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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173 여자 기모청바지 배송!!뀨뀨뀨 자랑자랑 [새창]	2015-12-19 11:37:36	0	삭제
		너무 예뻐요!!!^^ 저도 키가 173이라 바지 기장이 거의..ㅠㅠ 혹시 사이트 알 수 있을까요!??ㅠㅠ
	119	[익명]술못마시는분들~왜못마시세요? [새창]	2015-12-13 12:11:04	2	삭제
		술 한 잔만 먹어도 온 몸이 빨개지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구요ㅎㅎㅎㅎㅎ.. 병원가야 될 것 같고 얼굴이며 모든게 쿵쾅쿵쾅 Kgb 1캔 먹고 죽는 줄 알았어요ㅎㅎ 10번 넘게 토하며 울며ㅎㅎㅎㅎ 그 뒤로 손도 안대요~! 저도 주변에 자꾸 마시라고 권유하는데.. 제가 단호하니 이제 포기하더리구요ㅡ 그래도 역시나 친구들 만나서는 안빠지는게 술인듯 술 안먹지만 똑같은 돈 내려니 ㅠㅠㅠㅠ 그래도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라 좋아요~^^
	118	쌍둥이들 100일 이네요 [새창]	2015-12-02 00:20:53	1	삭제
		100일 축하해요♡♡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인데 저희반에 쌍둥이자매가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잘 챙겨주고 도와주는지 너무 예쁘더라구요~♡ 쌍둥이 공주들도 건강하고 밝게 잘 커서 서로에게 제일 좋은친구 되길 바랄게요~^^ 100일 기적 화이팅!!!!!
	117	11월 30일 오늘의 운세 얄루! [새창]	2015-11-29 23:47:54	0	삭제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잠들기 전에 들으니 최고!!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115	<광고홍보 노노!!>헌내기를 위한 소심한 원피스 덕후의 쇼핑몰 추천!!! [새창]	2015-08-10 01:15:46	0	삭제
		감사합니다♡♡♡
	114	다들 변태적인 식습관 말해봐요.. [새창]	2015-08-01 11:13:01	0	삭제
		삼겹살에 마요네즈 찍어 먹으면 Good 감자에 마요네즈, 설탕 으깨서 먹으면 Good
	113	거지 근성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1 03:24:35	3	삭제
		새벽에 친구들하고 놀다가 같은 방향인 애들이랑 같이 택시타는데 현금이 없어서 "기사님~ 죄송한데 카드 되지요?" 하고 물었더니 "타이소~~"해놓고선 남자인 친구 내리고 여자인 친구랑 둘이 목적지 다 와서 내리려고 카드 내미니까 "현금 주기로 해놓고 왜 그러냐" 하며 무시하고 카드 안받으려하고 밥값도 없다며 편의점 앞에 세워주더니 돈 뽑아오라던 기사ㅡㅡ 마지못해 돈 뽑으러 갔다왔더니 그 동안 미터기도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는... 그 후론 카드택시 써있더라도 못타겠더라구요
	112	아버님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1 20:32:44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1	산책 한시간시켰다고 단호박먹음;; [새창]	2015-04-26 05:10:57	0	삭제
		요키에 매력인듯!ㅋㅋ 저희집 강아지도 항상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면 니는 가라 니는 안간다 식으로 버텨서 안고 다녔어요ㅠㅠ
	110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4-25 01:45:06	60	삭제
		현재 어린이집에 4살반 담임 맡고 있어요~^^ 저희 반 여자친구중에도 한 명이 그러더라구요~ 어머니께서도 많이 걱정하고 계시더라구요~ 영유아시기에는 호기심에 만지는 친구들이 많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안하셔두되요~^^ 저도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시길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야단치지말고 놀이를 통해 다른곳에 시선을 둘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후부터는 점차 줄어들더라구요~ 원에서는 그 아이에게 여기는 소중한 부분이야라는것을 알려주고 우리가 우리 몸을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옷을 입는데 여기는 소중한 부분이라 옷을 2개 입는거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러니 아이도 어느정도 이해하더라구요^^ 무턱대고 아이에게 야단치면 아이들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기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어요! 어머니께서도 놀이를 통해서 다른곳으로 유도하시면서 여기는 소중한 부분이라는것 알려주세요~^^ 점차 나아질 것 이에요~!^^ 한 때 지나가는것이니 걱정 안하셔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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