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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요즘 답정너 때문에 패게가 혼란스러운데요 [새창] 2016-07-14 14:57:42 3 삭제
    아니, 뚱뚱해요ㅠㅠ 하는데 왜 네ㅠㅠ 그러네요ㅠㅠ 하나요? 뚱뚱하다고 너무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정도면 몰라도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4:30:37 1 삭제
    네.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못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게 곧 예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요. 어쩌면 평소보다 약간 낫다고 생각하는 정도일지도 모르고요. 무슨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랍네요. 인간은 그렇게 이분법으로 판가름되지 않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는 당연한 사실이 이처럼 간과되는 걸 보는 것도 놀랍네요. 패게가 클리닉 사이트가 아니듯, 아무도 여러분에게 정신분석의의 역할을 맡긴 적 없다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요. 대체 무슨 권리와 근거로 타인을 판가름하고, 단언내리고, 심지어 훈계하려 하시는 분이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3:45:20 7/5 삭제
    인터넷에 그림 올리시는 분들이 다 본인이 존잘이라고 생각해서 올리시는 건 아니듯, 썩 훌륭하진 않아도 이정도면 한 번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올리시는 분도 계실거란 생각은 안드시나요? 인터넷에 사진 올리는 사람은 죄다 자신감 만빵이란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3:39:02 3 삭제
    음... 말씀하시는 문제가 뭔지 이해가 안 가네요 기껏해야 작성자님께서 눈꼴시려 한다는 거? 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3:34:56 7/9 삭제
    세상에, 이젠 겸손도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과한 겸손인지, 자랑하려고 올린 건지, 아니면 본인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요새말론 그런 걸 궁예질이라고 한다지요?
    222 가수로서의 꿈을 이룬 유명 락커의 엄청난 행적들 [새창] 2016-07-12 20:56:59 23 삭제
    표현이 거시기하지만, 청년폭도맹진가를 부르던 펑크로커 이성우를 기억하는 아재로서는 배신감이 드는 건 이해가 가는 것 같아요. "씨발 청와대 씨발 노동부 씨발 안기부"를 절규하던 청년이 "넌 내게 반했어"를 이명박 로고송으로 사용하게 했다는 게 특히 결정적이었지요. 주류문화, 상업문화에 대한 저항을 포기한 순간부터 "펑크 로커" 이성우는 죽은 것이지요.
    221 경향이 기레기인이유 [새창] 2016-07-11 17:11:35 4 삭제
    잠깐 사족을 달자면, 1999년도에 발행된 문화비평용어사전에서 미소지니를 이미 여성혐오라고 옮기고 있어요 학술 용어 사전에 등재될 만큼 이미 보편적으로 통용되던 번역어라는 의미죠 물론 사전에서는 여성혐오가 우리말 사전의 혐오와 동일한 의미가 아니라 더 광의의 개념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220 경향이 기레기인이유 [새창] 2016-07-11 14:06:35 21 삭제
    여성혐오가 일종의 개념어라서 문제가 생기는 것 같네요. 개념어의 번역 문제는 사실 기자 개인의 차원이 아니라 학계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건데, 기존에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사용하던 식자층은 그 번역어의 사용이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위화감을 느끼지 못하고 "대중은 개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듯해요. 가령 학술적 개념으로서의 "진화"는 "진보"를 의미하지 않는데 반해 일상적으로는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요. 같은 "배려"라는 단어를 놓고서도 하이데거 전공자와 일반인 사이에 상이한 의미파악이 이뤄지듯, "개념어"로 "여성혐오"를 사용하는 이들과 일반 대중 사이에 상이한 감각이 존재하는 듯해요. 개인적으로는 대중들에게 일일히 개념을 설명하는 것보다는 오해를 일으키는 단어를 교정하는 편이 효율적일 듯해요. 차라리 "여성혐오" 대신 "미소지니"로 음역하는 게 낫겟다 싶네요. 요새 "글쓰기"나 "향락" 대신 "에크리튀르"나 "주이상스"로 곧이 쓰는 것처럼요.
    219 어제자 시간탐험대 [새창] 2016-06-24 14:39:40 0 삭제
    김구도 박정희 때 "위인"이 됐죠
    218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8:48:58 2 삭제
    네 저는 이렇게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부디 님께서도 평생 지금과 변함없는 생각을 유지하셔서 꼭 지금처럼만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17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8:40:31 2 삭제
    적어도 옛날에 김수영이란 분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으니, 그리 외롭지는 않네요
    216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8:31:29 4 삭제
    진짜 끔찍한 악, 악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밀양 사건에서 한 공모자가 한 말입니다. 그 여자애가 소위 날라리라서, 발랑 까져서, 마을 물을 흐려서, 여러 이유 때문에 그 여자애는 욕먹어도 싸고 폭력의 대상에 되어도 응당한 인물이 되었던 겁니다.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 일베니까 작품이 훼손당해도 마땅한 거지요. 그래도 되는 거지요. 맞아도 되는 거지요. 이태원 한복판에서 집단린치를 당해도 되는 거지요. 이런 정신구조 자체가 거대한 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정말 넌덜머리나는 사람들이로군요.
    215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8:20:30 2 삭제
    ?? 일단 KKK단 조형물을 만들어주세요. 그 앞에서 말할게요. "나는 이 조형물 앞에서 폭력적 충동에 빠지기 보다는, 자신 안의 인종차별적 요소를 식별할 수 있는 반성의 계기로 삼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그게 작품의 제목인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다"의 의미를 더 생산적으로 전유하는 방식이 아닐까요?" 아니 대체 못할 게 뭡니까? 맞을까봐 무서워서요?
    도대체가, 폭력에 대한 공포 때문에 발언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상식적으로 끔찍한 상황 아닌가요? 그게 낄낄거릴만한 상황인가요? 조롱거리인가요?
    진절머리가 나는 사람들이네요.
    214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7:10:10 3 삭제
    네 어떤 스탠스이신지 이해했어요. 그리고 그런 입장에 대해서는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히듯 감수하고 있는듯 보이네요. 문제가 되는 건 소위 비평의 자유가 물리적 폭력의 형태로 나타났다는 대목입니다. "창작의 자유가 있듯 비평의 자유가 있다"고 하시면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물리적 폭력의 행사를 작품에 대한 비평적 대응이라고 말씀하시면 갸우뚱해지지요. 적어도 "공적" 영역에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만약 그게 단순히 "책임"만 지면 되는 거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더 많이 가진자가 더 많은 자유를 가지는 게 당연하게 되잖아요? 그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적어도 "공적" 영역에선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죠. 뭐 그런 얘기를 드리고 싶네요.
    213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16:28:28 4 삭제
    위에 이상한 말씀을 하시네요. 작품을 훼손한 사람은 헌법 위에 있어서 작품을 훼손했는지?
    해당 작품이 많은 이들에게 불쾌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수긍하지만, 그것을 고통이라고 표현하는 건 과한 측면이 있는 것 같네요.
    뭐 예술작품을 해석할 능력이 없어서 고통스러워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해서 해석할 능력이 있는 소수의 기회를 박탈하면서까지 그것을 파괴할 권리가 다수에게 있는 걸까요?
    마치 수학 교과서의 문제들을 풀 능력이 없어서 수학 자체가 사라지길 원하는 어린아이의 투정과도 같네요.
    대중의 입맛에 맞는 예술만이 존재 가능하고 그 밖의 것들은 제거하려는 심보는 산수만 풀길 원하는 어린아이의 심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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