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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7	성매매 취재하러갔다가 봉변당한 기자.jpg [새창]	2015-01-15 14:12:33	17	삭제
		그러자 그 여자가 외쳤다. "알아! 내가 니 편집장이잖아!!! 잊었어 이 XX야?" ↓아래분이 계속
	1666	바니바니 바니바니 [새창]	2015-01-15 14:06:08	0	삭제
		난 테니스 인줄 알았네 테테테테테테테 테니스
	1665	안성시장 성희롱.jpg [새창]	2015-01-14 10:13:20	0	삭제
		수건으로 교수형 목줄 접을 줄 아시는 분?
	1664	변절자 갑이신 분 [새창]	2015-01-14 10:02:46	0	삭제
		김영삼도 어마무시합니다. 민주투사에서 신한국당 대통령후보로 나서서 당선. 물론 IMF및 정권교체를 가져와 저쪽 진영에게도 통수 쳤겠지만
	1663	역사학자 전우용씨 트윗.jpg [새창]	2015-01-09 18:57:18	2	삭제
		그 때 부모님들이 왜 처자식 먹여 살리려고 무엇이든 했는지 모르나? 지금 우리들이 처자식 먹여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 말고 사람답게 하라는 것이다. 영화를 두고도 비판하고 조금 더 나은 것을 꿈꿀 수 있는 그런 세상.
	1662	전원책 명언 [새창]	2015-01-02 00:29:10	9	삭제
		방송에서 김정일 개새끼 해보라는 말을 내 뱉은 것 이후로 논객으로 보지 않는데 아직도 TV토론에 불려나오는가 보군요
	1661	현실주의 애니메이션 코난 [새창]	2015-01-02 00:26:14	37	삭제
		축구공이 버클에서 튀어나오는거는 어쩔껀데 -_-;;;
	1660	이케아 가구 한국진출 그후.. [새창]	2015-01-02 00:14:47	75	삭제
		이케아 진출 소식은 2011~2012 부터 알려졌습니다. 광명시에 매장 부지 낙찰 받은 사실이 알려진게 그 때에 쯤이니 아마 관련업계에선 먼저 알았겠죠. 그 사이 거품을 낮추고 공정한 제품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췄으면 이케아가 들어와도 별반 다르지 않은 제품을 조립비와 배송비만 따로 받는 해괴한 외국회사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 기간동안 경쟁력을 갖추긴 커녕 마지막 꿀을 빨기 위해 전념을 다 했죠. 이케아에서 뭐만 하면 부정적 기사가 온 미디어를 뒤덮는데 초반엔 '이케아 방문 = 매국노' 프레임이 생기는가 싶었는데, 국내업계의 사악한 실태 소식이 퍼지며 오히려 마케팅까지 빵빵 잘 때려주는 꼴이됐죠.
	1659	전설의 동물 강아지 고양이 토끼 [새창]	2015-01-01 15:18:33	62	삭제
		입식타격계 오빠
	1657	박근혜, 영화 국제시장 장면 언급..靑 "직접 안봐" [새창]	2014-12-29 18:29:30	51	삭제
		이명박의 '내가 해봐서 아는데...'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었었는데 그 말이 그나마 진정성이 있었을 줄이야...
	1656	2014년 당신은 무엇에 분노하였나.. [새창]	2014-12-29 00:31:20	2	삭제
		세월호 사건은 죽는 날까지 잊을 수 없을 기억입니다. 사실 남의 아픔에 둔감한 편인데 꽃같은 아이들의 황망하고 통탄할 죽음은 저처럼 둔감한 사람도 넉 놓고 울게 만들더군요. 정말 많이 아픕니다 아직도...
	1655	고작 유원지 만드려고 대규모 청동기 유적을 파서 옮겨버려? [새창]	2014-12-25 14:44:33	0	삭제
		누군가의 수고를 덜기 위해 제가 올리죠
	1654	손은 총보다 빠르다 [새창]	2014-12-25 14:42:14	4	삭제
		이 분과 붙으면? http://www.youtube.com/watch?v=ZqGVU1sW8pg
	1653	1971년 조현아의 할아버지 때문에 일어났던 집단난동 사건 [새창]	2014-12-17 13:05:32	13	삭제
		지인 중에 80년~90년대 근로자로 나가셨던 분 중에 대한항공을 타고 가셨던 분이 있습니다. 당시 운송비를 아낄려고 좌석을 엄청 좁게 만들어서 시내버스보다 좁은 좌석에 앞좌석에 무릎이 닿을 정도로 붙어서 갔었고, 승무원들이 '못배운 기술자' 천대를 너무 드러내놓고 해서 아직도 대한항공은 글러 먹은 기업이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한진의 국민호갱정책은 뿌리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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