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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이23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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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내일이 생일인 오수생이에요! 베오베 가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23 09:57:59	1	삭제
		꾸준히 한 곳을위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본받고 싶은 모델이네요!
	276	단백질 보충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3-23 09:53:42	0	삭제
		보충제 추천 좀 해주시라니까..ㅋㅋ
	275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는 분들 주의할점 [새창]	2016-03-23 09:52:17	0/27	삭제
		님 말씀도 맞는데 하루3끼 식사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설명을 해주셨어야죠. 사람마다 생활패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른데 무조건 하루 3끼를 먹으라고 말씀하신건 오류가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단백질 쉐이크 점심 일반식 저녁-삶은계란 반찬조금 이렇게 먹고 있고 운동 꾸준히 하다 보니까 살빠지던데요 그리고 따로 근력운동하지않고 근력+유산소운동 같이 되는 걷기나 줄넘기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274	뚱뚱한 여징어의 지난주 [새창]	2016-03-23 09:46:27	1	삭제
		되게 아담하고 귀여우시네요
	273	다이어트 시작하고 2~3일이 항상 힘드네요. [새창]	2016-03-23 09:04:49	0	삭제
		맞아요 습관이 되는게 1달정도 걸리는거 같음. 저는 매일 꾸준히 걷고 운동하자를 목표로 세우고 간식 부식 일체 안먹고 운동하고 있는데 솔직히 다른애들이 먹고 있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배고파서 먹긴했는데.먹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움 고로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것이 더 중요함.
	272	친구가 없다는 심형탁의 유일한 배우친구 [새창]	2016-03-22 10:35:02	78	삭제
		이상우라는 배우분 되게 훈남형이고 잘생겼는데 성격이 되게 특이하신 분 같아요. 예전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을때 이상우님의 친구분이 학창시절 일화를 말해준 부분이 있엇는데. 상우님이랑 친구분이랑 길을 가다가 양아치한테 돈을 뜯길뻔한 적이 있엇데요. 그래서 친구분들은 무서워서 돈을 줫는데 상우님은 "차라리 나를 패라.돈은 죽어도 주기 싫다"라고 하셔서 양아치한테 엄청 얻어맞엇다죠. 그리고 끝내 돈을 사수해서 친구들과 맛있는걸 사먹었다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그때 기타치시면서 직접만드신 자작곡도 들려주셨는데 중간중간에 끈겨서 진짜 귀여워 죽는줄 ㅋㅋㅋ 무튼 되게 가치관이 뚜렷하고 남들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분이라는 걸 느꼇음.
	271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2 10:00:28	7	삭제
		나이란거는 숫자에 불과한거 아닌가요? 나이 상관없이 자기가 얼마나 관리는 잘하느냐에따라 신체나이가 결정되는것 같은데요. 인터넷에서 "남자는 40살전까지 경제기반을 잡아야 한다"느니 "여자는 30넘으면 아줌마다"느니 ./... 어린 제가봐도 현실성이 없는 말들임/ㅇㅇ 고로 나이라는건 자기가 얼마나 관리를 잘 하느냐에 따라 다른거 같음.
	270	라식 라섹 [새창]	2016-03-22 09:52:50	0	삭제
		라섹 했어요 댓글달아주신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안경벗고 살좀 뺴니까 잘생겼다라는 소리 듣고 사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69	군대가면 의외로 당황하는 점 [새창]	2016-03-22 09:51:25	0	삭제
		근데 어쩔수 없는게 훈련이다 진지공사다 뛰면 햇볕에 얼굴은 금방타고,거기다가 담배+당직근무 서면 몸망가지는건 한순간임.. 그러니 진짜 투철한 사명감 없이는 직업군인이라는 길은 정말 힘들죠.(그리고 여자분들 실제군대에는 유시진같은 중대장 없습니다)
	268	[익명]남자분들 하루에 야동 몇개씩봐요? [새창]	2016-03-17 09:30:04	0	삭제
		저두 일주일에 야동을 2번정도는 보는것 같아요, 근데 야동이라는게 남자들의 판타지를 대변해 주는거거든요?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성적 판타지 있잔아요. 예를들면 선생님,간호사,스타킹,학생물 등등을 현실에서는 충족하지 못하니까 가상으로라도 즐기고싶은 맘이 있는거죠. 저두 역시 그렇구요.
	267	[익명]내 20대 돌려줘!!!!!!!!!!!!악!!!!!!!!!!!!!!!!!! [새창]	2016-03-17 09:27:54	0	삭제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저두 23살이지만 정말 완벽하게 연애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남들이야 아직 젊으니까 괜찬다지만 젊음페이로 제 인생을 무마하려는거 같아서 좀 마음이 아파요. 저두초4~중1까지 왕따를 당하다가 중2부터 친구들과 잘어울리며 지냈어요. 중간에 여자애한테 고백도 받아보고.. 네 ,, 근데 그게 다였네요.
	266	날씨는 좋고,난 도서관을 가야하고... [새창]	2016-03-17 09:04:41	1	삭제
		모델이 좋으니까 옷이 날개네요..사랑해요(박력)
	265	[익명]알바조건 어떤가요? [새창]	2016-03-16 13:21:35	0	삭제
		4시간에 칠천원이면 진짜 좋은듯.. 왠만한 파트타이머들은 4대보험안들어주고 최저시급도 안맞춰주는데가 허다함. 그리고 교통비 말씀하셧는데 출근할때는 버스나 지하철타고 오시고 퇴근하실때는 운동삼아서 걸어다니세요.
	264	[익명]솔직하게 동호회 드는것도 즐기는것보다 애인사귀러가는사람이더많죠???? [새창]	2016-03-16 12:38:08	1	삭제
		맞음.. 솔직히 말로는 다같이 어울려서 좋은활동을 한다는 취지지만...남자만100퍼고 여자만100퍼있는곳 누가 들라하겠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거기서 내가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면 관심이가는곳이 동호회임. 세상의 반이 여자라지만 내 짝은 나타나질 않으니 답답하고..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되니까 동호회,교회,소개팅을 하는거죠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19:52:02	0	삭제
		ㅋㅋ공부해야되요 공부라는게 고등학교가 끝낫다고해서 종료되는것이 아니거든요 대학을가도 해야하고 군대에서도 해야하고 또 사회에나와서도 해야합니다. 어쩌면 죽기직전까지 할수도 있겠군요. 근데 지금부터 포기하시면 나중에 공부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님이 만약 대학을가서 중간고사를 본다쳐도 공부하는 습관을 잃어버리면 책상에 앉아잇기가 고역이거든요 진짜로..... 앉아있으면 잡생각들고 또 폰만지작대다가 시간만버리고 그래서 초중고때 기틀을 잘 잡아놔야 된다는겁니다. 미리 잘잡아놓으면 나중에 커서도 그 습관이 그대로 남아잇거든요. 저는 지금 육군 현역인데 전역 2개월반 남겨놓고 공부합니다. 상병때부터 조금씩하다가 병장되고나서 사회에 나갈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되서 지금 한자공부 졸라게 하고있습니다. 명심하세요 님이 기술을 배우든 머리로 먹고살든 어느분야던간에 필요한 기초지식이 있고 또 그것을 알려고한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요. 공부하세요. 저두 공부합니다. 요즘 군인들보면 80퍼가 다 대학생 입니다. 저희 중대에 서울대2명 잇습니다. 공부는 끝이없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밞아나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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