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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1:54:25 0/4 삭제
    유가족들이 해양경찰청에게 다이빙벨 철수를 요청한 것이죠.

    "1일 오전 진도 팽목항 가족대책본부에 모인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다이빙벨 투입을 요청하던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다이빙 벨을 투입하느라 나흘 동안 선미부분에서 구조자를 내지 못했다"며 "투입 여부를 다시 고려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 어머니는 "다이빙 벨에 대한 효과가 검증이 되긴 한 것이냐"며 "우리가 결정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전문가들에게 판단을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03369
    271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1:48:33 0/4 삭제
    "구조 현장의 이상진 잠수사 역시도 "조류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전문 잠수사들은 이 말을 아무도 믿지 않고 있었다. 언론을 통해 호언장담하던 20시간 연속 잠수도 거짓말이라는 것은 잠수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었다."고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는 것처럼, 다이빙벨의 극히 미미한 효용을 마치 결정적인 것인 양 이종인과 일부 언론, 네티즌들이 부풀렸고 그로인해 유가족들이 더 큰 상처를 받았다는 게 정확한 정황이죠.
    270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1:43:19 0/6 삭제
    문제는 다이빙벨이 "잠수사를 쉴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죠. 그 정도 기능도 없다면 잠수보조도구로서 다이빙벨의 존재의미 자체도 불투명해지는 것이고요. 문제는, 그 역할이란 게, "조류 여하에 상관없이 20시간 연속으로 수색 가능"하다는 애초의 주장에 비하면 극히 미미하다는 것이지요. 잠수사들이 쉴 수 있어서 좋아했다더라 -> 그러므로 다이빙벨은 꼭 필요했다. 라는 논리가 극히 빈약하다는 거에요. 정확한 팩트는, 다이빙벨 시험 때 동승했던 "유가족의 요청"으로 다이빙벨이 철수했다는 것이고, 다이빙벨의 성능을 본 유가족들이 "다이빙벨 만능론자들은 다 어디에 갔느냐"고 울부짖었다는 것이지요.
    269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1:12:28 0/4 삭제
    맞습니다. 다이빙벨은, 다이빙 훈련을 받은 잠수사의 잠수를 보조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다이빙벨이 조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거나, 다이빙벨을 투입하면 20시간 연속으로 수색작업이 가능하다는 건 이종인의 언플이었죠.
    268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0:56:10 1/6 삭제
    다이빙 벨 논란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해당 항목 초입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잠수종은 세월호 사건에서 한 사람도 구조해내지 못하고 철수하게 되었으며- 다이빙 벨로 철수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이종인 대표는 꼭 하려고 했다. 제게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도 입증받을 좋은 기회였다., 정부도 경제적으로 보장했고 얼마든지 사람을 돈 주고 일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제 이런 결정을 하면서 그 혜택들과 다 맞바꾸는 것"이라며 제가 질타를 받고 여러 가지 사업하는데도 앞으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발언으로 유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던 바 있다.

    출처 : https://namu.wiki/w/다이빙벨#s-5
    267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0:47:37 0 삭제
    "실제 에어포켓에 생존자가 있었다면 구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는 "생존한 실종자가 있다면, 구조의 전제조건은 그 실종자가 다이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988970#cb
    266 세월호 '에어포켓' 쇼였다…유독성 공기 주입 [새창] 2016-11-20 00:44:02 2/9 삭제
    에어포케 자체가 선동이자 미신이었고, 거기에 반대의견내는 사람은 역적 취급 당하는 분위기였죠. 당시 언딘 기술이사가 나와서 했던 말이, 에어포켓은 기술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지만 여론이 하지 않으면 나쁜 놈 만드는 분위기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죠.
    265 오바마 진짜 울고싶겠다.. [새창] 2016-11-10 02:37:21 0 삭제
    애초에 "우리나라"가 맞다는 근거도, "나라"를 낮춰 불러서는 안된다는 애국심의 강요, 국뽕과 연관되어 있어서 그닥... 대한민국이 속국도 아니고 왜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존칭표현을 쓰냐는 건데...
    박통이 집권하는 헬조선에서는 "저희" 나라라가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64 본인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새창] 2016-11-07 23:47:09 56 삭제
    옛날 분들 정서라는 게, 요새처럼 개인 단위에서 남과 나를 나누었던 게 아니니까요. 핵가족화 이전 가족공동체 단위가 남아 있던 시절에는, 다른 사람의 죽음에 "공감"하는 게 아니라 그 죽음을 격하시켜주는 게 장례에 참석한 사람들의 역할이자 미덕이었죠. 이를테면, 아직까지 남아있는 "호상이다" 심지어는 "잘 죽었다" 라던지 하는 말들이요. 그때는 "슬픔"은 온전히 상갓집의 몫이고 객들이 슬퍼하는 건 오히려 무례한 일이었죠. 아마도 "여행가서 죽는 건 슬퍼할 일이 아니다"라는 말 같은 것도 그 시절의 잔재겠지요. 그것이 어떤 시절에, 어떤 사회 공동체가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었고요. 무례와 예의에 대한 관념이 역전되고 서구화된 오늘날엔 이해받지 못할 언행들이지만요.
    263 김한정 '완장찬 권리당원' [새창] 2016-08-31 06:08:47 0 삭제
    솔직히 권리당원들이 민주당 지지자들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건 오유 시게가 오유를 대표하는 격 아닌가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6:04:56 0 삭제
    부끄러운 일이죠
    261 맛있는 녀석들 레전드.gif [새창] 2016-08-31 05:52:36 1 삭제
    저 때 사실 문세윤이 제일 어린 나이고, 위험할수도 있는 말이었는데 김준현이 살린 거 같아요
    260 여4)이걸 보고 레진을 더 용서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새창] 2016-07-27 20:47:41 0 삭제
    정작 레바는 아프리카 방송에서 결제는 안하시더라도 가입만이라도 다시 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데, 레바를 위해서 레진을 탈퇴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핑계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죠. 제정신들인가 싶습니다.
    259 여4)이걸 보고 레진을 더 용서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새창] 2016-07-27 20:43:44 0 삭제
    차라리 솔직하게, 레바든 누구든 어떻게 되건 상관 없으니 난 내 분노를 표현하겠다고 한다면 납득이 갑니다. 사회운동에 사소한 희생쯤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납득이 갑니다. 이런 눈가리고 아웅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258 여4)이걸 보고 레진을 더 용서할수가 없어졌습니다 [새창] 2016-07-27 20:32:22 0 삭제
    등 뒤에서 아군 등 맞추는 건 원호사격이 아니라 프렌들리 파이어라고 합니다. 거 참 우스꽝스러운 상황이네요. 아니, 애초에 레바 핑계는 대지도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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