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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7:46:08	1	삭제
		그러게 왜 그럴까요 ㅠ 나는 두시간이 걸려도 10분 얼굴보고 차마시고 헤어져도 좋은데 ㅠ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52:40	1	삭제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
	963	메모리 가격이 폭팔 하는 EU [새창]	2017-10-02 14:02:43	1	삭제
		컴터 부품을 당분간은 살일이 없어서 관심 끊고 살았는데 이 글 보고 가격봤더니 미쳤.... 17년도는 이래저래 컴터 사기 좋은 년도가 아닌가 보네요 얼마전엔 그래픽카드가 그 g랄 나드니...허허
	962	해장라면 [새창]	2017-09-30 20:33:55	1	삭제
		마늘쫑?!
	961	그들만의 올림픽 [새창]	2017-09-30 19:18:10	0	삭제
		나도 계속 궁금했어요 얘넨 뭐지 하면서 밑에분이 답변주시겠죠?
	960	"호기심에" 초등학교 교사 여성 속옷 상습절도…743점 압수 [새창]	2017-09-28 15:21:10	2	삭제
		핫포사이 놈아
	959	성인용 아저씨 [새창]	2017-09-21 21:32:41	10	삭제
		오지마 ??묻어..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6:59:58	2	삭제
		해리 매켄지
	957	남자가 사랑하면 돈~ 저의 경험 [새창]	2017-09-14 20:47:06	37	삭제
		전 여자칭구 만나면 제가 거의 돈을 써요 그러다 여자칭구가 정 미안할때 오늘은 내가 낼께 하면 너무 비싸지 않은 정도에서는 사게 하는 뭐 그런식인데요 나도 사실 재벌집 아들도 아니고 돈을 엄청 잘버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느냐 무슨돈으로 라고 누군가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다른데서 안쓰면 되는거 아냐?라고 기본적으로 자기 쓰고싶은거 다 쓰고 여자친구 만나기 전이랑 똑같이 살려면 뭐하러 여자친구를 만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956	정말 착한 와이프 [새창]	2017-09-13 11:51:48	3	삭제
		다음날 : 자기야 주말에 이불빨래 하자? 아니면 쇼핑하러갈래?
	955	본삭금,저격] '피포츄'님에게 사과와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9-13 07:10:07	38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본문글을 보면 나는 능력도 있고 재력도 있고 성격도 좋은데 결혼할 사람은 능력도 별로고 재력도 성격도 별로임 근데 사랑만으로 결혼하는 대단한남자임 이라는 느낌밖에 없네..
	954	한국축구가 가망없는 이유.EU [새창]	2017-09-09 09:33:40	2	삭제
		"아.. 그냥 니네 맘대로 해라.."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0:00:53	4/9	삭제
		잘됐다 잘됐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용 그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거에요 마음으로 알게된 인연이니 더 행복하실꺼에요
	952	연락 안하는거 너무 빡치지않아요??? [새창]	2017-09-01 19:28:22	4	삭제
		제 여자친구가 그래요 연락을 잘 안해요 나는 출근하면서 출근 잘했다고 카톡하고 일하다가 카톡하고 이제 점심먹어요 카톡하고 퇴근해요 카톡하는데... 근데요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요 여자친구도 그렇게 해주는게 고맙다고 너무 좋다고 자기가 신경을 못써도 오빠는 신경써주는구나 생각하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는 여친님께서도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커진거 같아 참 좋습니다
	951	너무 외롭다는 사람에게 소개팅 주선하려했더니 거절하네요 [새창]	2017-08-30 12:14:27	9	삭제
		외롭긴한데 남자만날생각은 없어 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외롭긴한데 만나러 나가기도 귀찮고 또 신경은 얼마나 써야하는지 지레 겁먹고 혼자임이 더 편하다 생각할수 있어요 지금은 혼자가 아닌 둘이긴 합니다 안귀찮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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