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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7 흔하지 않은 98년생 [새창] 2015-11-27 11:22:12 7 삭제
    또한 2차 세계 대전 , 6.25 전쟁 두 전쟁을 겪으신 비극적인 삶을 사셨던 분이시죠
    수 년 전 돌아가신 제 큰아버지도 두 전쟁에 모두 참전까지 해야 했던 비운의 시대를 살다 가셨습니다.
    1726 학부형 김구라의 깊은 한숨 [새창] 2015-11-26 11:49:44 0 삭제
    김동현 부럽지 않어요?
    아빠 돈 잘버는 김구라에 아들바보, 친구가 김유정
    내가 김동현이면 이재용 아들 빼고 부러운 사람 없겠네
    1725 레알 흉기차 [새창] 2015-10-22 14:10:49 0 삭제
    대기업 골목상권 진출 너무하네요
    1724 오늘은 현기차를 까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9-30 15:02:35 1 삭제
    요즘은 폭스바겐 까야되서 바쁘거든요 (음?)
    1722 여성시대의 불법 사유들 [새창] 2015-05-12 07:22:08 0 삭제
    아 저는 조금 오래전이라 주민번호수집 불법이 아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1721 여성시대의 불법 사유들 [새창] 2015-05-12 07:20:53 3 삭제
    모 대기업 사내 행사를 위해 주민번호 일부 네 자리와 이메일만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법무팀의 검토결과 '일부만 받아도 개인정보츼급방침 동의서'를 받는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받아 진행했었습다. 이것이 여시의 정책이 위법이다를 증명하진 않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논거는 되겠지요. 그나저나 몇 십 만명의 주민증 인증을 하나하나 봤다니 그 운영진도 대단합니다.
    1720 먹방 아재 똑딱이샷 올려유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1 18:55:45 0 삭제
    뭐 쓰시나요? 이 똑딱이 탐나네요. 저도 소니 RX 1,2,3 시리즈 예상해봅니다
    1719 고객센터 패기 [새창] 2015-05-11 17:49:19 2 삭제
    난독증인가 저만 이 말이 이해 안되는건가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면 정확한 답변을 하지말고 정확한 답변을 해주세요.
    1718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절반 500억 기부 [새창] 2015-05-05 22:25:39 3 삭제
    아마 권투를 지금 형식의 스포츠로 만든 사람이 저 경기를 봤는데 파퀴아오가 졌다고 하면 무슨 개소리냐고 했을껄?
    1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0:28:47 0 삭제
    http://akfairbanks.tistory.com/123
    1716 백종원] 무슨참 하지 마세요 .avi [새창] 2015-05-04 11:34:48 2 삭제
    즐기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익숙해 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SNL이나 다른 곳에서도 빡친컨셉으로 종종 다시 이야기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efiemKHGDqc&feature=youtu.be
    1715 민주당이 선거 이기는법.JPG [새창] 2015-05-01 02:17:40 43 삭제
    지동설이 천동설을 어떻게 이겼는지 아십니까? 지동설 지지자들이 천동설 지지자들을 논리와 이성으로 이해를 시켜서 결국 지동설이 정설이 되었을까요? 아닙니다. 기득권인 천동설 지지자들이 다 죽고 나서 지동설이 인정 받았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딱 이정도 수준인거에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저들의 생물학적 생명이 다하기 전까지... 북에서 보낸 자금으로 선거운동을 하다 걸려도 '야당도 받았다'라는 말 한마디로 면죄부를 얻습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솔직히 이번 선거가 뭐 큰 선거였나요? 작년을 생각해보세요. 세월호 정국으로 온 세상이 뒤집혀질 것 같았어도 어디 뒤집혔나요? 비관적이지만 내년 총선? 똑같습니다. 안 바뀝니다. 백날 떠들어봐야 우리끼리 맘 상하고 ㅈ같은 기분만 더 심해질 뿐이에요. 우리 생에는 못 볼지도 모릅니다. 그저 지금 믿는 이 신념만 져버리지 말고 올바른 것을 보고 버티세요 다들.
    안 될 일에 열 내봐야 에너지 낭비에요 저들이 약해졌을 때를 기다려야죠. 지금은 저들이 너무 강합니다. 비열하다고 욕하시는 분이 있어도 좋아요. 저는 더 못 버티겠어요 정말.
    꽃같은 아이들이 살 수 있었는데 수백명이 죽어나가도 죄를 묻지도 않고 용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가 바뀌겠습니까? 그저 조금 살만해졌다고 돈이면 다라는 인식이 팽배해져있는 이 시대에 정의를 바라는게 어불성설이죠. 저는 진짜 더 못 버티겠습니다. 투표는 열심히 할께요 뭐 칼이 목에 들어와도 저들은 찍지 않습니다. 같이 욕을 하지 않는다고 너무 욕하지 마시구요...비겁하다 욕하셔도 더 못 버티겠습니다. 사실 저같은 어중이 떠중이 진보지지자들 그다지 도움도 안될꺼에요.
    와 이게 뭐라고 진짜 제 본심을 이야기하니까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이 다 납니다. 20년 가까이를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 애 썼는데 뭐 목숨이라도 끊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 느꼈습니다. 새정치가 못했느냐? 새누리가 잘했느냐? 사실 몰라요 누가 잘한지 누가 못한지. 확실한건 이게 우리 수준인겁니다. 오유에 모여있는 몇몇 분들은 저랑 생각이 비슷하겠죠 물론..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냥 저런 수준인거에요. 우리가 여기서 핏대 올리고 열 올리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 대상이 정치인이었는데 사실 더 큰 개혁의 대상은 국민이죠. 저들을 심판하지 않고 저들에게 관대한 말 그대로 미개한 국민. 이들이 변하지 않는 한 희망은 잠시 놓겠습니다. 정말 많이 지쳤습니다. 제 아이에게 부끄럽네요. 아빠는 널 위해 세상을 바꾸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고 ... 저는 이만 정치 무관심자로 돌아가고 20년간 지속한 스트레스를 그만 놓겠습니다. 다들 용서하시길...
    1714 세월호 다큐감독 작업실에 괴한이.. 온몸 감싼채 '소름' [새창] 2015-04-28 12:12:06 0 삭제
    순간 MB로 보임
    1713 개인적으로 언제봐도 웃긴 자료들2 [새창] 2015-04-24 21:14:06 0 삭제
    저는 이거요
    제가 봤던 제목은 "주식방송 애널리스트가 본인이 추천한 종목 말아먹으면 이렇게 됩니다."
    http://tvpot.daum.net/v/cGTldcf8Cb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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