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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5	표창원 강남역 살인 여성혐오 범죄로 단정 어려워 [새창]	2016-05-19 18:58:47	6	삭제
		일단 기본적으로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의 진술을 100퍼센트 신뢰할 수 있느냐 의 문제겠죠. 위의 댓글에서도 나온 것처럼 면피용으로 그냥 아무렇게나 던진 진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는거구요.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0:25:18	0	삭제
		22222 딱 그렇게 생각하고 잏었네요 ㅋㅋ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00:01	37	삭제
		자기가 번 돈 자기 마음대로 쓸거면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면 됩니다.
	932	손혜원 페이스북 [새창]	2016-05-18 16:11:04	5	삭제
		궁물당 찍으면 518 삭제되냐고요? 네... 실제로 안철수는 새민련 시절에 당 강령에서 518 419를 삭제하자고 건의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수장인 당입니다. 말해 뭐할까요.. 호남에서의 더민주 참패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할 건 확실히 해야죠.
	931	[속보] 박원순 시장, 옥바라지 골목 방문해 철거 중단 지시 [새창]	2016-05-18 12:27:50	1	삭제
		100년 가까이 된 옛모습 간직한 설렁탕집도 개발논리에 밀려 허물어지는 판국에 더한 일이 뭐가 있겠는가 생각했는데... 정말 정떨어지는 나라입니다...
	930	이미 몇번 나왔지만 진짜 세상이 미쳐 돌아가네요.유치원생에게 코딩이라니. [새창]	2016-05-17 22:56:00	1	삭제
		코딩교육의 필요성을 논하기보다, 과거 바둑, 컴퓨터 활용, 논술 등등으로 이어져온 학원가의 상술이 문제라는 인식이 필요... 결국 저 초등학생 코딩교육이라는 것도 수박겉핥기 식 교육을 고가의 상품으로 포장한 것 아니겠어요? 800만원이라니...
	929	와 수능특강 욕나오네요.... [새창]	2016-05-16 11:54:37	45	삭제
		사실 : 진압과정에서 민간인이 희생당했다. 진실 : 진압과정에서 경찰과 민병대가 민간인을 빨갱이로 몰아 학살했다.
	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0:06:30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매번 리뷰 감사드립니다!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0:05:54	16	삭제
		이상하게 영화리뷰를 읽고나면 꼭 주인공도 아니고 주변인의 안부가 궁금해지네요... 리리는 마르셀이 떠난 뒤에도 안 외롭게 잘지낼런지?
	926	나경원 게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6-05-10 22:10:27	6	삭제
		이병우가 설마 그 이병우인가 했는데 영화음막하시던 이병우씨가 맞네요.., 이병우씨 기타 참 좋아했는데 이제 안들어야겠군요...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18:41:49	0	삭제
		병신보존의법칙...
	924	옛날 디시의 악플 수준 [새창]	2016-05-05 01:31:00	8	삭제
		아 얼마만의 개죽이인지 ㅠㅠ.... 그리운 사진이네요.. 아직 살아는 있을지, 살아 있으면 잘 지낼지 궁금합니다. 개죽아, 잘 지내니?
	923	추미애 "김종인 체제 유지는 호남 포기"…당대표 출마 시사 (기자회견) [새창]	2016-05-03 16:09:31	1	삭제
		김종인을 보고 뽑은사람은 있지만 김종인때문에 안찍은 사람은 없다는 말씀입니까? ㅋㅋ
	922	저 중국 살았을 때 겪거나 들었던 이야기들 (뒷부분 약 19) [새창]	2016-05-02 17:55:22	3	삭제
		마지막 이야기는 성행위까지는 아니었지만 어느 학교의 야구부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선배랍시고 가혹행위에 성희롱에...
	921	오늘부터 무서운 법이 적용되네요? [새창]	2016-04-25 17:17:14	0	삭제
		이건 뭐 음주운전 단속을 개인단위로 시키는 것도 아니고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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