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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3	세뱃돈을 좀 많이 못받은 학생 [새창]	2020-09-15 17:02:24	7	삭제
		펌글이라 저 글쓴이가 보진 못하겠지만...고등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나보다 낫네ㅋㅋ 얼마를 받는 지도 뭐... 중요하긴 한데, 그 돈을 어떻게 쓰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40만원을 4만원의 가치도 남지 않게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4만원을 그 이상의 가치가 남도록 쓰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 물론 쓰니가 40만원을 받았다면 카메라를 좀 더 빨리 사서 쓰니의 꿈인 사진작가에 조금 더 빨리 다가갈 순 있겠지만, 글쎄... 내가 어른이 되고 나니까 느낀거지만, 40만원이면 알바 한달 열심히 하면 벌 수 있는 돈이야. 그러니까 너무 상심하지 말자. 쓰니는 지금 고등학생이니까 고등학생이 해야할 일들을 열심히 하는 게 쓰니의 꿈에 더 빨리 다가가는 것 일 수 있다고 생각해. 쓰니가 쓴 글을 보니 잘 하고 있을 거 같다고 생각은 들어!
	1132	또 시작된 일본의 억지.."후쿠시마 식품 안전, 수입하라" [새창]	2020-09-15 16:47:15	0	삭제
		한번 말하면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저기도 있네...-_-;;
	1131	아침마다 회사에서 온도체크하는데 마스크를 왜써?? [새창]	2020-09-13 23:27:10	31	삭제
		작성자님 많이 무서우셨겠어요ㅠㅠ 저는 좀 무서운 얼굴이라 저런 진상을 많이 만나진 못했는데, 진상 중에 특히 술취한 진상은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그러면 경찰오기 전에 나가버리거나 경찰분들이 와서 해결해 주십니다. 어정쩡하게 대처하면 또 와서 또 난리 칩니다. 단호하게 대응하셔야 후환이 없습니다. 친절하게 한다고 해결될 사람들이었다면 한번 말했을 때 마스크 썼을 겁니다. 한번 말했음에도 협조적이지 않고 오히려 폭력적으로 나온다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렇게 하는 게 오히려 작성자님의 신상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무튼 이 힘든 시기에 힘내십셔 ㅠㅠ
	1130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23:14:59	1	삭제
		하이고... 님아. 그렇게 치면 누구만 남기실 겁니까. 저도 고마 그때 생각하면 참 화가 나지만, 님이 그렇게 아직까지도 앙금을 품고 계시는 걸 노무현 대통령이 원하시던 것이겠습니까. 사람이 쉽게 변하는 건 아니지만, 살면서 가끔은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숨쉬듯이 거짓말하고 나쁜 짓 하는 놈들도 있는데, 추미애 장관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1129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23:08:27	2	삭제
		님. 기사를 ‘읽기’만 하지 마시고 그 기사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지, 비판적으로 ‘생각하면서‘ 읽으세요. 기자가 똥으로 된장 만든다고 하면 믿으실꺼에요? 아니시잖아요. 어떤 사람에 대한 기사를 보면, 기자나 신문사의 입장만 볼 게 아니라 그 기사의 대상이 된 인물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잖아요. 보니까 당사자의 해명과 관련자의 증언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능한 상황이던데요. 게다가 아직 판결이 난 사건도 아니구요. 이런 상황에서 그렇게 오유를 오래 하셨다면서 왜 중립기어 안 박으세요.
	1128	대학교 각과 신입생들이 입학후 직면하게 될 현실 [새창]	2020-09-12 11:26:29	4	삭제
		맨 위의 두 사진 완전 공감ㅋ 분생은 외울 게 많아서 양자역학은 납득이 안가서...ㅋ
	1127	네덜란드 홍등가 이야기 [새창]	2020-09-09 23:56:10	3	삭제
		사촌결혼보다 동성결혼 금지인 곳이 더 많은 게 충격이네요;;; 기독교 때문일까요??
	1126	점점 미쳐가는 홍콩 상황 [새창]	2020-09-09 18:59:55	7	삭제
		화가 나서 순간적으로 나오신 말이겠지만, 지금 이 정부는 시민의 평화적 시위로 아주 어렵게 얻어낸 민주적 정부입니다. 그런 정부이기에 공권력이 모든 국민을 존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우리가 촛불을 든 이유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1125	[펌]전교1등 단톡방 수준 [새창]	2020-09-09 18:53:27	9	삭제
		서울 토박이 인증은 왜 하는 거지-_-?? 이런 식으로 인증하는 건 참 새롭네?ㅋㅋ
	1124	국시 거부한 의대생들 미래 [새창]	2020-09-09 14:26:52	0	삭제
		1 그건 그거대로...-_-;;
	1123	맞으면 아파하는 주사의 순위 [새창]	2020-09-09 12:30:06	1	삭제
		으악 카복시 그건 진짜 고문기계ㅠㅠ 사람이 아프면 아악! 소리가 나야하는데 그 한도가 넘어서 소리조차 안남 ㅠㅠ
	1122	시체랑 싸워서 이기기 [새창]	2020-09-09 12:21:09	1	삭제
		파폭이 짱인뎅ㅠㅠ 빠르기도 빠르고 여우 캐릭터도 귀엽고.
	1121	오늘자 디씨의대갤러리 개념글 [새창]	2020-09-08 19:36:45	4	삭제
		판피린티님 같이 생각하는 의대 후배들이 아쉬워서 지원하는 선배님들이 있을 수도 있죠^^
	1120	마스크 시비로 몸싸움 벌인 중년 부부와 고등학생 [새창]	2020-09-08 18:57:26	1	삭제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을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게 아닐텐데...ㅠ
	1119	독일도 의대생 50% 증원 정책을 추진 중이라네요 [새창]	2020-09-08 15:15:13	1	삭제
		위에 닉값하신 분이 쌉소리 감별해주신 덕에 개비스콘 마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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