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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아니에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4
    방문 : 12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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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아니에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0 네거티브 마인드.jpg [새창] 2016-07-29 02:56:53 12 삭제
    우종완씨 말씀하시는듯...
    1009 오늘자 JTBC 한장요약 [새창] 2016-07-28 22:15:18 1 삭제
    복권이라는 행위에 가치가 없다고 여기시는지? 박정희 시절 서슬퍼런 유신에 휩쓸린 사람들 아직도 복권 못받은 경우 많은데, 그러면 이것도 이미 이분들 죽었으니 복권을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시나요... 뉴스룸과 손석희씨가 어제 오늘 일로 마음에 안드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건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12:36:21 1 삭제
    그게 누구죠 ㄷㄷ 혹시 유판서님 자제분 말하시는건가?
    1007 일부 작가들이 지가 갑인줄아나본데 [새창] 2016-07-21 23:28:19 8 삭제
    해외까지 갈 것도 없고 당장 국내에도 메갈 안하는 신인 많습니다
    1006 아나성우 이선주씨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6-07-21 22:58:59 1 삭제
    본문에 그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자진 하차의사를 밝히기도 했고...... 블코에서도 그것과는 무관하게 성우 교체를 검토중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1005 아나성우 이선주씨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6-07-21 22:56:15 4 삭제
    사실 본문에 나온것처럼 사과아닌 사과지만 당시 협회 공식성명에 사과문을 올린 적이 있다고도 하고,
    내용에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네요... 저로서는 해명이 납득이 안 갈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왜 그 당시에는 사과를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저의 안일함과 그로 인해 시기를 지나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임 군에 대해 한국성우협회 홈페이지에 올린 협회의 공식 징계 결정문에 보면 징계와 관련한 이야기 뒤에 '불충분한 사전 정보 파악과 그로 인한 미숙한 대응으로 인해 피해자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라는 취지의 사과문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본문을 증명하고 싶은데, 게시글이 어디로 갔는지 저도 확인이 안 됩니다.) 비록 이것이 협회 차원의 공식 발표였다 하더라도, 그 날 그 시각에 대화에 나섰고 그러한 태도와 일련의 문제되는 워딩을 말한건 바로 저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약하게나마 사과를 표했어야 했고, 하다못해 '공식'이라는 명분 하에 사과 없이 어물쩍 넘어가는 모양새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 때 수습에 나섰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간은 흐르고, 사안에 대해 성우 팬 여러분 사이에는 저에 대한 이미지와 정론이 굳어가는데, 그 와중에 느닷없이 튀어나와서 사과를 표명하자니 제대로 받아들여 지지도 않을 것 같고.... 그렇게 됐었습니다."
    1004 좋아하는 것이 완결난다는 의미 [새창] 2016-07-21 01:19:59 0 삭제
    뭔가 만화속 주인공들이랑 주변인들은 여전히 만화 속에서 삶을 이어나갈거 같은데
    나만 배제되어서 그걸 못보게 되는 듯한 느낌... 이 들더라구요.
    아니면 오래된 친구랑 멀리 떨어지게 되어서 이제는 다시 못보는 그런 느낌....
    완결은 해피엔딩이건 새드엔딩이건 항상 슬픈 것 같습니다.
    1003 오늘자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작가 무덤 팜류 甲 [새창] 2016-07-21 01:12:57 0 삭제
    똥물에 빠진 걸레와 땀에 절어 삭아가는 수건이 있으면 땀에 절은 수건이 덜 더럽다며 입에 물고 다닐 사람들...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01:08:33 0 삭제
    인생이 지루하고 심심한가보다... 따지고보면 자기랑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도 아닌 성우를 위해 잘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자기가 가진 모든 걸 내던지는 꼴이라니...
    1001 멍청잼 작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두컷으로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6-07-21 00:47:00 1 삭제
    당장 자기들이 연재하는 같은 포털의 작가가 메갈로 인해 피해를 크게 입은 상황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자기들과는 사실상 아무 연관없는 한 성우가 메갈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자 피의 쉴드....
    참 대단한 사람들
    1000 메갈=일베=반사회존재임에도 왜 작가들이 쉴드치는가에 대한 이유(스압) [새창] 2016-07-21 00:43:05 0 삭제
    잘 모른다고 말하면서 왜 글을 쓰는거지...? 저치들의 인식대로면 한 여성성우가 부당하게 해고당한 상황인데, 그 상황에 대한 충분한 조사없이 감정에만 휘둘려 되는대로 휘갈기면 그게 짐승이지 사람인가?
    999 아멜이 터져서 웃었죠 그랬더니 조들호가 터졌어요 [새창] 2016-07-20 12:49:27 4 삭제
    지지는 본인의 자유지만 자신이 지지하는 사이트가 남성 강간모의, 좆린이 등 혐오발언, 재기해 등의 고인모욕을 하는 사이트라는건 알고 지지하는걸까...
    일베를 새누리당 지지자와 동일 선상에 놓고 판단하는 것부터 미스지만...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7:52:33 7 삭제
    1. 김자연 성우는 sns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행태를 보였다.
    2. 메갈리아와 파생 사이트는 일반 대중들의 도덕과 윤리관에 어긋나는 사이트이다. ex)고인모욕, 성차별, 남성 강간모의
    3. 클로저스 / 넥슨은 김자연 성우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을 우려해 김자연 성우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다.

    1. 김자연 성우의 메갈리아 논란은 게임 개발자들의 정치적 의사표명과 전혀 관계없다. 대중들은 최소한의 도덕을 요구하는 입장으로 그녀를 지탄한 것이다. 정치적 의사표명이 최소한의 도덕에 의거해 이루어진다면 마찬가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2. 여성 개발자들의 목소리가 작아질 것이다? -> 김자연 성우는 페미니스트라서 잘린 것이 아니라 비인륜적 사이트를 옹호해 클로저스와 넥슨에 타격을 입힐 우려가 있기에 잘린 것이다.
    996 팬텀크로 작가님 해명글? 트윗이 올라온 모양입니다. [새창] 2016-07-19 16:15:59 0 삭제
    가만히라도 있으면 절반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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