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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야당이 수호해야 할게 뭡니까? [새창] 2016-04-18 04:44:55 1 삭제
    야당이 수호해야 할 건, 특히 제1야당이 수호해야 할 건 여당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권익이죠 대의민주주의에서 당내 민주주의는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요 원론적,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게 아니라 대중의 입장에서 봤을 때요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변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길 원하지 중구난방으로 떠들기를 원하지 않아요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투표해봤자 그게 하나의 목소리로 모이질 않으면 오히려 투표에 대한 회의감만 들 뿐이죠
    181 정청래 당대표 선언.......... [새창] 2016-04-18 03:55:32 1 삭제
    야권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전부 정청래 빠도 아니고, 우호적인 사람 시각에서도 정청래는 그놈의 입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덜 우호적인 사람들 입장에선 오죽할까요? 공천 탈락시키길 잘했다는데 저도 한 표 던집니다.
    180 뭣이여 컴게가 정권을 잡는 것이여라?! [새창] 2016-04-14 19:41:47 10 삭제
    원래 평타를 쳤다는 건 야구 비유로 예전부터 종종 쓰이던 말이었는데 단순히 일베가 초성 쓰는 걸 처음 했다고해서 일베 용어라고 하기는 애매한 것 같아요 평타치냐? 라고 쓰면 일베용어가 아니고 ㅍㅌㅊ냐? 라고 쓰면 일베 용어라는 건 과도한 결벽인듯 해요
    179 4년전 총선때 오유있었던분들 기억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14 01:51:08 2/26 삭제
    오유 여론과 실제 민심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죠 이해찬 같은 경우도 현실에선 무능과 막말의 아이콘인데 오유에선 굳이 잘라낸 이해찬이 복당해 당권을 차지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178 김종인 빅픽처? 웃기지 좀 말라고 해. [새창] 2016-04-14 01:12:49 13 삭제
    김종인이 다 한거죠 김종인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더민주의 모습은 누구도 꿈꿀 수 없었겠죠 비호남+전국정당이라는 모습을 말이죠
    177 이해찬의원 김종인한테 책임 묻겠다네요. [새창] 2016-04-14 00:56:39 0 삭제
    기껏 쇄신의 이미지와 함께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한 당에 구태의 아이콘이 돌아와 뭘 어쩌잔건지...
    176 산속에서 5년째 사는 자연인 [새창] 2016-04-07 23:11:54 1 삭제
    스키경력 5년차라고 일년 동안 365일 내내 스키장에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주작이랄 것까지야
    175 '코빅' PD "장동민 이혼가정 조롱 발언 제작진 잘못… 코너 존폐여부 [새창] 2016-04-07 10:20:56 2 삭제
    이혼가정 1인으로서, 장동민보다는 오히려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편부모가정=약자라는 인식을 확대 재생산하는 느낌이네요. 친구랑 놀이터에서 서로 장난치면서 놀고 있는데, 웬 모르는 아저씨가 뜬금없이 친구 뒤통수를 때리면서 불쌍한 애 놀리지 말라고 훈계하는 기분이에요. 저 불쌍한 애 아니거든요.
    174 루리웹의 현자(Feat.태양의후예) [새창] 2016-04-06 16:03:42 5/8 삭제
    원 댓글이 맞죠 원문 비유대로라면 드라마가 아니라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 못한 남자들을 까야지
    173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8:25:44 0/23 삭제
    휴, 장르가 개연성을 담보한다, 이건 에크리튀르 개념에 대해서만 알아도 이해가능한건데, 내용이 글쓰기 양식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양식이 내용을 규정한다는 것도요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72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7:48:37 1/17 삭제
    슬래셔무비의 개연성에선 성인 남성이 도끼질 한방에 두쪽으로 갈라져 피가 일 분 넘게 철철 흘러도 괜찮지요 그게 <슬래셔무비의 개연성>이란 겁니다 왜? 그 장르는 다른 모든 개연성이나 현실성보다 그 장면을 우위에 놓고 있거든요
    로맨스 영화도 마찬가지지요 로맨스 영화의 개연성에선 눈밭에서 검은 옷을 입어도 괜찮습니다 눈에 잘 띄지도 않는 하얀 설상의를 입는 것보다 그게 더 "간지"나면 그만인 거에요
    171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7:36:57 0/13 삭제
    슬래셔무비도 배경은 현대이지만, 슬래셔무비의 재미는 개연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게 아니죠
    이건 위에서 말했듯 장르 자체가 개연성, 정확히 말해서 핍진성을 보충하기 때문이고요
    슬래셔무비를 예술영화와 같은 문법으로 읽는 건 바보짓이고, 이동진을 비롯한 어떤 비평가도 그런 바보짓들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태양의 후예는 어떤 문법으로 읽어야 할까요? 어휴
    170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7:27:41 0/15 삭제
    작법서 ㅋㅋㅋㅋ 최소 본문에 나온 리얼리즘 비평이론은 루카치를 절정으로 끝난 거고, 제임스조이스나 베케트를 개연성에 입각해서 설명할 수 있나요? 제가 참 재밌게 읽는 작가들입니다만
    169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7:18:36 0/2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기분 나쁜 거 아닌가요? 바둑 좋아하는 사람이 바둑 보고 있는데, 갑자기 스타크래프트 하던 인간이 나타나서 "저 게임은 전쟁을 모티프로 삼았으면서 유닛 구분도 안되네?" 하면 "야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이 아니야"라고 하는 거고, 그게 반복되면 듣던 사람도 화나는 거죠
    168 태후 쉴더글에 빡친 우때인 [새창] 2016-03-22 06:36:09 0/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작법서는 무슨 ㅋㅋㅋ
    당연히 장르 얘기가 나와야죠 핍진성은 장르의 효과이기도 한데
    무협이란 장르 자체가 주인공의 복수서사를 예비하고 보충하듯이(아버지의 죽음->피눈물 흘리며 "이놈들! 내가 복수하리라")
    태양의 후예라는 텍스트가 속한 장르 자체가 고증보다 '간지나는 남주의 상'을 우선시하고, 그게 장르의 문법인 건데
    그 장르를 즐기고 소비하는 사람들은 그걸 좋아하는 거에요
    거기에 대고 고증 운운하는 건 sf에 대고 인간의 실존적 고뇌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거랑 똑같지
    아니면 슬래셔무비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슬래셔무비는 드라마가 빈약하다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요
    무례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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