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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21:55:31	4	삭제
		이게 애국보수죠.
	1087	스타벅스 이사, 한국은 일본덕에 발전된것이다. [새창]	2020-08-08 21:48:38	53	삭제
		이런 일이 있었는 줄 여지껏 몰랐네요. 제 나름 불매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이 게시물을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1086	19후방) 포기하면 편해요.gif [새창]	2020-08-07 08:10:55	2	삭제
		가슴 큰 분들은 진짜 본인 몸에 딱 맞는 예쁜 원피스 입기 진짜 힘들죠. 가슴에 맞추면 나머지 부분이 벙벙하고 다른데 맞추면 가슴이 안 들어가니... 그렇다고 몸에 착 달라 붙는 스판재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스타일도 한정적이라...
	1085	내로남불 샘 오취리 [새창]	2020-08-07 08:04:19	1	삭제
		일단 학생들이 인종차별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던 거 같고, 당사자도 괜찮다고 했으니,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제3자가 개입하는 건 아닌 거 같긴 해요. 그치만 또 굳이 피부색까지 칠했어야 했나 싶기도 해요. 본문도 그러하지만 흑인분들 중에서도 그냥 쿨하네! 하고 넘길 분들도 계실테지만, 조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긴 해요. 이게 무슨 KKK단이나 스킨헤드처럼 누가봐도 악의적인 인종차별을 나타내는 사건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만약에 우리나라 연예인을 다른 인종의 사람이 따라한다고 피부색까지 칠하고 그러면... 저는 좀 기분이 별로일 것 같아요. 당사자가 괜찮다고 해도 제3자인 제가 왈가왈부 하진 않겠지만 솔직히 속으로는 좀... 그럴 거 같거든요. 이것 또한 저의 입장이라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취리씨가 저 학생들의 졸업사진을 mockery(조롱)이라고 느낄만큼 인종 이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적어도 본인은 눈 찢는 행동은 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084	중학교 2학년 아이유 [새창]	2020-08-06 11:14:15	2	삭제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냥 흔한 중학생들 대화인데요?ㅋㅋㅋㅋㅋ 지은양이 먼저 홈피에 친구 사진 올려서 친구가 지은양 사진 올린 거 같은데 ㅋㅋㅋㅋ 요즘 애들도 페북이나 인스타에 서로 엽사 올리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잔잔한 호수에 돌팔매질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
	1083	약후) 이유있는 의료인들의 비키니 [새창]	2020-08-01 16:29:14	2	삭제
		의사 이력을 찾아보면 될 것을 개인 SNS까지 찾아보는 이유가 뭘까요?? 굳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이런 걸까요? 만약에 내일 어떤 의사에게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혹시나 그 사람이 오늘 파티에서 술을 마신다면 내일 수술에서 좋은 컨디션을 못 낼 것이라 생각해서 오늘 뭐하나 찾아보려고 한 걸까요? 흠... 아무리 그래도 비키니는 좀 이해가 안 가긴 하네요. 뭐징...
	1082	주펄이 밝히는 이말년 첫인상 [새창]	2020-06-05 14:06:01	6	삭제
		그러면서 영화는 오지게 늦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킹받는 사람....ㅋ
	1081	극한직업 모델편 [새창]	2020-06-05 03:38:10	0	삭제
		아무리 CG가 더 비싸도 화재보험이 싸다는 이유로 사람 몸에 불을 지르다뇨 ㅠㅠ 이건 아니죠
	10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3:53:41	1	삭제
		누구 눈치봐서 일부러 그런 거라도 잘못 작성 한 건 맞죠 뭐ㅋ 다만 역사에 남을 잘못이라는 거?ㅎ 사실 이명박이 제일 나쁜 XX임. -_-
	1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4 13:42:51	3	삭제
		미국 교포분 인터뷰를 들어보니 강도들이 집단으로 차를 타고 행동한다고 하던데. 심지어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아닌 거 같고, 시위를 하는 사람들도 아닌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신뉴스에서도 시위대가 나서서 강도들을 막아주는 사진들도 있더라구요. 무튼 우리의 촛불시위에 비하여 시위의 정도가 과격한 것은 맞긴 하지만, 시위하는 사람들 간에도 평화를 유지하려 하고 경찰과 대립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경찰과 대립각을 세우며 유니폼에 증오심을 품는 사람들도 있구요. 여러 외신뉴스르 보니 지금의 사태가 단순히 조지 플로이드라는 한 흑인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한 사망 때문만은 아닌 거 같아요. 트럼프 집권 하에 더욱 심화된 인종 간의 갈등심화,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경제침체(CNN을 보니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우리나라 유권자수보다 많더군요;;) 등등 복합적인 이유들이 쌓이고 쌓이다가 이 시점에 터져버린 거 같아요. 미국이 다양한 사람이 사는 나라인 만큼 여러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나라를 운영했어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러질 못했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더 심각하다고 보는 것이 정권교체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거죠. 투표제도의 한계도 존재하지만 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조 바이든의 파워가 약해서 걱정이에요. 민주당에서 오바마를 앞세우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거 같긴 한데, 저는 그게 대권주자에게 도움이 안 될 거라 생각하거든요. 심지어 지금 인종차별로 인한 갈등이 격발된 이 시점에 아무리 오바마가 나서서 흑인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호소한다 할 지언정 백인인 조 바이든을 위해 투표를 할 것인지도 의문이고... 무튼 글쓴님도 몸조심 하시고 안전하게 잘 지내세요 ㅠㅠ
	1078	이재갑 교수 청와대 청원 "질병관리청 승격 제대루 해주셔야 합니다" [새창]	2020-06-04 13:18:20	11	삭제
		1 유시민 이사장님이요!! 복지부장관 시절에 처음으로 노령연금 제안하셨죠! 저는 보건복지장관이라면 보건분야 뿐만이 아니라 경제학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복지제도도 세금으로 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이 참에 질병관리청이 분리된 것이 보건복지부에게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질병관리도 보건복지의 일부이긴 하지만 보건복지라는 넓은 개념에서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판데믹이 계속되면 질병관리청에서 이 일을 전담해야 그 이외의 나머지 보건복지 분야가 제대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로나가 계속되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더라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1077	극한직업 모델편 [새창]	2020-06-04 13:07:54	0	삭제
		설마 실감나는 CG 나오기 전이겠죠? 제발...ㅠ 그렇다고 해줘ㅠㅠ
	1076	극한직업 모델편 [새창]	2020-06-04 13:07:02	0	삭제
		왜 CG 안 쓰는거지...-_-;;; 실감나는 연기를 위한 건가;; 프로 모델이면 불 없이도 표정연기나 바디모션 잘 할텐데. 포토그래퍼나 모델 분의 노고는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시대에 뒤쳐진 무식함이 느껴지네요. -_-;;;
	1075	대구가 대구함.. [새창]	2020-06-03 17:00:29	7	삭제
		진짜 돈벌러 왔냐고 했다구요?? 킁... 너무 힘들어서 서로 농담삼아 한 말이 아니었을까요? 그게 아니면 너무 충격적인데요??-_-;;;
	1074	경주시민으로써 호소합니다 [새창]	2020-05-26 09:38:00	13	삭제
		국민소환제의 경우 좋은 제도이긴 하나, 큰 단점이 존재하죠. 국민소환제를 하려는 사람이 있어도 일반 시민들의 힘으로 여론을 모으고 절차를 밟는 동안, 돈이나 시간의 부족함으로 인해 실패한다는 거죠. 따라서 일반 국민들이 모여 여론을 만들고 그것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따라서 그것을 도와줄 지역 내 지지기반이 필요한데, 아시겠지만 경상도에서 그런 지지기반을 찾기 힘들다는 건 잘 아시겠죠. 그런 상황은 그 지역에 사는 니네가 만든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시면 그건 진짜 가불기 쓰시는 거죠. 이런 글 쓰면서 호소하는 분들이 그런 상황을 만들었겠습니까. 그리고 주민소환을 하고 난 뒤에 어찌저찌 성공해서 끌어내렸다 칩시다. 그 다음 선거는 또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른 지역에서 보셨을 때 답답하긴 하시겠지만, 구곳에 직접 살면서 답답함을 느끼는 분이 쓰신 글에서 까지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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