..

    중성화... 필요 악이긴 한데...

    신중하셔야 하고 책임이 따르는거고.. 그만큼 애견, 애묘에게 사랑을 줘야만 하는 그런 문제입니다.

    개나 고양이를 집에서 기른다해서 그게 내 소유물이고.. 내 재산이고... 어떤 재미로서만 느끼는 사람이라면

    아무런 느낌없이 병원에 돈주고 자르거나 후벼파겠지요...
    136 밑에 달았던 덧글인데 중성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3-01-02 01:09:35 4 삭제
    과일소주.. 당신이 말하는게 더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래요 본능을 지켜주는게 옳죠. 하지만 개나 고양이는 사람들과 가까이 있고 친밀한 관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 곁에 야생이 아닌 길들여진 동물들인데 그 본능을 그냥 보고만 있는것도 옳은 방법은 아닌겁니다.

    다시 이야기 해서..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애견.. 애묘 인구가 엄청나게 많아졌어요...유행같이(인정 하시나요?)

    정말 좋아서 같이 그 짐승 수명 다 할때까지 같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밖에 내다 버리고 학대하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습니다..

    그렇게 버려진 짐승(당신 이해하기 편하게 짐승이라 합니다) 들은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행동합니다.

    개들은 좀 덜하지만.. 사회 문제가 되다시피한 고양이들이 문제였죠....중성화는 고양이들 부터 시작했어요...

    길거리 고양이들부터... 개체수가 한정된지역에서 늘어나니까 감당도 안되고.. 고양이란 짐승이 친화도 어렵고...

    근데.. 고양이 에게도 안좋은게 영역다툼이 심해져서 야생화를 떠나서 흉폭해진 시기가 있어요...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내논게 길고양이들을 포획해서 죽이지는 말고 거세해서 내보내자는 그런 상황이 생긴겁니다.

    이걸 그냥 잔인하다고만 말할수 있는지요..

    당신이 주장하는건 본능을 인간의 이기에 의해 자행되서는 안된다 인데.. 그전에 인간의 이기심으로 돈벌이에 이용되서

    말도 안되게 늘어난 개체수는 어떻게 말할껍니까? 개 공장... 고양이 공장...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돈벌이에 이용되어지는 그 아이들은

    어떻게 설명할 껀가요?

    하나의 생명을 유희로만 치부하면서 느끼는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이사태가 일어났다고는 생각하지 않나요?

    한 생명체인 개나 고양이를 재산권...유희... 소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못한는지..
    135 (약혐오)오전에 러시아선박 개 관련해서 글올린사람입니다 [새창] 2013-01-02 00:36:58 9 삭제
    사진상으로 보기에 생식기가 아니라 탈장 같아 보이는데.. ? 탈장은 수술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사람도(자궁이 내려와요)그럴경우에 수술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강아지 나이가 좀 많은 아이 아닌가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탈장 같아요..
    134 (약혐오)오전에 러시아선박 개 관련해서 글올린사람입니다 [새창] 2013-01-02 00:36:58 1 삭제
    사진상으로 보기에 생식기가 아니라 탈장 같아 보이는데.. ? 탈장은 수술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사람도(자궁이 내려와요)그럴경우에 수술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강아지 나이가 좀 많은 아이 아닌가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탈장 같아요..
    133 고양이 중성화 하지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새창] 2013-01-02 00:26:24 3 삭제
    글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논리이고 좀 글타.... 과일 소주님 중성화 논란을 이야기 하시는건지..아니면 재산권에 대한 애완동물 소유권을 이야기 하시는건지? 중성화는 문제는 좀더 신중히 생각 하시구요.. 애완동물은 소유한게 아니고 같이 생활하는 나 아닌 다른 생명입니다. 소유했다가 아니라..
    애완동물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고 재산권을 논하는건 좀 글치 않나요? 넓게 봐서 유희에 일종 이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끔찍한 사고 방식을 가졌네요.. 당신 의견에 동조 할수있는건 중성화를 사람들 편의에의해 자행된다.. 그거 말고는 없네요.
    애완동물을 재산권까지 논하고... 하나의 유희라 말하고... 하나의 생명체를 사우물로 취급하는 당신.. 참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23:59:24 0 삭제
    말리 이쁘다~~~~~~ 잘 알아보고 하세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23:42:35 0 삭제
    동영상으로 보는 고세.. 어케 보이나요?
    뚱뚱해 보이나요? 둔해 보이나요?

    요롱이라 기럭지가 좀 길고.. 중성화 해서 발육이 좀 남다르고...
    어쨌든...

    이쁘죠? (이쁘다고 해주길 바라~~~~)
    추위 덜 타는 북극에 살아도 살거 같은 고세에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23:42:35 0 삭제
    동영상으로 보는 고세.. 어케 보이나요?
    뚱뚱해 보이나요? 둔해 보이나요?

    요롱이라 기럭지가 좀 길고.. 중성화 해서 발육이 좀 남다르고...
    어쨌든...

    이쁘죠? (이쁘다고 해주길 바라~~~~)
    추위 덜 타는 북극에 살아도 살거 같은 고세에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18:11:17 0 삭제
    강아지 피부가 상당히 연해요.. 애견 전용 샴푸로만 하세요.. 사람 쓰는거 쓰시다가 피부 건조해 지고 피부병 생깁니다.
    127 울집막둥잉이 [새창] 2013-01-01 17:57:32 0 삭제
    눈이 땡글땡글 하네요 ㅎㅎ
    126 울집막둥잉이 [새창] 2013-01-01 17:57:32 0 삭제
    눈이 땡글땡글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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