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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6:09:30 0/18 삭제
    그럼 님부터 개연성=재미라고 말한 덜떨어진 작가가 누군지부터 얘기해주시죠?
    166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6:07:55 0/18 삭제
    애초에 방향성이 다른 작품에 들어맞지 않는 잣대로 까는 거 자체가 어이 없죠
    얼마전 한 소설가가 sf 소설가인 듀나에게 그건 문학이 아니라고 했다가 "당신은 sf장르의 고유성을 모른다"고 개쪽당했는데
    이동진 같은 비평가도 "매드맥스는 액션의 문법으로, 예술영화는 예술영화의 문법에 입각해서 비평하는데
    태양의 후예를 고증이란 걸로 판단하는 게 어이없죠
    165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5:57:09 0/21 삭제
    제가 듣기론, 요새 문창과 대중문학 수업만해도 일본 라이트노벨을 수업 교재로 삼는데, 라이트노벨은 대표적으로 개연성을 쌈싸먹고 캐릭터성을 상품화한 소설이죠 아무런 사건도 없이 포니테일 여자애랑 금발머리 여자애랑 수다떠는 게 답니다 그런 게 요새 인기 있는 거에요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164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5:52:45 0/2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전 개연성=작품성이라고도 생각하지 않고요그 작가 누군지 이름 한 번 들어봅시다
    애초에 저 드라마 보는 사람들은 그런 거 신경 안쓴다니까요?
    "그런 거 신경쓰지 말자"고 합의하고 쓴 작품이고, 합의한 사람들이 보는 드라마에요
    헤밍웨이 읽는 사람도 피곤할 땐 임꺽정이나 금병매 같은 무협 볼수도 있는 것처럼
    헤밍웨이가 더 재밌냐 금병매가 더 재밌냐 하는 건 우스운 얘기고
    적어도 헤밍웨이보단 금병매가 읽기 쉽다는 건 공유 가능한 감각아닌가요?
    거기에 대고 당시 중국 역사가 어쩌고 하지는 않지요
    163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5:33:33 0/20 삭제
    작법서 헛보셨네요 클래식 작곡한다고 인기가요 1위하는 거 아니죠
    162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5:32:03 0/21 삭제
    대체 유명한 평론가 작가 감독 누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개연성=작품성이라고 얘기한다면 그나마 납득이 갑니다만
    16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5:18:13 1/21 삭제
    개연성=재미를 말하는 건 어디서 나온건지? 슬래셔무비에 개연성 따지는 사람 있나요? 막장 드라마에는요? 막장 드라마는 막장이라서 재밌는 거죠.
    160 시사게 상태가 좀 심각합니다.. [새창] 2016-03-20 02:12:54 1 삭제
    이게 문제인 거 같은데... "이번 선거 치르고 또 선거 없습니까?" 결국 이번 선거를 버리고 다음 선거를 기약하잔 얘기 아닙니까?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8:31:43 0 삭제
    아니요, 제 주변 학생들의 경우엔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감동 같은 미적지근한 게 존재한다고 생각해?"에 가까운 거 같아요. "새정치"라는 의제에 대한 조그만 기대는 안철수 때문에 "정치하는 놈들은 그놈이 그놈"이라는 조소 속으로 곤두박질 쳤구요. 혹독한 취업경쟁 속에서 "승리 없는 감동보다 감동 없는 승리가 더 낫다"는 걸 체득했구요. SNS에 대해선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지요. 감동보단 승리가 더 중요한 시기가 더 맞다고 봐요 저는.
    158 김종인 체제에 도덕성을 묻는 것은 헛된 일 [새창] 2016-03-17 08:10:10 0 삭제
    요새 김종인은 말년 때 이방원 같은 느낌이에요
    157 김종인과 공천심사위원회,,, 공천에 대한 결정적 권한은 어디에 있죠?? [새창] 2016-03-17 06:05:12 0 삭제
    저는 모든 것이 김종인의 의도라고 보고, 정말 단순하게 그의 목표는 "강력한 중앙집권적 체제"라고 생각해요. 정청래의 백의종군은 말 그대로 "친노패권"을 말하는 이들, 그리고 대중에게 친노는 있지만 "친노패권"은 없다는 걸, 아니 사라졌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행위라고 보고요. 체제가 바뀌기 위해선 피가 흐르기 마련인데, 김종인이 지금 악역을 자처하고 있는듯 하네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2:51:46 1 삭제
    충신들은 "축출"됨으로써 그들이 충신임을 관객들에게 입증했고, 독재자와 그의 친위세력이 남은 지금. 왕이 귀환해 독재자를 몰아내야만 드라마가 완성될텐데...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2:47:19 1 삭제
    이런 비슷한 구도를 어디서 봤었는데, 떠올려보니 혹성탈출에서 봤었지. 부족사회를 이끌던 시저가 코바에 의해 축출당한 뒤, 코바가 강력한 일원집권적 전제왕국을 만들고, 다시 돌아온 시저가 전제 왕국의 왕이 되는 이야기. 즉 새로운 체제를 만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피가 흐르기 마련인데, 왕이 피의 몫을 짊어지지 않기 위해선 혁명기에 무대에서 빠져 있던 왕이 체제 형성과 함께 귀환한 이후 무대에서 퇴장할 "악역"이 필요하다는 것. 모든 비난이 김종인에게 집중되고 있는 지금 문득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154 독립협회 애들이 나중에 다 친일로 변절했는지 알겠다 [새창] 2016-03-11 11:09:13 4 삭제
    “이척박한 땅에 진보정당의 싹을 틔우려는 우리의 노력을 이렇게 몰라줄 수 있습니까." 324총선의 뚜껑이 열린 다음날, 사람의 발길이 뚝 끊긴 여의도 민중당 당사를 혼자 지키던 한 민중당원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항변하듯 중얼거렸다. 그러나 바로 그 무렵 민주당과 재야운동권 일각에서는 "민중당이 이번 총선에 나서지 않았더라면 민주당 후보들이 최소한 8명 이상은 더 당선됐을 것이다. 민중당은 이제라도 분열의 과오를 뼈저리게 뉘우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진보적 운동진영의 정치세력화라는 명분을 내건 민중당은 법적 정당 유지 조건에도 못미치는 1.5%의 지지율만을 획득해 패배의 쓰라림과 분열의 책임이라는 두 멍에를 함께 뒤집어쓴 것이다." 92년도 시사저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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