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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5	[극우] 안중근에 대한 황당한 인식 [새창]	2017-07-21 17:09:45	3	삭제

	1084	안녕하세요 hdd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7-07-20 20:18:40	1	삭제
		본문에 사진이 안올라가져서 댓글로 사진은 대신합니다 ㅠ
	1083	오늘 처음으로 버거킹 와퍼 먹어봤어요. [새창]	2017-07-10 15:09:55	12	삭제
		아이의 순수한 마음도 보이고 행복한 부부의 모습도 보여서 읽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1082	마크롱의 볼뽀뽀 실패? (feat,우리 대통령님) [새창]	2017-07-10 15:03:20	15	삭제
		좀 예전 지식이긴한데 빠리를 포함한 북프랑스 지방은 남자끼리는 비주를 안하는 편이고 남프랑스 지방은 남자끼리도 어느정도 친분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비주를 한다고 하더군요... 마크롱이 남불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주를 하려고 한건 맞는 것 같기도..
	1081	표창원의원 페북]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존중..."미ㅊ ㄴ들"...왜? [새창]	2017-07-09 20:45:27	2	삭제
		이런 기사 제목엔 교묘하게 이름 쏙 빼놓네요
	1080	본삭금)견적 관련 질문 좀 드려도 될가요 ㅠㅜ [새창]	2017-07-01 19:20:08	0	삭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1079	본삭금)견적 관련 질문 좀 드려도 될가요 ㅠㅜ [새창]	2017-06-30 15:52:38	1	삭제
		혹여나 예산을 초과하더라도 어떤 제품을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으면 그런 것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78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 [새창]	2017-06-10 01:47:34	15	삭제
		참고로 피망은 불어입니다. piment 뜻은 본문에 나온대로 그냥 고추라는 뜻이구요
	1077	감동이네요 방금 채널A에서 허성무평론가님이 윤석렬은 국민의 검사이다 [새창]	2017-05-19 14:32:51	22	삭제
		허성무씨 지난 총선에서 노회찬씨와 단일화하신 분... 민주당 후보로 국회의원 시장 두번을 내리 낙선했지만 한 번 더 도전하신건데 단일화로 아쉽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김부겸 의원과 비슷한 길을 걸어왔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요즘 종종 종편에서 보게 되어서 반갑네요..
	1076	임혁필씨 사과문.jpg [새창]	2017-05-16 11:47:36	11/8	삭제
		임혁필씨가 틀린 말 했다거나 유재석이라고 반말했다고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욕할거면 개콘 제작진한테 하면 되는건데 900회라고 축하부탁받아서 애써 축하해준 유재석씨한테 무안주고 그거가지고 문제삼으니까 그런거지. 자기가 부탁받아 일 좀 도와줬더니 '아무 상관도 없는 쟤는 여기 왜온거야' 이런 말 들으면 기분좋으신가요...?
	1075	노무현 타살의혹 수사희망 [새창]	2017-05-12 16:22:16	6	삭제
		서론에 보니까 글쓴이는 안재환 타살설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거기다 타진요... 가지가지하는 사람이네요 글 내용과 관계없이 저런 사람이 쓴 글이라니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1074	다른 기획자들이 보면 무력감을 느낄거라는 안철수 TV 광고 [새창]	2017-04-21 18:36:17	0	삭제
		댓글을 보다보니 문 후보는 이 광고말고도 행복의 나라로 버전의 광고가 있던데 장년층을 위한 광고는 이쪽인듯싶네요.
	1073	다른 기획자들이 보면 무력감을 느낄거라는 안철수 TV 광고 [새창]	2017-04-21 18:34:14	1	삭제
		광고가 노리는게 단순히 내용의 전달이라면 본문의 두 광고 모두 썩 좋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안 후보님의 광고는 너무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는 조급한 느낌이고, 문 후보님의 광고는 대선후보 광고라기보다는 선거장려광고같네요. 다만 광고는 내용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시선을 끌 수 있는가? 또 얼마나 집중하게 만드는가 얼마나 신선한가 등등의 요소도 중요하기때문에 종합적으로 판단하자면 안 후보의 광고는 애플의 dont blink 의 느낌이 짙어서 신선하지 않은 편이고, 집중보다 산만함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반대로 문 후보는 내용적인 면에서 왜 문재인을 지지해야하는가 는 부족하지만 확실히 신선하고, 팬티바람의 남자가 나와 몸을 비틀어대며 바지를 입는 동안 도대체 무슨 광고인지 호기심을 끌게하여 집중하게 만드는 효과는 분명하네요. 둘 모두 나쁜 광고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문에 링크된 이제석 씨의 코멘트처럼 과연 동종업계 종사자들이 무력함을 느낄 정도의, 그러니까 콜럼버스의 달걀 수준의 파괴력을 지닌 광고이냐 물으면... 글쎄요... ㅋㅋ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4:52:58	4	삭제
		김재환 감독의 트루맛쇼보면 맛집프로그램에 대한 환상이 없어지죠.. 개인적으로는 수요미식회는 패널별로 입맛도 뚜렷하고 그래서 음식점에 대한 평가도 갈려서 신뢰하는 편이었네요..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4:50:51	22	삭제
		님이 홍 씨와 아무런 증거없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다, 방송타는거 보고 뜨악했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이게 카더라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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