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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2	이재한 형사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방법 [새창]	2016-03-06 07:02:09	1	삭제
		2016년 연기대상 츤데레 부문 수상 확실
	1741	(뻘글)순천에 지인이 없는 제가..!! [새창]	2016-03-03 19:54:38	8	삭제
		이 글은 어쩌면 김광진 의원 강제 친구 신청 글이될지도!
	1740	박영선이 어제 오늘 대단한 트롤링을 반복한 이유를 나름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6-03-02 08:27:26	0	삭제
		박영선은 어그로 끌고 싶으면 키워나 롤을 하던가 왜 정치판에서 어그로질이신지
	1739	국가비상사태라면서 왜 총선은 치루나요? [새창]	2016-03-01 03:31:33	1	삭제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라는게 매우 문제가 있는 표현입니다만 필리버스터로 부당하게 직권상정한 법안에 대항하는데 선거가 문제가 된다면 최소한 찾아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례 기사 중 이런 내용이 있어요 정 의장은 본회의 직권상정에 앞서 “현재 우리는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심각하게 위협받고, 북한이 국가기간시설에 대한 테러 등 대남 테러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도 있었다”며 “각종 테러를 자행할 개연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지적 역시 잇따르고 있다”고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의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 북한의 테러 위협 고조를 ‘국가비상사태’로 인정할 수 있다는 법률 자문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장은 결심을 굳힌 뒤 지난 22일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을 국회로 불러 최근 북한 등의 테러 위협 정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작용 완화 방안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장실의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와 여당이 지난 연말 ‘경제위기’를 내세워 법안 처리를 요구했을 때는 국가비상사태로 규정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의 한반도 상황은 비상사태로 볼 수 있다는 게 외부 법률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라고 말했다. 즉 지금 총선을 치루지 못하는 상황은 이미 새누리와 정의화 의장이 법률적 자문까지 받아놨다는 말이죠. 이렇게 되면 새누리에게 총선을 치루지 못하게 법적인 근거까지 만든 샘이니 더민주의 필리버스터로 총선을 못 치루게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1738	국가비상사태라면서 왜 총선은 치루나요? [새창]	2016-03-01 03:29:18	0	삭제
		네 국가법령센터 조회하면 금방 나오네요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55:25	5	삭제
		상황에 대한 이해는 됩니다만 여전히 더민주의 전략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근혜가 대놓고 진박 타령까지 하는 마당에 김무성의 백기투항이 한 두 번 있던 일도 아닌데 그 정도 예측도 못하는 것은 판단력 미스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래도 뭐 그럴 수 있다 칩시다. 그렇지만 필리버스터가 정승화의 직권상정에 대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왔다는 말은 어처구니가 없네요 오히려 저는 아직도 더민주에는 전략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모자르다는 방증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보통 지푸라기라도 잡으면 물에 빠적 죽던가 지푸라기가 끊어지기 마련인데 제 손으로 지푸라기를 놓은 더민주의 전략부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선거구 획정을 하지 않고 필리버스터를 계속할 경우 더민주가 겪게될 득과실, 필리버스터를 중간에 포기할 경우 발생할 득과실 이런 것도 대비하지 않고 무작정 정승화 엿먹이기에 150시간동안 수많은 의원들이 눈물 흘리고 밤샘하며 토론을 했다는 말인라는 거네요. 언론지형도 금년에 갑작스례 지각변동 한 것도 아니죠 언론 탓만 하기에도 더민주의 전략부재는 공포스럽습니다. 기자님에게 짜증내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정말 답답합니다.
	1736	세계 역사상 최초의 최대시간 필리버스터입니다. [새창]	2016-02-25 13:55:07	7	삭제
		전 과정 생중계도 최초 아닌가요?
	1735	여기 미친년 추가요 [새창]	2016-02-24 19:06:21	0	삭제
		지 아버지랑 밤 11시23분에 무전을 하나...
	1734	온라인 입당을 만든 문용식 디지털소통위원장이 음란물 유포? [새창]	2016-02-20 00:51:48	1	삭제
		음란물 유포를 해당 회사의 서비스에서 돌아가는 일인데 시스템이 미비해 막지 못했다면 억울해도 처벌을 받는게 맞습니다. 그게 한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사람들이 최종 결정권자로서 받아야 하는 책임입니다. 다만 그 법이 음란물유포에 관련된 법을 적용했기 때문이지 음란물을 유포한 당사자처럼 몰아가면 안되죠. 같은 논리로 국내에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침몰하는 배에서 어린 학생들을 구해내지 못했다면 최종 결정권자가 처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문용식 위원장을 비난 하는 사람들은 그걸 좀 알았으면 좋겠지만 .. 그네들이 그럴리는 없겠죠.
	1733	경남도민 우롱하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 [새창]	2016-02-19 16:03:50	1	삭제
		병신들아 병신들아 병신들아 저를 뽑아주시면 앞으로 병신들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거네
	1732	러시아 외무부 "북한로켓 러시아 부품 이용 성명한 한국에 사과 요청" [새창]	2016-02-11 10:37:02	0	삭제
		이야... 이제 국제사회에 무슨 저장소 역할인가
	1731	진중권 "안철수 자신이 샌더스와 비슷하다고 개그" [새창]	2016-02-04 18:19:42	14	삭제
		이걸 안 만들 수가 없잖아
	1730	셀프 인테리어... 다시는 안하렵니다. [새창]	2015-12-14 11:40:52	0	삭제
		인테리어도 인테리어지만 사진 후덜덜하네요. 무슨 이케아 카탈로그처럼 찍으셨네요ㄷㄷㄷㄷ
	1729	아직까지 해독되지 않은 언어들 [새창]	2015-12-07 12:43:24	17	삭제
		부루마블
	1728	아직까지 해독되지 않은 언어들 [새창]	2015-12-07 12:40:30	7	삭제
		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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