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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랭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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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54:35 0 삭제
    익명25189//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말을 하게되네요
    "이 또한 모두 지나가리"
    전 항상 힘들때 이말을 곱씹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곁에 있어주는것만큼 고마운일 없을거에요. 대화와 소통으로 풀어보세요
    이또한모두 지나갈거에요
    591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51:04 0 삭제
    익명74238// 주변사람들 모두가 날 좋아하게 만들기란 정말 어려워요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모두에게 맞춰주기위해 정작 중요한 나자신을 포기해야 할수도 있어요. 사람이란 원래 모두에게 사랑, 관심받길 원한답니다. 때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고, 오해가 풀리기위해 시간이 필요할수 있어요.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진심을 표현해보세요
    590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47:54 0 삭제
    익명71130// 사랑과 공부, 그두가지란 인생에서 큰 주축이 될수있죠
    하지만 지금은 공부가 조금 더 우선인걸 아시죠? 그렇다면 상대방께 부탁까진 아니더라도 얘기해보세요! 정말 사랑이라면 기다려줄거에요^^
    589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45:42 0 삭제
    첫아이디// 축구는 잘모르지만
    라면을 먹을때 포크대신 젖가락이 편한것처럼
    더 잘할수있는 선수가 나올수있는거 아닐까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대해보죠!
    588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43:47 0 삭제
    익명2741// 저또한 집 나와사는건 처음이라 외롭네요
    하지만 이또한 모두지나가리, 이 외로움이란 감정도 소중한 추억이될거라 생각하며 지내고있답니다. 세상은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별관계없는 주변인 또한 2741님에겐 소중한 사람이될수있고 언젠간 도움받거나 도움주게될일이 생긴답니다. 힘내세요
    587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40:53 0 삭제
    익명47218// 부모님에게 외동딸이란 더없이 귀한 자녀겠죠?
    그런 부모님께서 47218님께서 부담갖는걸 원치않으실거에요
    물론 스스로 느끼는 부담감에 대해선 풀어드리긴 힘들겠지만
    실패없는 성공없고 슬럼프없는 전문가는 없어요.지금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자신에 대한 채찍질은 잠시 멈추고 여유를갖고 하나씩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586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37:16 0 삭제
    익명38822// 준비한 노력만큼 먼저 다가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여자들에게 사랑이란 콘서트처럼 화려한것보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스며드는걸 원하는것 같아요. 천천히 그녀의 생활속으로 스며들어보세요
    585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34:09 0 삭제
    익명44179//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어도 다시풀고 채우면되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너무 큰 기대하지마시고 매사에 노력하고 성실해진다면 빛을 볼수있을겁니다!
    584 오늘 하루도 지쳤을 그대, 무슨 일 있으셨어요? [새창] 2013-04-15 00:32:07 0 삭제
    익명73917// 불인걸 알고서도 뛰어드는 불나방일지 불인지도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일지 몰라도 결국엔 불나방은 불로 뛰어들죠
    우리내 인생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결국 태어나면 다시 돌아가는게
    세상의 이치, 너무 고민말고 시작 해보세요 세상은 시작도 안해보면 후회하게 마련이니까요. 나중에 맘이 정말아파도 결국엔 추억으로 남게 된답니다.
    583 각자 멍청했던 경험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3-04-14 19:57:10 2 삭제
    과자랑 콜라먹는데 과자 다먹고나서 부스러기가
    매우 맛있어 보였음 그때 오른손엔 이제 막 개봉한 콜라가
    쥐어져 있었음 나란놈 콜라 들고있던거 잊어버리고 왼손에
    들고있는 과자부스러기 먹으려고 봉지채로 상체랑 뒤로 넘어가다
    상의에 콜라 다엎음
    582 [내용 김]북한군이 불낸.Ssul [새창] 2013-04-11 00:47:12 0 삭제
    혹시 백골부대 이신가요? 제가 병생활하다가 전문하사하려고 gop체험교육갔을때 그때 부대원들이 해준얘기랑 매우 흡사하네요 시기적으로도 비슷하고ㅎㅎ 그때 최초 보고자가 사단장 언대장 대대장 줄줄이 포상받아나가서 한달째 휴가중이라했는데ㅎㅎ
    581 남녀 듀엣곡!!추천츄천해주세요! [새창] 2013-04-10 03:04:02 1 삭제
    쿨 아로하
    580 컴퓨터 나눔합니다 [새창] 2013-03-31 19:40:21 0 삭제
    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없습니다. pc로 인터넷 하는건 출근해서 간간히 눈치보면서 합니다.
    신청합니다 nmose@naver.com
    579 [익명]저만 이런가요? 제가 찬게 아니라 차인 사랑의 경우.. [새창] 2013-03-31 14:33:56 2 삭제
    저는 연애를 종종 음식에 비유하는데
    예전에 어머니가 끓여주신 김치찌게가 정말 맛있었는데
    현재는 다른사람이 끓여주는 김치찌게도 곧잘 맛있게 먹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끓여주신 김치찌게가 생각 안나는건 아니지만
    지금 먹고있는 김치찌게를 먹으면서도 종종 생각이 나긴하지만
    어머니가 해주신게 그리워서 다른사람이 한걸 못먹지는 않습니다
    578 [익명]여러분들은 어떤 비밀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3-03-19 13:55:01 0 삭제
    전 네번째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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